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 런치 코스 첫 입장 햇살 창가석과 와인병 마당, 난산리식당
한 줄 요약
난산리식당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마을에 있는 예약제 양식 코스요리 식당이다. 런치 첫 타임에 가장 먼저 입장해 햇살 드는 창가석에서 고사리 버터 식전빵, 캐비어 계란,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초리조 오일 파스타, 판나코타까지 코스를 즐겼고, 와인병이 놓인 마당과 포토존에서 사진도 남겼다. 난산리식당은 맛과 사진, 부담 적은 가격을 함께 원하는 성산 여행자에게 맞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예약
- 예약 필수, 네이버 예약으로 날짜·시간 선택, 당일 예약은 전화 문의
- 런치 코스 시간
- 11:30, 13:00
- 디너 코스 시간
- 한 타임 운영 (본문에 18:30과 16:30 두 가지로 표기)
- 영업시간
- 10:00-21:00, 매주 화요일 휴무
- 런치 코스 순서
- 식전빵, 계란, 샐러드, 제주 흑돼지 안심, 파스타, 디저트
- 메뉴 변경
-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돌문어 스테이크, 초리조 오일 파스타→바질 페스토 파스타
- 좌석
- 다인원 테이블 별도, 2인 방문객은 2인석 이용
- 주차
-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로41번길 32, 식당까지 도보 30초 이내
- 편의시설
- 화장실, 주차장 있음
2026. 7. 31. 방문자 기준

난산리식당은 어떤 곳인가요?
난산리식당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마을에 자리한 예약 필수 코스요리 식당이에요. 조용하고 제주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난산리 마을이라, 직접 방문해보니 식사 전후로 마을을 천천히 산책하거나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예쁜 사진까지 남기는 것 아닐까요...?ㅎㅎㅎ 난산리식당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 주는 특별한 공간이었어요👍
난산리식당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난산리식당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선택할 수 있고, 당일 예약은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운영 시간은 런치 코스 11:30, 13:00 / 디너 코스 18:30 한 타임으로 운영되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예약이 꽉 차기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난산리식당 외부와 와인병 마당 포토존
난산리식당은 주차 후 걸어가는 길부터 제주 시골 마을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가게 앞 풍경도 예뻐서 식사만 하고 돌아가기에는 아쉬운 곳이에요. 조금 여유를 두고 방문해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제주 감성이 가득 담긴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영업시간 10:00-21:00
- 매주 화요일 휴무
- ✔️예약 필수
- 화장실, 주차장⭕️
- 런치 11:30, 13:00
- 디너 16:30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로41번길 38
마당에 가득 놓인 와인병들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감각적으로 꾸며진 공간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요.
난산리식당 내부 좌석과 창가 자리
난산리식당 내부에는 다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2인 방문객은 2인석에만 앉을 수 있었어요. 저는 가장 먼저 입장한 덕분에 따뜻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나무들이 마치 액자처럼 펼쳐져 있어 식사하는 내내 눈이 편안했어요.


난산리식당은 오픈형 주방으로 운영되어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과 조리 과정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더라고요. 요리를 조리하는 소리마저 하나의 분위기가 되어 코스요리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기대됐어요.

테이블 위에는 예약자 이름이 적힌 감사 안내문이 올려져 있었어요.

와인을 주문할 수 있는 메뉴판도 있었는데, 저는 따로 주문하지 않았지만 음식 하나하나가 와인과 곁들이기 정말 좋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음 방문에는 꼭 와인과 함께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난산리식당 런치 코스 메뉴와 변경 옵션

난산리식당 코스요리는 취향에 따라 메뉴 변경도 몇 가지 가능해요.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는 돌문어 스테이크로, 초리조 오일 파스타는 바질 페스토 파스타로 변경 가능해요. 두 명이 방문한다면 메뉴를 하나씩 변경해서 나눠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난산리식당 런치 코스는 식전빵, 계란, 샐러드, 제주 흑돼지 안심, 파스타, 디저트 순으로 나와요.
식전빵과 고사리 버터

코스요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메뉴는 따뜻한 식전빵. 바삭하게 구워진 빵에 함께 나온 고사리 버터를 발라 먹는데, 고사리로 만든 버터는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풍미가 더해져 식전빵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캐비어 올린 반숙 계란
두 번째 메뉴는 캐비어가 올라간 계란 요리. 노른자가 사르르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반숙 계란으로, 숟가락으로 계란을 잘라 소스와 함께 떠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요. 이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베이컨 칩 샐러드

다음으로 나온 샐러드는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줬어요. 샐러드 위에 올라간 노란색 토핑은 계란 노른자라고 해요. 잘게 썰어 올라간 베이컨 칩은 바삭한 식감과 짭조름한 맛을 더해 샐러드와 조화롭게 어우러졌어요.
메인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와 멜젓 소스

메인 요리로 나온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제주 흑돼지와 멜젓 소스의 조합은 역시 잘 어울렸고, 고기는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흑돼지 안심 아래에는 달콤하게 볶아낸 양파가 깔려 있어 함께 먹으니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었어요. 제주 흑돼지를 이렇게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마음에 드는 메뉴였답니다.

함께 나온 감자는 든든함을 더해주고, 꽈리고추의 은은한 매콤함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 전체적인 조화를 완성해주었어요.
초리조 오일 파스타, 추가도 가능했어요


이어 나온 초리조 오일 파스타는 오일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매력적인 메뉴였어요. 이건 정말 와인과 함께 먹어야 잘 어울릴 것 같은 파스타였어요.

함께 나온 수제 피클도 새콤하니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양도 넉넉하게 준비해두셨다고 더 먹겠냐고 먼저 물어봐 주셨어요. 맛있게 먹고 있던 터라 흔쾌히 추가해서 더 즐겼답니다.
디저트 판나코타

마지막 디저트는 부드러운 판나코타로 마무리했어요. 달콤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적당한 양 덕분에 코스의 마지막까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게 식사했어요😋
난산리식당은 사진 찍기에도 좋을까요?

식사 후 나가는 길에 본 제주고메스푼 맛집 인증서!👍


난산리식당은 맛뿐만 아니라 사진 맛집으로도 손색없는 공간이에요. 감각적으로 꾸며진 공간 곳곳이 예뻐서 식사 전후로 사진을 남기기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제대로 된 다이닝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가격 부담은 크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곳! 제주 성산에서 조용한 분위기의 데이트 코스나 특별한 식사를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난산리식당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난산리식당 주차장은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로41번길 32에 있어요. 식당에서 걸어서 30초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