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한정식 수비드 냉제육과 점심특선 물회 한상, 밥을짓다 경산본점

한 줄 요약

밥을짓다 경산본점은 경북 경산시 삼성현로에 있는 룸이 있는 한정식집이다. 부모님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점심으로 들러 봄 세트 25,000원과 여름 세트 31,000원 구성, 수비드 냉제육과 점심 특선 살얼음 물회 한상, 톳 돌솥비빔밥까지 맛봤다. 자극적이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한상으로, 가족 외식과 상견례 같은 식사 대접에 두루 어울리는 곳이다.

점심 특선 살얼음 물회 한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북 경산시 삼성현로 734 1층 (부활공원 차로 4분, 대구한의대학교 차로 2분)
영업시간
월~일 오전 11시~오후 9시, 휴무 없음
주차
매장 앞 넓은 전용 주차장
세트 메뉴
봄·여름·가을·겨울·스페셜, 2인 이상 주문 가능·모든 메뉴 교차 주문 가능
봄 세트
25,000원
여름 세트
31,000원
좌석
간격 넓은 4인석 홀 테이블, 안쪽 프라이빗 룸
후식
입구에 커피·차·과자 준비

2026. 8. 3. 방문자 기준

밥을짓다 경산본점 한정식 한상차림
경산 한정식 밥을짓다 상차림 클로즈업

부모님 병원 다녀오는 길 점심, 밥을짓다 경산본점

경산 맛집 한정식 정갈한 한식 룸식당 밥을짓다 경산본점 방문후기.

밥을짓다 경산본점 매장 내부 전경
방송 출연 안내가 걸린 밥을짓다 경산본점

개그맨 이국주도 다녀간 한정식 맛집!

얼마전 부모님 병원 다녀오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경산 맛집 정갈한 한정식으로 유명한 밥을짓다 경산본점을 다녀왔다.

경산 삼성현로 밥을짓다 경산본점 외관

밥을짓다 경산본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경산 맛집 한식 밥을짓다 경산본점은 경북 경산시 삼성현 734 1층으로 부활공원에서 차로 4분거리,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차로 2분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방문하기 좋았다.

밥을짓다 경산본점 입구와 전용 주차장
밥을짓다 경산본점 영업시간 안내

경산 가볼만한곳 밥을짓다는 월요일~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일 휴무없이 운영하고 있었으며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걱정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홀 테이블과 프라이빗 룸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아래 세련된 인테리어로 넓고 깔끔하게 되어진 곳으로 간격이 넓은 편안한 4인석 홀테이블이 여러개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장소 또는 가족외식장소로 이용하기 좋았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프라이빗한 공간의 넓은 룸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 단체모임 또는 상견례 등 중요한 식사대접 장소로 방문하기 좋았다.

밥을짓다 경산본점 4인석 홀 테이블
밥을짓다 경산본점 프라이빗 단체 룸
은은한 조명의 밥을짓다 경산본점 실내

밥을짓다 세트 메뉴 구성과 가격

경산 맛집 밥을짓다 경산본점에서는 메인 요리부터 곁들임 기본반찬까지 푸짐한 구성의 요리를 한상으로 차려져 나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페셜로 다양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세트 메뉴는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며 모든 메뉴 교차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다.

밥을짓다 봄 세트 여름 세트 메뉴판

봄 세트 25,000원 여름 세트 31,000원

시저 샐러드와 완도산 활전복죽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주문 즉시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정갈한 한상 차림의 한정식을 가져다 주셨으며 제일 먼저 여름 세트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시저 샐러드와 전복의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싱싱한 완도산 활전복을 사용한 활전복죽을 가져다 주셔서 식전에 속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시저 샐러드와 완도산 활전복죽 식전 요리

수비드 냉제육은 어떤 맛?

수비드 냉제육

수비드로 천천히 익혀낸 돼지고기는 결이 고르게 살아 있으면서도 부드러웠으며 차갑게 식혀낸 덕분에 지방층은 쫀득하고 살코기는 촉촉하게 씹혀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서 깔끔하게 번졌다.

수비드 냉제육은 곁들여진 매콤한 양념의 파채가 느끼함을 잡아주었으며 마늘 소스에 찍어 먹을때는 은은한 알싸함이 더해져 입안에서 담백하니 먹기 좋았다.

파채를 곁들인 수비드 냉제육 접시
두툼한 김과 해초 곁들임 반찬

일반 김보다 훨씬 두툼하고 바삭한 질감이 살아 있어 씹을수록 담백한 감칠맛이 진하게 올라왔으며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듯한 미끈한 해초를 싸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은근한 단맛과 바다의 짭조름함이 어우러져 오독오독 재미있는 식감을 맛볼 수 있었다.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가지튀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져 나온 가지튀김은 가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었으며 소스와 함께 먹으면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가득 느껴져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다.

채소를 듬뿍 올린 차돌박이 전골

차돌박이 전골

경산 한정식 맛집 밥을짓다의 차돌박이 전골은 청경채, 새송이, 숙주나물, 배추, 차돌박이 등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어 테이블에서 바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방식으로 따뜻하게 데워먹기 좋았다.

보글보글 끓어오른 차돌박이 전골은 재료의 맛이 육수에 우러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전골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속이 편안하니 식사로 즐기기 좋았다.

점심 특선 살얼음 물회 한상차림

점심 특선 살얼음 물회 한상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점심 특선 살얼음 물회 한상은 얇게 썬 전복과 탱글한 새우, 신선한 야채가 올려진 무물회와 다양한 곁들임 반찬이 함께 정갈한 한상으로 차려져 나와 즐기기 좋았다.

살얼음 육수는 따로 가져다 주셔서 취향대로 부어 먹기 좋았으며 차갑게 얼린 육수가 입안에 닿는 순간 새콤달콤 시원하니 좋았으며 씹을 때마다 바다의 향이 가득 느껴졌다.

살얼음 육수를 부은 전복 무물회
물회와 곁들임 반찬이 놓인 테이블

마무리는 톳 돌솥비빔밥과 더덕구이

톳 돌솥 비빔밥은 따끈한 돌솥에 담겨 나와 재료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맛을 내어 마무리로 먹기 좋았다.

톳을 올린 돌솥비빔밥 한 그릇

뜨겁게 달궈진 돌솥에 바다에서 온 톳과 땅에서 자란 채소, 곡물이 한 그릇에 담겨 있어 바다 내음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씹을수록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었으며 바닥의 고소한 누룽지까지 마지막까지 즐기기 좋았다.

고추장 양념을 입혀 불에 구워나온 더덕구이는 더덕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양념과 어우러져 따끈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입안 가득 풍성한 맛으로 건강함이 가득 느껴졌다.

고추장 양념 더덕구이 반찬
갓 튀겨 나온 수제 감자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네이버 리뷰 이벤트로 받은 수제 감자볼은 바로 튀겨나와 감자의 담백한 풍미, 소스의 풍성한 조화가 어우러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밥을짓다 경산본점 입구 후식 커피와 차
후식 과자가 놓인 다과 코너

후식 다과바까지, 다시 갈 만한가

식사 후에는 입구에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차, 과자가 준비되어 있어 마무리하기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갈하고 건강한 한정식 한상으로 든든한 한끼를 맛볼 수 있는 경산 맛집 밥을짓다 경산본점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한다.

위치

밥을짓다 경산본점Bapeul Jitda Gyeongsan Main Branch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현로 734 1층 밥을짓다 경산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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