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초월 한정식 정식 1인씩 주문, 명인 반찬 포장·굴비 선물세트 봄설

한 줄 요약

봄설은 경기광주 초월읍 현산로385번길에 있는 명인 보리굴비와 간장게장을 내는 한정식집이에요. 엄마와 둘이 방문해 명인 보리굴비 정식 27,000원과 명인 간장게장 정식 25,000원을 1인씩 따로 주문해 총 52,000원에 먹었고, 매장 한쪽에서는 1팩 5,000원 명인 반찬과 찐보리굴비 선물세트(5미 95,000원·10미 185,000원)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부모님과 한식 한 상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경기광주 초월 한정식 봄설 매장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19:45)
편의시설
포장 가능, 유아의자 있음
주차
매장 앞과 뒤쪽 주차공간, 뒤쪽은 계단으로 매장 진입
봄설 한상
15,000원 (2인 이상부터 주문)
명인 보리굴비 정식
27,000원
명인 간장게장 정식
25,000원
만조 꼬막무침 정식
23,000원
불범벅 제육볶음 정식
20,000원
고등어구이 정식
19,000원
어린이 솥밥 추가
3,000원
반찬 판매
1팩 5,000원
찐보리굴비 선물세트
5미 95,000원 / 10미 185,000원

2026. 8. 13. 방문자 기준

엄마와 함께 맛있는 보리굴비가 먹고 싶어 경기광주 초월 맛집 한식 봄설에 다녀왔어요.

보리굴비와 간장게장을 함께 먹었는데 멀리 찾아온 보람이 있을 만큼 한 상이 정말 좋았어요. 부세로 만드는 곳도 많은데 이곳 보리굴비는 보리굴비 명인이 만들어 큼직하고 짭조름하면서 담백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봄설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봄설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에 있고, 매일 11:00부터 20:30까지 영업해요.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 라스트오더는 19:45예요.

편의시설은 포장 가능, 유아의자 있음이에요.

주차장은 매장 앞과 뒤쪽에 주차공간이 있어요. 뒤쪽 주차장에서는 계단을 이용해 매장으로 올라가면 돼요.

경기광주 초월 한정식 봄설 매장 외관

가족모임 하기 좋은 봄설 내부 분위기

문 앞에 잠깐 뭘 확인하느라 서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밝게 안내하며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실내는 따뜻한 느낌의 우드 인테리어였고 매장도 전체적으로 넓어 부모님과 식사하기 좋고 여러 명이 방문하는 경기광주 맛집 가족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엄마와 둘이 방문했는데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대화하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명인 반찬 1팩 5,000원, 찐보리굴비 선물세트도 판매

봄설 매장 한쪽 명인 반찬 판매 코너
1팩 5천원에 판매하는 봄설 포장 반찬
봄설 찐보리굴비 선물세트 포장 진열

한쪽에는 유창민 한식대가가 만드는 다양한 반찬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식사하면서 맛있게 먹었던 한식 반찬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고 반찬은 1팩에 5,000원이라 마음에 들었던 반찬을 챙겨가기에도 좋았어요.

찐보리굴비 선물세트도 따로 준비되어 5미는 95,000원, 10미는 185,000원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부모님이나 어르신들께 선물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보리비빔밥 셀프 코너

봄설 보리비빔밥 셀프 코너
셀프 코너에 준비된 보리밥과 나물 반찬
고추장과 참기름이 놓인 셀프 비빔 코너

한쪽에는 보리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셀프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보리밥에 좋아하는 반찬을 취향대로 골고루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을 더해 쓱쓱 비벼 먹을 수 있어 먹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다음에는 저도 나물 듬뿍 넣어 보리비빔밥 한 그릇을 만들어 먹어보고 싶었어요.

봄설 메뉴와 가격

봄설 한정식 정식 메뉴판과 가격
경기광주 한식 맛집 봄설 메뉴- 누르면 커져요
  • 봄설 한상(2인 이상부터 주문) 15,000원
  • 명인 간장게장 정식 25,000원
  • 명인 보리굴비 정식 27,000원
  • 만조 꼬막무침 정식 23,000원
  • 불범벅 제육볶음 정식 20,000원
  • 고등어구이 정식 19,000원
  • 어린이 솥밥 추가 3,000원
  • 모든 정식 메뉴 1인 주문 가능

봄설 한상은 2인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고요. 돌솥밥과 명인 반찬, 코다리조림과 청국장, 보리밥까지 함께 나와요. 정식 메뉴는 1인 주문이 가능해서 엄마와 저는 먹고 싶었던 메뉴를 각자 하나씩 주문했어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

봄설 보리굴비 정식과 간장게장 정식 한 상

명인 보리굴비 정식 27,000원, 명인 간장게장 정식 25,000원, 총 52,000원이었어요.

