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데이트 휴일 한적한 저녁, 오이 뺀 청겨자 소바 마끼, 오밀 성수
한 줄 요약
오밀 성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차산로5길에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양식·퓨전 음식점이다. 휴일 저녁 남자친구와 세트 메뉴로 러버덕 오므라이스, 연어 스테이크 뇨끼, 오밀 소바 마끼를 먹었고, 오이를 못 먹는다고 하자 직원이 소바 마끼의 오이를 청겨자로 바꿔 주었다. 붐비는 성수 메인 거리를 피해 편하게 식사할 데이트 장소로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5길 37-1 1층 101호, 2호선 성수역 1번 출구 도보 약 7분
- 주차
- 성수2가3동 공영주차장(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23) 이용, 식당에서 약 5분 거리, 5분당 100원
- 주문한 메뉴
- 세트 메뉴(음료 2잔 포함) – 러버덕 오므라이스, 연어 스테이크 뇨끼, 오밀 소바 마끼
- 셀프바
- 피클과 물 셀프
- 주문 방법
- 테이블 위 금색 종을 울리면 직원이 주문 받으러 옴
2026. 6. 8. 방문자 기준

휴일 성수동 데이트, 왜 오밀 성수였나요?
오밀 성수는 휴일 성수동 데이트 중 붐비는 메인 거리를 피해 조금 한적한 곳을 찾다가 저녁을 먹으러 들른 성수 맛집이에요. 남자친구랑 성수동 데이트를 갔는데 휴일이라 메인 거리에는 사람이 넘 많았거든요.
아늑한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의 세심한 응대까지 더해져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성수 데이트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집중해주세요~
오밀 성수 가는 법과 주차는?

오밀 성수는 2호선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걸으니 금방 도착했어요.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식당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성수2가3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해요.
성수2가3동 공영주차장 주소: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23 / 요금은 5분당 100원
오밀 성수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오밀 성수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코지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가득하더라고요.
데이트는 물론이고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테이블과 의자 배치가 여유로워서 식사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 부딪힐 일이 없었어요. 조명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나서 전체적으로 매장이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오밀 성수 화장실에 들렀는데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세면대 옆에 가그린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피클이랑 물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오밀 성수 메뉴판, 뭘 시킬까요?

오밀 성수 메뉴판에서는 구성이 알찬 세트 메뉴가 눈에 들어왔어요. 흔하게 볼 수 없는 메뉴들이 조합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맛보기에 딱 좋았답니다. 어떤 걸 먹을지 고민될 때는 세트 메뉴가 정답인 것 같아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금색 종을 울리면 주문을 받으러 오세요.
세트 메뉴로 먹은 음식 맛은?

오밀 성수 세트 메뉴에는 음료도 2잔 포함이라 좋았어요.
러버덕 오므라이스

가장 기대했던 러버덕 오므라이스가 테이블 위에 놓였어요. 플레이팅이 귀여워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답니다. 제가 방문한 날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귀여운 오므라이스를 보고 환호하는 소리가 들려서 저도 같이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숟가락으로 러버덕 오므라이스 계란을 살짝 떠서 먹어보니 식감이 부드러웠어요. 소스와 함께 먹으니 풍미가 더 잘 느껴졌답니다.

깜짝 선물로 귀여운 오리 인형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오므라이스 옆에 놓아두니 사진 찍기에도 좋고 기분까지 즐거워지더라고요.
연어 스테이크 뇨끼

연어 스테이크가 올라간 뇨끼도 주문했는데

직접 만든 수제 뇨끼라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녹진한 로제 소스를 듬뿍 묻혀서 연어 스테이크와 함께 먹으니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연어에서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아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오밀 소바 마끼, 오이 대신 청겨자로

오밀 소바 마끼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메뉴였어요. 메밀면과 야채, 일본식 계란말이가 김으로 돌돌 말려 있어 깔끔한 플레이팅을 자랑하더라고요.

소바 마끼 안에 들어가는 오이를 남자친구가 못 먹어서 혹시나 하고 여쭤봤거든요. 그랬더니 오이 대신 청겨자로 바꿔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셨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감동했답니다.

메밀 김밥도 비주얼 넘 귀엽죠? 파스타 메뉴도 옆 테이블에서 먹는 걸 보니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재방문하게 되면 씨푸드 파스타도 꼭 맛보고 싶네요.
오밀 성수, 데이트로 가볼 만한가요?
오밀 성수는 세트 메뉴 구성이 가성비가 좋으니 방문하시면 세트로 드셔보세요. 비주얼만 예쁘고 맛은 별로인 곳들도 많은데, 오밀 성수는 비주얼도 예쁘고 음식 맛도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날,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