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라멘 아기 맡기고 온 부부 데이트 돈카츠 미니라멘 정식, 멘지
한 줄 요약
멘지 하남미사점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에 있는 닭 육수 라멘과 수제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친정엄마에게 아기를 맡기고 남편과 온 데이트에서 수제 등심돈카츠+미니 라멘 정식 16,500원과 토리 파이탄이 나오는 수제 라멘 세트 13,500원을 시켜, 자가제면 통밀 생면과 수비드 목살 차슈·닭가슴살·아지타마고까지 맛봤습니다. 오랜만의 부부 외식에 "여기 진짜 잘 찾아왔다"를 몇 번이나 말한 한 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3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20:00
- 주차
- 가능, 건물 앞 무료주차
- 수제 등심돈카츠+미니 라멘 정식
- 16,500원
- 수제 라멘 세트(토리 파이탄 라멘)
- 13,500원
- 좌석
- 바 테이블석, 테이블석
2026. 9. 24. 방문자 기준
멘지 하남미사점 위치와 영업시간
멘지 하남미사점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36 1층에 있는 일본식 라멘집이에요. 매일 11:00부터 20:30까지 영업하고 15:00~17:00은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20:00입니다. 주차는 건물 앞에 무료로 가능해요.

아기 맡기고 온 오랜만의 부부 데이트
안녕하세요, 소심한 모과씨에요 :) 매일 반복되는 육아 전쟁에 지쳐살다가 드디어 친정엄마에게 우리 아기를 맡기고 오랜만에 남편이랑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난 뒤로는 이렇게 둘이서 손잡고 여유롭게 밥을 먹는 것 자체가 손에 꼽을 정도로 소중한 이벤트가 되었어요 ㅠㅠ 모처럼의 자유시간인 만큼 실패 없는 맛집을 가고 싶어서 며칠 전부터 하남미사 일대를 샅샅이 뒤졌는데요

그러다 제 눈에 확 들어온 곳이 있었으니 바로 진한 닭 육수 일본라멘으로 유명한 하남미사 라멘 맛집 멘지 하남미사점
빵집과 같은 건물, 멘지 하남미사점 외관과 좌석
멘지 하남미사점은 이지화이트브레드와 같은 건물에 자리하고 있어요. 가게 앞에 도착하니 깔끔하면서도 감성적인 외관이 우리를 반겨줬어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빵집과 한 건물이더라고요?

처음엔 잘못 들어왔나 했는데 우측에 일본식 라면집 현관 분위기를 보고 신기하면서도 재밌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혼자 오셔서 편하게 식사하시는 분들을 위한 바 테이블 자리도 잘 되어 있었고 저희처럼 오랜만의 데이트나 가족끼리 오순도순 식사하기 좋은 테이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남편과 나란히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지 뭐예요ㅋㄷ 라멘도 먹고 싶고 돈카츠도 포기할 수 없어서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드디어 저희 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완벽한 메뉴 조합을 찾아냈어요

부부가 고른 메뉴 조합, 정식 16,500원과 라멘 세트 13,500원
남편이 고른 메뉴는 수제 한돈 생등심돈카츠와 1/2 사이즈 닭 육수 라멘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수제 등심돈카츠+미니 라멘 정식(16,500원)

저는 토리 파이탄 라멘에 미니밥과 탄산음료까지 알차게 나오는 수제 라멘 세트(13,500원)를 선택했어요

수제 등심돈카츠+미니 라멘 정식
바삭바삭한 소리와 함께 갓 튀겨 나온 생등심돈카츠는 고기가 어쩜 그렇게 두툼하고 부드러운지 몰라요ㄷㄷ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싹 퍼지는데 여기에 진한 닭 육수 미니 라멘 국물을 한 입 떠먹어주면 조합이 환상적... 양도 푸짐해서 든든하게 먹기 딱이었어요

수제 라멘 세트 (토리 파이탄 라멘)
닭을 진하게 우려내어 국물이 진국이었어요. 깔끔하면서도 깊고 진한 감칠맛이 입안에 가득.. 특히 멘지가 특별한 이유가 면과 토핑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하다는 점이었는데요

통밀의 고소함과 탄탄한 식감이 매력적인 자가제면 방식의 생면을 사용해서 면치기 할 때 식감이 너무 재밌더라고요ㅎㅎ

게다가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들도 수준급! 매일 품질 좋은 목살 생고기로 직접 만든다는 수비드 목살 차슈는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카스테라처럼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의 수비드 닭가슴살도 진짜 별미였어요. 마지막으로 매일 직접 만드는 부드러운 가쓰오부시 아지타마고(계란)까지 톡 터뜨려 먹으니 완벽 그 자체!

미사 데이트 맛집으로 어땠나
멘지 하남미사점은 아기 없이 부부 둘이 마주 앉아 밥 먹기 좋은 미사 데이트 맛집이었어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대화도 나누고 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그동안 쌓였던 육아 피로가 사르르..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맛있어서 남편이랑 "여기 진짜 잘 찾아왔다"를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몰라요

하남미사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맛까지 확실한 곳을 찾고 계신다면 하남미사 라멘 맛집 멘지 하남미사점에서 뜨끈한 라멘 한그릇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