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길 브런치 크림소스 3종, 트러플 뇨끼·전복크림리조또 부엌간
부엌간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단독 건물 2층에 있는 유럽식 레스토랑입니다. 바람 부는 흐린 날 브런치 타임에 찾아가 페스츄리 스프, 트러플 버섯크림 뇨끼, 전복크림 리조또까지 크림소스 메뉴로만 세 가지를 주문했는데 세 접시가 한 번에 나왔고 크림인데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크림소스와 단호박스프를 좋아한다면 부엌간 해운대점 브런치는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수영 아침 찻물 · 5 개의 글
부산과 경남의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부엌간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단독 건물 2층에 있는 유럽식 레스토랑입니다. 바람 부는 흐린 날 브런치 타임에 찾아가 페스츄리 스프, 트러플 버섯크림 뇨끼, 전복크림 리조또까지 크림소스 메뉴로만 세 가지를 주문했는데 세 접시가 한 번에 나왔고 크림인데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크림소스와 단호박스프를 좋아한다면 부엌간 해운대점 브런치는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카페 부아장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골목의 주택을 개조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광안리에서 점심을 먹고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밤 티라미수를 주문했는데, 프랑스산 밤 페이스트를 썼다는 밤 티라미수는 포크가 안 올라올 만큼 꾸덕했고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이 진했습니다. 에어컨이 파워냉방으로 돌아가 한여름 낮 더위를 피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어요.
코르는 부산 동래구 사직동 여고로에 있는 휘낭시에 전문 디저트 카페다. 네일 받고 나와 코르에서 플레인·호두정과·솔트 카라멜·너츠·바질페스토 휘낭시에 5종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맛봤는데, 인기 종류는 한두 개만 남아 있을 만큼 회전이 빨랐다. 특히 바질페스토 휘낭시에는 다시 사러 가고 싶을 만큼 고급진 맛이었다.
롤미는 부산 수영구 광남로에 있는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여는 광안리 브런치 카페입니다. 평일 오전에 혼자 찾아가 하우스 브렉퍼스트 플레이트와 산미 없는 원두로 고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프렌치토스트와 구운 채소까지 한 접시에 꽉 찬 구성이었습니다. 혼자서도 여유롭게 든든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좋은 곳이었어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 해변 가까이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오후 4시에 방문해 여유로운 2층 자리에서 아이스 롱블랙과 크로와상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먹었고, 원두 설명 카드와 서빙·정리까지 직원이 맡아주는 점이 편했습니다. 혼자 느긋하게 브런치와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