명인 보리굴비, 녹차물에 밥 말아 먹으니

봄설 명인 보리굴비 한 마리 구이
큼지막해 보기에도 좋은 명인 보리굴비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명인 보리굴비였어요. 상에 나오자마자 눈에 띌 만큼 크고 먹음직스러웠어요.

살을 한 점 떼어먹어보니 지나치게 짜지 않으면서 은근하게 짭조름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었어요. 씹을수록 느껴지는 쫀득한 식감도 좋았어요.

함께 나온 녹차물에 따뜻한 밥을 말아준 뒤 보리굴비를 한 점 올리면 보리굴비 오차즈케처럼 먹을 수 있었는데요.

은은한 녹차와 굴비의 감칠맛이 정말 잘 어울려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어요. 마지막에는 구수하게 만든 돌솥밥 누룽지에 올려 먹으니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명인 간장게장은 어땠나

봄설 명인 간장게장 한 상 차림
살이 찬 봄설 간장게장 속살
돌솥밥과 함께 먹는 봄설 간장게장

제가 주문한 간장게장도 살이 제법 실하게 차 있었어요. 짭조름한 간장 양념과 부드러운 게살이 어우러져 한입 가득 먹었을 때 입안에서 살살 녹았어요.

따뜻한 돌솥밥과도 좋았지만 구수한 누룽지에 올려 먹으니 짭조름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마무리까지 잘 어울렸어요.

청국장, 가지 탕수, 무 조림 등 정갈한 반찬

봄설 정식에 함께 나온 정갈한 반찬들

메인뿐 아니라 반찬들도 하나씩 손이 갔어요. 청국장은 콩이 잘 뜨여 구수한 맛이 깊었고 밥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가지 탕수는 겉은 가볍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있었고 달큼한 소스와 어우러져 반찬 중에서도 기억에 남았어요.

봄설 가지 탕수 반찬
매콤달큼한 봄설 무 조림
봄설 김치와 열무김치
구수한 봄설 돌솥 누룽지

무 조림은 살짝 매콤하면서 은근한 단맛까지 있어 제 입맛에 특히 잘 맞았어요.

김치와 열무김치도 적당히 잘 익어 있었고 살짝 매콤한 맛이 따뜻한 밥과 잘 어울렸어요.

구수한 돌솥 누룽지가 보리굴비와 간장게장과 함께 잘 어울렸어요.

뻥튀기·보리빵·김, 사갈 수 있는 간식

봄설에서 판매하는 뻥튀기
봄설 보리빵 포장 판매대
봄설에서 파는 김 선물용 포장
정겨운 느낌의 상보 판매 코너

식사를 마치고 둘러보니 간단하게 사갈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했어요. 구수한 뻥튀기부터 부드러운 보리빵과 김까지 준비되어 있었고요. 한쪽에는 정겨운 느낌의 상보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대기 공간과 따뜻한 뻥튀기

봄설은 손님이 많은 곳이라 대기 공간도 따로 잘 마련되어 있었어요. 식사 시간대에는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 만큼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 편하게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 점도 좋게 느껴졌어요.

봄설 대기 공간과 밥솥에 보관한 뻥튀기

저희는 밥 먹고 커피를 마시려고 들어갔는데요. 구수한 뻥튀기는 밥솥 안에 넣어 따뜻하게 보관하고 있었어요. 하나 집어먹어보니 마치 금방 튀긴 것처럼 따뜻하고 바삭했는데요. 은은한 달콤함에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기다리면서 자꾸 손이 갔어요.

봄설 총평

봄설 테라스에서 본 맑은 날씨
좋았던 날씨 경기광주 봄설 테라스에서

큼직한 명인 보리굴비를 녹차물에 밥 말아 먹는 맛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간장게장과 청국장, 정갈한 반찬까지 잘 나와 엄마와 오랜만에 맛있는 한식 한 상을 천천히 즐길 수 있었어요.

부모님과 식사할 곳이나 경기광주 맛집 가족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위치

봄설 한정식Bomseol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