영종도 소금빵 카페 꽃 그림자 테라스와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5PM 선셋아워
한 줄 요약
5PM 선셋아워(5PM SUNSETHOUR)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 1층에 있는 소금빵·구움과자 카페입니다. 유리블록 벽과 주황 소품으로 꾸민 매장에서 소아세트(소금빵+아이스 아메리카노),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2개, 이즈니 휘낭시에, 따뜻한 유자차를 먹고 스콘과 소금빵을 포장했습니다. 버터 풍미가 진한 소금빵과 결이 살아 있는 에그타르트 덕분에 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찾게 되는 영종도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 영업시간
- 화~일 07:00-19:00, 월 07:00-18:00 (라스트오더 18:00, 월요일 17:00)
- 빵 나오는 시간
- 09:00 소금빵·베이글·스콘(금~일 까눌레), 10:00~11:00 휘낭시에·에그타르트·버터떡
- 5PM 소금빵
- 3,000원
-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 1개 3,500원 / 2개 6,500원
- 세트 메뉴
- 소아세트(소금빵+아메리카노) 6,000원, 소라세트(소금빵+카페라떼) 6,500원, 소사세트(소금빵 4개) 11,000원
- 테이크아웃
- 음료 테이크아웃 10% 할인, 선물 포장 박스 500원
- 바닐라 까눌레
- 3,000원, 금~일에만 판매
- 화장실
- 건물 공용, 출입키 필요
2026. 10. 10. 방문자 기준
영종도 소금빵 맛집 찾다가 이름부터 너무 예쁜 곳을 발견해서 다녀왔어요. 가게 이름이 5PM 선셋아워인데 오후 다섯 시, 노을 지는 시간이라는 뜻이래요 ㅎㅎ 이름만 들어도 감성이 뚝뚝 떨어지지 않나요?
5PM 선셋아워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5PM 선셋아워 매장은 유리블록 벽과 주황 조명, 주황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유리블록 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햇살이 들어오면 일렁일렁 너무 예쁘더라구요. 천장에 달린 주황 조명이 매장 분위기랑 딱 어울려요.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빵 쇼케이스가 길게 놓여 있고 선반마다 소품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주황 시계, 해 모양 네온, 턴테이블과 LP까지 소품 하나하나에 주황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사장님 취향이 확 느껴졌어요.

입간판과 꽃 그림자 테라스
5PM 선셋아워 밖으로 나와 보면 매장 앞에 입간판이 쭉 서 있는데 에그타르트랑 구움과자 사진이라 지나가다 발길이 멈춰져요 ㅎㅎ


어닝 아래 테라스에는 빨간 접이식 테이블이랑 의자가 놓여 있는데, 의자에 꽃무늬 구멍이 있어서 햇빛 받으면 바닥에 꽃 그림자가 생겨요. 이거 보고 사진 엄청 찍었어요.

5PM 선셋아워는 KCC스위첸 아파트 상가 1층에 있는 영종도 카페인데요. 주황 간판에 주황 벤치까지 있어서 멀리서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입구 칠판에는 빵 나오는 시간이 적혀 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
5PM 선셋아워 음료 메뉴와 가격


5PM 선셋아워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는데, 뒤쪽 선반에 굿즈랑 소품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요.


에스프레소·콜드브루
- 아메리카노 3,800원
-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4,300원
- 카페라떼 4,300원
- 바닐라 라떼 4,800원
- 헤이즐넛 라떼 4,800원
- 카페모카 5,000원
- 꼬꾸라떼 5,000원
- 바닐라 아인슈페너 5,500원
- 땅콩크림 라떼 5,800원
- 버터스카치 라떼 6,000원
- 콜드브루 3,800원
- 콜드브루 디카페인 4,300원
- 콜드브루 라떼 4,200원
- 달고나 라떼 5,300원
- 마자그란 4,900원
- 피치프레소 4,500원
핸드드립
- Sunset 6,000원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로 산미가 편안한 스타일
- Moonlight 6,000원 - 선셋아워 하우스 블렌드로 바디감이 부드러운 스타일
베버리지·티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라떼 6,800원
-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3,000원
- 레몬·자몽·딸기·유자·복숭아 에이드 각 4,5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4,000원
- 헤이즐넛 초코 라떼 4,900원
- 딸기 라떼 4,900원
- 복숭아 라떼 4,900원
- 살구 홍차 밀크티 4,900원
- 바닐라 얼그레이 4,000원
- 자스민·히비스커스·페퍼민트·캐모마일 각 3,500원
- 유자차·레몬차·자몽차 각 4,000원
세트 메뉴
- 소아세트 소금빵+아메리카노 6,000원
- 소라세트 소금빵+카페라떼 6,500원
- 소사세트 소금빵 4개 11,000원
영종도 소금빵 맛집답게 5PM 선셋아워는 소금빵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까눌레, 스콘까지 구움과자도 가득해요.
마자그란은 포르투갈식 레몬커피라고 해요. 상큼한 레몬커피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 보세요. 핸드드립 메뉴 이름까지 노을(Sunset)이랑 달(Moonlight)이라니 끝까지 컨셉에 진심이에요 ㅎㅎ 음료 테이크아웃은 10% 할인되고 선물 포장 박스는 500원이에요.
5PM 선셋아워 소금빵·구움과자 메뉴와 가격





