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쌀국수 고구마·가리비짜조 먼저, 타이밍 맞춰 낸 국수 미분당 동탄역점
한 줄 요약
미분당 동탄역점은 동탄역리치안상가 1층에 있는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남편과 함께 차돌박이 쌀국수, 양지 쌀국수, 고구마짜조, 가리비짜조를 주문했는데, 사이드를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따뜻한 국물을 올려 국수를 내주는 서비스와 숙주·면 무한리필, 건물 내 1시간 무료 주차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진한 국물과 넉넉한 리필 덕분에 동탄역에서 가성비 좋은 쌀국수 집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동탄역 2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차돌박이 쌀국수
- 10,000원
- 양지 쌀국수
- 11,500원
- 고구마 짜조 3pc
- 3,000원
- 가리비 짜조 3pc
- 3,000원
- 주문 방식
- 입구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
- 리필
- 숙주와 면 무한리필(요청 시)
- 주차
- 건물 내 1시간 무료
- 물
- 시원한 헛개수 제공
- 좌석
- 일자형 좌석, 오픈 키친
2026. 7. 29. 방문자 기준
쌀국수는 한 번씩 생각날 때마다 미분당이 생각나더라고요.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와 쫄깃한 면발까지, 든든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동탄역에 있는 미분당 동탄역점에 다녀왔어요.


미분당 동탄역점 주차와 웨이팅은 어떤가요?
미분당 동탄역점이 있는 동탄역리치안상가는 건물 안 주차가 1시간 무료라서 차를 가져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웨이팅 없이 들어갔지만, 기다리는 동안 헛개수 시원하게 마시라고 이렇게 배려해 두신 게 좋아 보이는 가게 같네요.

미분당 동탄역점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미분당 동탄역점에서는 차돌박이 쌀국수 10,000원, 양지 쌀국수 11,500원, 고구마 짜조 3pc 3,000원, 가리비 짜조 3pc 3,000원을 주문했어요.

입구 앞에서 먼저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미분당 동탄역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미분당 동탄역점 매장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요. 이렇게 일자로 쭉 되어 있는 가게인데, 혼밥 하시는 분들이나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손님들도 많이 오실 것 같아요.
반찬이나 필요한 것은 여기 위에 올려두면 추가로 바로 가져다 주시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는 안내 문구도 있어요.

오픈 키친이라 안이 다 보이는데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고 계시더라고요.
필요한 소스는 바로 위에 있어요. 서랍에 그릇과 수저, 젓가락이 있고 티슈도 같이 붙어 있어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너무 좋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소스에 국수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해서 별도로 이렇게 먹습니다.
먼저 반찬과 물을 내어 주십니다. 물은 시원한 헛개수를 주세요. 이렇게 반찬 세팅이 됩니다.
고구마짜조와 가리비짜조, 어떤 맛인가요?
미분당 동탄역점의 고구마짜조와 가리비짜조는 각각 3pc에 3,000원이에요.

고구마짜조
고구마짜조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였어요. 달콤한 고구마가 가득 들어 있어 바삭한 튀김옷과 잘 어우러졌고

식사 중간중간 먹기에도 좋았어요. 사이드로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가리비짜조
가리비짜조는 겉은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졌고, 속에는 가리비가 들어 있어 씹을수록 은은한 바다의 풍미가 느껴졌어요. 일반 짜조보다 더욱 담백한 맛이라 쌀국수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미분당 양지쌀국수 11,500원 맛은?
미분당 동탄역점의 양지쌀국수는 11,500원이에요.

양지쌀국수는 개인적으로 차돌박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양지는 오래 삶아 부드럽게 익혀져 씹을수록 고기의 깊은 풍미가 느껴졌고, 담백하면서도 진한 육수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고기가 질기지 않고 촉촉해서 면과 함께 먹기 좋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었어요.
미분당 차돌박이 쌀국수 10,000원 맛은?
미분당 동탄역점의 차돌박이 쌀국수는 10,000원이에요.

뜨끈한 국물에서 올라오는 향이 정말 좋았어요. 국물을 먼저 한 숟갈 떠먹어 보니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향신료 향이 과하지 않은 쌀국수라 베트남 쌀국수가 입에 잘 맞지 않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었어요.
차돌박이도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는데, 국물에 살짝 적셔서 먹으니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었어요.

면도 부드럽고 마지막까지 퍼지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미분당 동탄역점은 숙주와 면이 무한리필되나요?
미분당 동탄역점의 가장 큰 장점은 숙주와 면을 무한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평소 숙주를 정말 좋아하는데, 원하는 만큼 더 달라고 요청하면 또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숙주를 듬뿍 넣으니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면서 국물도 더욱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면도 부족하면 추가할 수 있어서 양이 부족한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 요즘처럼 외식 물가가 많이 오른 시기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이드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 준 서비스와 1시간 무료 주차
미분당 동탄역점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저희가 사이드를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준비해 두셨던 국수에 따뜻한 국물을 올려서 주시는 것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정말 센스 있고 배려 있는 서비스를 받아서 감동이었어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동탄역은 주차가 어려운데 식사 후 여유 있게 나올 수 있어 편리했어요.
차돌박이쌀국수와 양지쌀국수 모두 만족스러웠고, 특히 숙주와 쌀국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바삭한 가리비짜조와 달콤한 고구마짜조까지 함께 주문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동탄에서 가성비 좋은 쌀국수 집을 찾고 계신다면 미분당 동탄역점에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푸짐한 양과 진한 국물, 그리고 무한리필 서비스까지 더해져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