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웨스턴돔 태국음식 똠양꿍·팟타이 부부 데이트, 드렁킨타이 일산점
한 줄 요약
드렁킨타이 일산점은 일산 웨스턴돔 초입, 일산MBC 맞은편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부부가 둘이서 똠양꿍, 팟타이, 팟카파오무쌉 세 가지를 주문해 나눠 먹었고, 치앙마이와 방콕에서 먹던 현지 맛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일산에서 여권 없이 태국 여행 기분을 내고 싶은 커플에게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정발산역 1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0일 기준)
- 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15 1층 110호 (웨스턴돔 초입, 일산MBC 맞은편)
- 영업시간
- 평일 11:00-21:00, 주말 11:00-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똠양꿍, 팟타이, 팟카파오무쌉
- 셀프바
- 물, 피클, 고추피쉬, 스리라차소스
- 무료 제공
- 면·밥 추가금 없이 제공
- 리뷰 서비스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스프링롤 5조각 제공
- 편의시설
- 아기의자, 테이블 옆 가방 보관 바구니
2026. 6. 11. 방문자 기준

요즘 부쩍 날씨도 후끈해지니 동남아 여행이 너무 간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여권 없이도 1초 만에 태국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일산의 핫플레이스, 드렁킨타이 일산점에 다녀왔습니다.
드렁킨타이 일산점 위치와 주차는?
드렁킨타이 일산점은 웨스턴돔 초입, 일산MBC 맞은편 정발산로 15 1층에 있어요. 도보로 오기도 편하고 건물 내 주차공간도 넓어서 저희는 편하게 주차하고 방문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1:00-21:00, 주말 11:00-20:3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이에요.
방콕 식당 같은 현지 감성 인테리어
드렁킨타이 일산점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일산 한복판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펼쳐져요. 화려한 핑크빛 네온사인과 태국 현지에서 공수해 온 듯한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특유의 힙한 분위기까지!
저 방콕에서 찐으로 이런 분위기 식당에서 소고기쌀국수 먹은 적 있어요!


아기의자도 있구요, 가방 보관할 수 있는 바구니도 테이블 옆에 준비되어 있어요.


역시 태국음식 찐맛집답게 연예인들도 식사하러 많이 왔나봐요.



둘이서 뭘 주문했나: 똠양꿍·팟타이·팟카파오무쌉
드렁킨타이 일산점에서 저희는 태국 로컬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둘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메뉴 3개를 주문했는데요. 남편이 좋아하는 똠양꿍과 제가 좋아하는 팟타이, 든든함을 책임져 줄 팟카파오무쌉을 주문했어요. 금액대도 착하지요!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스프링롤 5조각도 서비스로 제공되니 잊지 말고 챙기세요.


셀프바와 면·밥 무료 제공
드렁킨타이 일산점 셀프바에서는 물이랑 피클, 고추피쉬, 스리라차소스를 셀프로 가져올 수 있어요. 무쌉이랑 어울리는 고추피쉬 야무지게 담아왔어요.
면이랑 밥은 추가금액 없이 무료로 제공해주시다니! 사장님 정말 대박이에요!

테이블 자체도 리얼 현지감성 제대로인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현지 스타일이라 정말 깜짝 놀랐어요. 땅콩가루와 고춧가루 통이랑 식기류, 식기류 통까지! 완전 진짜 태국인 줄 알았어요.
돼지런한 저희 부부가 주문한 똠양꿍, 팟타이, 팟카파오무쌉이 나왔습니다. 그릇까지 현지감성 뿜뿜입니다.

드렁킨타이 똠양꿍 맛은? 치앙마이 첫 식사가 떠오른 국물
드렁킨타이 일산점의 똠양꿍은 똠양꿍 마니아인 남편도 찐으로 인정한 맛이에요. 남편이 저랑 연애할 때 처음 먹어본 똠양꿍, 먹자마자 눈이 커지더니 정말 맛있다고 그 뒤로 자주 찾아다니면서 먹었거든요.

고수까지 듬뿍~ 고수는 원치 않으시면 빼달라고 요청해주세요.
국물 먼저 먹어보니 태국 치앙마이에서 첫 식사로 먹었던 똠양꿍 집이 생각나는 맛이에요!



새우도 엄청 많이 들어가 있구요, 버섯과 방울토마토, 피쉬볼까지 건더기도 엄청엄청 많아요.
저는 똠양국수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면이 넉넉히 들어 있어서 정말 최고였어요. 똠양 국물 머금은 밥의 조화는 또 놓칠 수 없지요!

인생음식 팟타이, 태국에서 먹던 그 맛
드렁킨타이 일산점 팟타이는 레몬즙, 고춧가루, 땅콩가루를 직접 더해 먹으니 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였어요.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팟타이, 제 인생음식 중 하나인데요. 저는 팟타이는 매일매일 먹어도 안 질릴 거 같아요.

레몬즙 뿌리고 고춧가루 좀 뿌려서 땅콩가루도 잘 섞어줬어요.


달콤 짭조름한 소스와 새콤한 감칠맛이 면발 하나하나에 제대로 코팅되어 정말 정말 최고! 태국에서 먹던 팟타이가 딱 이 맛이었지!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맛이랍니다.

치앙마이 한달살이 때 매일 먹던 팟카파오무쌉
드렁킨타이 일산점 팟카파오무쌉은 반숙 계란후라이를 올린 돼지고기 볶음 덮밥으로, 든든하게 먹기 좋은 메뉴예요. 어우, 치앙마이 한달살이 할 때 정말 많이 먹은 팟카파오무쌉, 매일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반숙 계란후라이 톡 터뜨려서 돼지고기 볶음이랑 슥슥 비벼 먹으면 숟가락을 멈출 수 없어요.
드렁킨타이 일산점, 다시 갈 만할까?
드렁킨타이 일산점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마치 둘이서 짧은 태국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 좋은 여운을 주는 곳이었어요. 일산에서 제대로 된 현지 감성 태국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주저 없이 드렁킨타이 일산점으로 달려가세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태국 맥주 한잔하러 또 방문할 예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