소금빵
- 5PM 소금빵 3,000원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소금빵 5,000원
- 갈릭버터 소금빵 4,000원
- 햄치즈 소금빵 4,300원
- 두바이 소금빵 6,500원
- 모카 소금빵 3,800원
- 피자 소금빵 4,500원 (신메뉴)
구움과자·디저트
-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1개 3,500원 / 2개 6,500원
- 바닐라 까눌레 3,000원
- 이즈니 휘낭시에 플레인 2,800원
- 이즈니 휘낭시에 아몬드 3,200원
- 휘낭시에 마카다미아 크림치즈 3,500원
- 휘낭시에 무화과 크림치즈 3,500원
- 휘낭시에 발로나 초코 3,500원
- 이즈니 버터떡 1개 2,500원 / 4개 9,000원
- 스콘 플레인 2,800원
- 스콘 크랜베리 3,200원
- 스콘 로투스 3,500원
- 스콘 누텔라 초코칩 3,800원
- 두바이 쫀득쿠키 5,000원
-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3,500원
냉장 쇼케이스
- 도넛 딸기크런치·글레이즈·슈가딸기·바바리안·초코크런치 각 1,900원
- 대만샌드위치 딸기 3,000원
- 대만샌드위치 햄치즈 3,000원
- 상하목장 유기농 주스 1,900원
5PM 선셋아워 바닐라 까눌레는 금~일에만 나와서 주말에 가시는 분들은 꼭 챙겨 드셔 보세요 ㅎㅎ 그리고 우유식빵도 은근 유명하더라구요. 슈퍼카멜리아 밀가루에 이즈니 버터, 무항생제 계란을 넣고 물은 한 방울도 넣지 않았대요. 예약 주문도 가능하니까 식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해 보고 가세요.


브런치로 좋은 베이글 샌드위치
- 아메리칸 핫도그 5,500원
- ERT 샌드위치 5,800원 - 에그·루꼴라·토마토
- 더 그릭 6,000원 - 그릭·토마토·바질
- 에그 블라썸 7,000원 - 에그마요·무화과 크림치즈
- 르 잠봉 8,000원 - 잠봉·루꼴라·토마토
셀프바와 창가 풍경
5PM 선셋아워 창가 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요. 물이랑 종이컵, 빨대, 냅킨에 헤이즐넛 시럽, 클래식 시럽까지 필요한 건 다 준비되어 있어요. 옆에는 옷걸이도 있어서 겉옷 걸어두고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작은 배려가 좋더라구요 ㅎㅎ
통창 너머로는 소나무랑 빨간 파라솔이 보여서 셀프바 쪽 풍경도 예뻐요. 반대편 벽에는 샌드위치 포스터가 쭉 붙어 있는데 주황색 포스터라 매장 컨셉이랑 딱 맞더라구요. 베이글 샌드위치랑 핫도그까지 있어서 빵만 먹기 아쉬운 분들은 브런치로 와도 좋겠어요.
소금빵·에그타르트·휘낭시에·유자차 맛은 어땠나요?

5PM 선셋아워에서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소아세트 소금빵+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2개 6,500원
- 이즈니 휘낭시에 플레인 2,800원
- 유자차 4,000원
소금빵이랑 아메리카노는 세트로 시켜서 800원 아꼈어요 ㅎㅎ 트레이에 접시랑 커트러리까지 예쁘게 담아주셔서 사진 찍기도 너무 좋았어요.


5PM 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5PM 소금빵은 겉이 반질반질하고 노릇하게 구워져 있었어요. 겉은 바삭, 속은 버터가 촉촉하게 배어 있어서 왜 영종도 소금빵 맛집인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유자차는 따뜻한 걸로 주문했는데 유리 피처에 넉넉하게 나와서 나눠 마시기 좋았어요. 소금빵이 버터 풍미가 진한 편이라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바닐라빈 에그타르트
5PM 선셋아워 바닐라빈 에그타르트는 윗면이 까맣게 그을린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라 바닐라빈 커스터드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커스터드가 부드럽게 흘러서 두 개 시킨 거 진짜 잘했다 싶었어요.

에그타르트는 포크로 잘라 보니 페이스트리 결이 겹겹이 살아 있었어요. 한 입 먹으면 바사삭 소리가 나요 ㅎㅎ

이즈니 휘낭시에 플레인
휘낭시에는 이즈니 버터로 만든다고 하는데 겉 가장자리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해서 버터 향이 고소하게 올라왔어요.

결국 포장까지 한 스콘과 소금빵
다 먹고 나오는 길에 아직 못 먹어본 스콘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포장까지 해왔어요 ㅎㅎ
- 스콘 플레인 2,800원
- 스콘 크랜베리 3,200원
- 5PM 소금빵 3,000원
소금빵은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챙겨왔어요. 빵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5PM 선셋아워는 진짜 찐이었어요. 안 먹어본 메뉴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구요. 봉투에 붙은 5PM SUNSET 스티커까지 귀여워서 들고 나오는 길도 기분이 좋았어요.
5PM 선셋아워 방문 전 알아둘 것
5PM 선셋아워 영업시간은 화~일 07:00-19:00, 월요일 07:00-18:00이고 라스트오더는 18:00(월요일 17:00)이에요. 갓 나온 빵 먹고 싶으면 오전 10시 이후가 좋아요!
- 09:00 소금빵, 베이글, 스콘 (금~일은 까눌레도)
- 10:00~11:00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버터떡
나갈 때는 출입문 옆 출구 버튼을 눌러야 해요 ㅎㅎ 화장실은 건물 공용이라 출입키를 챙겨서 가야 해요. 카운터에 네이버 리뷰 이벤트 안내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이름처럼 노을 질 무렵 테라스에 앉아 소금빵 하나에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실망 안 하실 거예요. 저는 벌써 단골 예약이에요 ㅎㅎ 다음엔 아이스크림 소금빵이랑 르 잠봉 샌드위치 먹으러 또 갈 거예요. 영종도 소금빵 맛집 찾으신다면 5PM 선셋아워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