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회관역 소고기 금요일 퇴근 후 와규 반판과 구운 양배추, 도단가
한 줄 요약
도단가 구월본점은 인천 남동구 예술회관역 근처에 있는 소고기 구이집으로, 10년 넘게 구월동에서 영업한 대도가가 2026년 6월 상호만 바꾼 곳이에요. 금요일 퇴근 후 저녁 8시쯤 방문해 와규 대도 반판(69,000원)으로 생등심·국화살·살치살을 먹고, 국화살을 추가하고 깍두기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소기름에 구운 양배추와 미역국까지 만족스러워서 제대로 된 소고기가 먹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예술회관역 2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53번길 13 1층
- 위치
- 예술회관역 도보 약 10분
- 영업시간
- 월~금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토 16:00~22:00 (라스트오더 21:0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주문 메뉴
- 와규 대도 반판 69,000원 (생등심·국화살·살치살)
- 기본 찬
- 파채, 양배추, 무쌈, 깍두기, 미역국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예약 시간 변경도 네이버로 가능
- 좌석
- 홀과 칸막이로 나눌 수 있는 넓은 룸
- 후식
-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포도주스, 매실주스 중 선택
2026. 6. 7. 방문자 기준
도단가 구월본점은 어떤 곳인가요?
도단가 구월본점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예술회관역 근처에 있는 소고기 구이집이에요. 원래 모든 고기 중에 삼겹살을 제일 좋아하는 삼겹 러버인 저인데.. 요즘 부쩍 소고기가 맛있더라구요(?) 구월동 맛집 소고기가 맛있는 곳을 찾다가 도단가 구월본점을 다녀왔어용.


예술회관역에서 얼마나 걸리고, 예약은 되나요?
도단가는 예술회관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할 수 있어요. 예약 시간 변경도 네이버를 통해서 편리하게 가능했어요. (퇴근이 늦어져서 30분 정도 예약 늦춘 사람 저요..) 저는 금요일 퇴근 후 8시쯤 되는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들이 꽤나 많으시더라구요.
간판이 대도가인데, 도단가와 같은 곳인가요?
간판에는 대도가라고 적혀 있어서 예약한 곳이 맞나? 했는데, 2026년 6월부터 상호만 도단가로 변경되었다고 해요. 대도가는 10년 넘게 구월동 맛집 소고기로 유명한 곳이고, 이전과 맛, 서비스, 주인분도 동일한 채로 상호만 바뀌었다고 해서 믿고 먹는 맛집 느낌이었어요 ㅎ


도단가에서 회식할 수 있는 룸이 있나요?
도단가 구월본점은 홀 안쪽으로 룸 공간이 있어서 회식하기에도 넘 좋겠더라구요 ㅎㅎ 저는 홀에 앉았지만, 룸은 아~주 넓고 가운데 칸막이로 공간 분리도 가능했습니다아.
투쁠 고기들이 보관되고 있던 숙성고도 볼 수 있었어요. 숙성고만 봐도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도단가 기본 찬은 뭐가 나오나요?
도단가 기본 찬으로는 파채, 양배추, 무쌈, 깍두기, 미역국이 제공되었어요. 저도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해서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아 ㅎㅎ (도단가 미역국 맛집인 것도 알아주세요..ㅎㅎ)


와규 대도 반판 구성과 가격은?
와규 대도 반판은 69,000원이고 생등심, 살치살, 국화살이 나와요. 금요일 퇴근 후 먹는 소고기 맛없을 수 없죠(?) 저는 여러 가지 고기를 먹어볼 계획이라 와규 대도 반판을 우선 주문했어요. 친절하게 맛있게 굽는 방법도 적혀 있었구요.
기름이 많이 튀는 편이니 앞치마는 필수로 해주시구요..!

금방 나온 오늘의 주인공 와규 대도 반판! 기름이 적은 순서대로 생등심 → 국화살 → 살치살 순으로 먹으라고 하셨어요.

고기와 야채는 어떻게 구워야 맛있나요?
도단가에서는 고기를 먼저 덜어내고 야채를 따로 구워 먹어야 맛있다고 하셨어요. 고기를 야채와 같이 구우면 구워지는 게 아니라 쪄지기 때문이래요. 숙주, 양파,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 등 소고기랑 찰떡궁합인 야채도 가득 나와서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구요.


첫 번째, 기름이 가장 적은 생등심
와규 대도 반판에서 가장 먼저 기름이 제일 없는 등심부터! 배고픈 상태에서 젤 처음 먹은 고기라 그런지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첫 점은 역시 소금에 찍어 먹고, 그다음부턴 파채와도 먹고~ 무쌈도 싸 먹고~ 취향껏 먹어줍니당.



두 번째, 추가 주문까지 한 원픽 국화살
국화살은 저의 원픽이라 추가 주문까지 했어요. 고기는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주고, 육즙이 올라오면 뒤집어서 다시 구워주셨어요. 처음에는 직원분께서 구워주셨지만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적혀 있어서 고기 잘 못 굽는 저도 쉽게 굽겠더라구요?

도단가 숨은 메뉴, 소기름에 구운 양배추
도단가의 숨은 존맛 메뉴는 기본 찬으로 나오는 양배추예요!!!! 저 원래 생 양배추도 좋아하는데, 직원분께서 기름에 구워 먹으면 더 맛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반신반의하면서 구워봤다가 깜짝 놀랐어요..ㅎㅎ 소고기 기름에 구운 쵹쵹한 양배추, 저 한 통도 다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마지막, 기름 가득한 살치살
와규 대도 반판의 마지막은 기름 까아아득 든 살치살이었어요. 기름이 많은 부위라 그런지 가장 부드럽고 살살 녹는 메뉴였어요. (추가 주문하기 전 살치살이랑 국화살 한참 고민했오요....)


도단가 깍두기 볶음밥과 후식은 어땠나요?
도단가 깍두기 볶음밥은 아랫부분을 바삭바삭하게 익혀 누룽지처럼 먹으면 맛있어요. 제가 서울에서 대도식당을 넘넘 좋아했고, 그중에 깍두기 볶음밥을 젤 좋아해서 밀키트까지 사 먹었었는데요..ㅎㅎ 도단가 깍두기 볶음밥도 그에 못지않은 맛이더라구요. 탄수화물 가드윽 충전 가능해요..(후회)
마지막 서비스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까지 주셨어요! 포도주스, 매실주스도 있는데 저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으로 픽했습니당.



도단가 구월본점, 추천할 만한가요?
도단가 구월본점에는 마지막 센스로 가글, 머리끈, 핸드크림부터 까치담배(ㅋㅋ)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대로 된 맛있는 소고기 먹고 싶으신 분들은 예술회관 소고기 맛집 도단가 방문하시면 너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