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산책 뒤 이자카야 데이트 연어장과 모찌리도후, 모토쿠라시
한 줄 요약
모토쿠라시는 잠실 송리단길, 석촌호수 근처에 있는 해산물 중심 이자카야입니다. 해 질 무렵 데이트로 들러 연어장, 명란날치알 파스타, 모찌리도후를 먹었는데, 짜지 않은 연어장과 비리지 않은 명란, 우드 인테리어의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석촌호수를 한 바퀴 걷고 이야기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송리단길 이자카야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석촌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27 202호 (석촌역 1번출구에서 도보 약 7~10분)
- 주차
- 전용 주차장·주차 지원 없음, 대중교통 추천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PC 주문
- 대표 메뉴
- 연어장, 모토쿠 모리아와세(모둠회)
- 주문한 메뉴
- 연어장, 명란날치알 파스타, 모찌리도후
- 주류
- 다양한 사케
2026. 7. 1. 방문자 기준

리니와 오랜만에 잠실 송리단길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왔습니다. 해도 어느 정도 지고, 선선한 날씨가 좋아 잠실 석촌호수 근처 송리단길 이자카야 술집을 찾아서 방문하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모토쿠라시라는 곳으로, 매장 분위기가 상당히 근사하였고 조용해서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모토쿠라시는 어디에 있고, 주차가 되나요?
모토쿠라시는 석촌역 1번출구에서 석촌호수 방향으로 쭉 직진하다가 우측으로 꺾으면 나오는 송리단길 이자카야예요. 전용 주차장이나 주차 지원이 없어서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추천드려요.

제 걸음으로 약 7~10분 정도 걸으니 금방 도착할 수 있었고, 가는 길이 평지라서 특별히 힘든 점도 없었어요.
모토쿠라시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모토쿠라시는 우드 인테리어와 둥근 창문으로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낸 이자카야예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 데이트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해피공인중개사"가 속한 건물 앞으로 가니 모토쿠라시의 간판과 더불어 스탠드 간판이 보였어요. 간판의 안내를 따라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아주 근사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우드 인테리어를 활용해서 차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창문도 둥글게 만들어서 보다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의 간격 또한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일행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모토쿠라시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모토쿠라시는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 PC로 주문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많아요. 대표 메뉴인 연어장과 명란날치알 파스타, 모찌리도후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 PC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태블릿 PC를 확인해 보니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들을 활용한 메뉴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특히, 연어장과 모토쿠 모리아와세라는 모둠회가 가장 유명했어요. 저희는 대표 메뉴인 연어장과 리니가 좋아하는 명란날치알 파스타, 그리고 모찌리도후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어요.
- 연어장
- 명란날치알 파스타
- 모찌리도후
그렇게 주문을 하고 주류 메뉴판도 보았는데, 사케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는 사케를 주문해서 곁들여 먹기에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몇 분 후에 주문한 음식들이 나와서 바로 맛을 보았어요.
모찌리도후 맛은?

모토쿠라시의 모찌리도후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시원하게 먹는 두부로 전반적으로는 달콤한 맛이 베이스였어요.

쫀득쫀득한 두부의 식감도 씹을 때마다 좋았고, 꿀과 고추냉이를 곁들여 같이 먹으니 먹을 때마다 다채롭게 맛이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시그니처 연어장은 짠가요?
모토쿠라시의 시그니처 메뉴인 연어장은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아서 밥 없이 연어장만 먹기에도 딱 좋은 간이었어요.



연어장은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아서 밥 없이도 연어장 자체만 먹기에 딱 좋은 간이었어요.

그래서 술안주로도 좋았지만, 포슬포슬한 밥 한 공기를 주문하셨다면 밥도둑만 한 게 따로 없다고 느꼈어요.
무엇보다 부드러운 연어장의 식감과 포슬한 밥이랑 같이 먹으니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마법 같은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게 신기했어요.
명란날치알 파스타는 비리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나온 모토쿠라시의 명란날치알 파스타는 적당히 잘 익은 파스타면 위에 신선한 명란과 날치알이 푸짐하게 올려져 있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어요.


명란이 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살짝 하였지만, 매번 강원도에서 직접 신선하게 공수해 오는 명란이라고 해서 그런지 전혀 비리지 않고 짭조름하니 맛있었답니다.
석촌호수 데이트 코스로 모토쿠라시를 추천하나요?

오늘은 오랜만에 잠실 송리단길에서 리니와 데이트를 즐기면서 석촌호수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 모토쿠라시에 방문을 하였어요. 감성적이고 고급진 내부 분위기와 더불어 조용하면서 차분해서 이야기하기에도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딱 좋다고 느껴진 곳이었어요.

게다가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및 안주들은 모두가 만족할 만한 맛과 식감이었고,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 사케들 또한 곁들여 마시기 딱 좋았어요.

석촌호수를 가볍게 한 바퀴 걸은 후에, 이자카야 모토쿠라시에 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잠실 석촌호수 근처 송리단길 이자카야 술집으로 완전 추천드려요.
- 고급지면서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로 만든 안주들이 다양함
- 판매되는 사케들 또한 종류가 다양하여 곁들여 마시기 좋음
-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이야기 나누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