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근처 카페 점심 후 크로와상 앙버터와 초코라떼, 온더레일
한 줄 요약
온더레일은 파주 문산읍 임진각로에 있는 기찻길 옆 야외 정원 카페입니다. 점심을 먹고 들러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초코라떼, 크로와상 앙버터를 주문했고 아이는 호빵맨 쿠키를 골랐습니다. 기찻길 포토존과 넓은 정원 덕에 커피만 마시고 오기보다 사진 찍으며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25 온더레일
- 영업시간
- 월-토 11시~익일 02시(LO 01시 30분) / 일 11시~24시(LO 23시 30분)
- 주차
-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초코라떼, 크로와상 앙버터, 호빵맨 쿠키
- 특징
- 카페 바로 옆 기찻길, 넓은 정원, 베이커리 판매, 전자레인지 비치
2026. 8. 18. 방문자 기준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쉬어갈 곳을 찾다가 임진각 근처에 있는 온더레일 카페에 방문했다. 이름부터 뭔가 특별하다 싶었는데 직접 가보니 정말 카페가 기찻길 옆에 자리하고 있고, 임진각 올 때마다 눈에 띄었던 카페라 드디어 방문했다. 심야까지 운영하는 온더레일, 임진각은 대부분 드라이브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밤 드라이브하고 방문하기도 너무 좋을 듯한 카페다.
온더레일 위치와 영업시간
- 온더레일 /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25 온더레일
- 월-토 11시-02시(다음날) / LO 01시 30분
- 일 11시-24시 / LO 23시 30분
- 주차 가능




기찻길 옆 정원과 포토존
무엇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카페 주변으로 펼쳐진 멋진 정원과 기찻길! 카페 바로 옆으로 실제 기찻길이 있고 간간이 지나가는 지하철을 볼 수 있어서 일반적인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좋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포인트~ 이름처럼 기찻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스팟으로도 눈길을 끈다.

지하철 운행시간도 적혀있으니 지하철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시간 맞춰서 가보기.

큰 곰돌이 인형이랑 사진도 찍어보고!



베이커리 메뉴와 호빵맨 쿠키
카페에서는 음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다! 커피만 마시기 아쉬울 때 빵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호빵맨 쿠키가 눈에 들어옴 ㅋㅋㅋ 역시나 우리집 아이, 딱 호빵맨 쿠키를 먹고 싶다고.


베이커리 먹기 위한 도구(?)들도 따로 준비되어 있고 전자렌지도 준비되어 있음.



점심 후 매장 분위기
점심 식사를 마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음. 그래도 매장 자체가 넓어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고 실내뿐만 아니라 정원까지 공간이 여유롭게 구성되어 있어 천천히 쉬어가기 좋았다.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시원한 온더레일!

호빵맨 쿠키 겟겟!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초코라떼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초코라떼, 크로와상 앙버터.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점심 식사 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다. 개인적으로 요즘 카페인에 약해서 디카페인 먹는데 온더레일은 디카페인으로도 커피를 즐길 수 있으니 너무 맘에 든다! 초코라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우리집 아이 요즘 초코라떼에 빠졌는데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마심 ㅋㅋ


크로와상 앙버터 맛은?
기대했던 크로와상 앙버터는 바삭한 크로와상 사이에 달콤한 팥앙금과 고소한 버터가 어우러져 커피와 함께 먹기 좋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라 한 조각만 먹으려다 계속 손이 가는 맛 ㅋㅋ 버터가 입안에서 쫙 퍼지는데 딱 내가 원하는 맛이다.


온더레일, 이런 날 가면 좋아요
기찻길이라는 특별한 풍경에 넓은 정원, 베이커리까지 갖춘 온더레일.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풍경을 보고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라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임진각이나 문산 쪽으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잠시 들러볼 만한 곳이다! 특히 야외 공간을 좋아한다면 파주 야외카페를 찾을 때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하고,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카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날에는 파주 심야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도 참고할 만한 장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