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크로플 카페 얼음잔 따로 주는 밀라노 아메리카노,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한 줄 요약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4번길 10 1층에 있는 수원역 디저트 카페입니다. 밀라노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커피와 얼음잔이 따로 나와 직접 따라 마시는 방식이었고,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었습니다. 바삭한 아이스크림 크로플과 함께 즐기기 좋았고 지하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도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4번길 10 1층
-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 주차
- 매장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메뉴
- 밀라노 블렌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이스크림 크로플
- 아메리카노
- 3가지 블렌드 중 선택 가능
2026. 8. 11. 방문자 기준
수원역 근처에서 카페 어디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다녀온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 이번에 가보고 느낀 건 여기는 그냥 커피 한 잔 마시는 곳이라기보다, 커피랑 디저트 둘 다 제대로 즐기기 좋은 곳인 것 같았어요. 특히 저는 요즘 수원역 크로플 찾아다니는 재미에 빠져있어서 ㅋㅋ 이번에도 크로플은 무조건 먹어보자 하고 방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수원역 크로플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는?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54번길 10 1층에 있어요.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합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매장 지하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꽤 편했어요. 수원역 근처에서 차 가지고 카페 가면 주차부터 은근 스트레스잖아요 ㅠㅠ 여기는 그런 걱정이 조금 덜해서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느껴진 분위기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까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엄청 화려하게 꾸며놓은 스타일은 아닌데 오히려 조용하고 차분해서 커피 마시면서 쉬기 딱 좋았달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눈에 들어왔던 건 커피 관련 상들이었어요. 여기 사장님 커피에 진심인 것 같습니다...ㅋㅋ 매장에 여러 가지 수상한 상들이 보이는데 그냥 장식해둔 느낌보다는 "아 여기는 커피를 꽤 제대로 하는 곳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기대감 상승함 ㅎㅎ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메뉴를 보는데 역시 커피에 진심인 곳답게 아메리카노부터 조금 특별했어요. 무려 3가지 블렌드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논커피 메뉴도 있어서 커피 못 드시는 분들이랑 같이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 쪽도 꽤 마음에 들었는데 조각케이크랑 크로플 종류가 여러 가지 있었어요. 요즘 수원역 크로플 맛집 찾는 재미가 쏠쏠한데 메뉴 보자마자 뭘 먹어야 하나 고민했어요 ㅋㅋ 결국 제가 주문한 건 밀라노 블렌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이스크림 크로플! 수원역 디저트 카페 왔으면 디저트 하나 정도는 국룰 아니겠어요? 😎




밀라노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얼음잔이 따로 나와요
밀라노 블렌드 아메리카노가 나왔는데 여기서 일단 한 번 놀랐어요. 커피가 블렌드된 상태로 나오고 얼음잔이 따로 나오더라고요. 평소에 보던 아메리카노랑 조금 달라서 완전 신기했어요 ㅋㅋ 얼음잔에 커피를 직접 따라 마시면 되는데 뭔가 대접받는 기분도 살짝 들고요. 맛은 제가 좋아하는 쪽이었어요. 고소한 느낌이 꽤 강하고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졌어요. 산미가 톡 튀는 커피보다는 고소하고 진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카페라떼도 부드럽게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 카페라떼는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너무 쓰거나 커피 향이 확 치고 올라오는 느낌보다는 우유랑 커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편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라떼도 한 모금씩 먹다 보니까 어느새 컵이 거의 비어있더라고요 ㅋㅋ 이런 게 또 카페의 무서운 점이죠...


그리고 대망의 아이스크림 크로플
사실 이날 제일 기대했던 건 아이스크림 크로플이었어요. 수원역 크로플 찾다가 방문한 만큼 크로플은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일단 크로플 자체가 바삭바삭해서 식감이 좋았고, 위에 올라간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따뜻하고 바삭한 크로플에 차갑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조합은 뭐... 말해 뭐해요 ㅎㅎ 한입 먹고 커피 한 모금 마시면 딱 좋더라고요. 괜히 수원역 디저트 카페 찾을 때 크로플이 같이 언급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특히 크로플이 너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저는 이 조합 꽤 추천하고 싶어요.





직접 다녀와보니
전체적으로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 가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카페인 것 같아요. 커피에 대한 사장님의 진심도 느껴졌고, 실제로 마셔본 커피도 고소하고 묵직해서 제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거기에 크로플까지 같이 먹을 수 있으니 커피만 마시고 나오기 아쉬운 날 방문하기 좋아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기도 좋고, 달달한 디저트 땡길 때 들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원역 디저트 카페 중에서 커피랑 디저트를 같이 챙기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하고, 수원역 크로플 좋아하는 분들도 아이스크림 크로플은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커피도 좋아하고 디저트도 포기 못하는 사람이라면 꽤 만족할 듯 ㅋㅋ 다음에 가게 된다면 다른 블렌드 커피도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그리고 크로플 종류가 여러 개였던 만큼 다른 메뉴도 슬쩍 도전해봐야겠어요. 결론은 수원역 크로플 + 수원역 디저트 카페 찾다가 방문했는데 커피까지 꽤 괜찮았던 곳! 조용하게 앉아서 맛있는 커피랑 디저트 즐기고 싶은 날 다시 들르기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