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밤 티칵테일 망고 화·빙수 같은 토와 풍월 모나카, 수월경화

한 줄 요약

수월경화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4층에 있는 오션뷰 카페로,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밤마실 메뉴를 따로 냅니다. 밤마실 시간에 망고 향 티칵테일 '화', 호지차·엿기름·생크림의 '토', 네 가지 풍미를 순서대로 먹는 모나카 디저트 '풍월'을 주문했고, 창가에서 송정해수욕장 야경을 보며 천천히 즐겼습니다. 조용한 저녁을 보내고 싶은 날 수월경화 밤마실은 충분히 찾아갈 만합니다.

수월경화 밤마실 대표 메뉴 화 티칵테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4층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밤마실 시간
19:00~23:00
주차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 이용 가능
좌석
창가 좌석, 단체석
편의
무선 인터넷, 포장 가능
주문 메뉴
화(티칵테일), 토, 풍월(모나카 디저트)

2026. 7. 17. 방문자 기준

수월경화 밤마실,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수월경화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4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3:00이고, 밤마실 메뉴는 19:00~23:00에만 나옵니다. 주차는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송정 수월경화 밤마실 방문 첫 사진

밤이 되면 완전히 달라지는 송정 맛집 카페를 찾고 있었어요.

밤에 찾은 송정 카페 수월경화 모습

낮에는 오션뷰로 유명한 부산카페지만 저녁에만 만날 수 있는 밤마실 메뉴가 궁금했습니다.

저녁 시간 수월경화 밤마실 분위기

조용한 저녁, 부산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는 분위기라 망설임 없이 찾아가 보았어요.

조용한 저녁의 수월경화 데이트 분위기

매장은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4층에 자리하고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송정중앙로6번길 수월경화 건물 주변

건물 1층에 필로티 주차장이 있어 드라이브코스로 다녀오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수월경화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 근처

주차 후 천천히 4층으로 올라가는 동안에도 송정카페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짧은 순간마저도 여행 온 기분이 들 정도로 공간에 대한 기대가 차올랐어요.

수월경화 좌석은 혼자·여럿이 가도 편할까?

수월경화 매장 안에는 창가 좌석과 단체석까지 다양한 자리가 여유 있는 간격으로 마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혼자 방문해도, 여럿이 방문해도 편안하게 머물기 좋았습니다.

무선 인터넷과 포장 서비스도 갖추어져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밤마실 '화' 메뉴: 망고 향 가득한 티칵테일

수월경화 밤마실에서 먼저 주문한 메뉴는 '화'예요. 히비스커스와 레몬머틀, 사과, 그리고 망고가 어우러진 티칵테일입니다.

수월경화 밤마실 화 메뉴 티칵테일
망고 향 티칵테일 화 메뉴 한 잔
수월경화 화 메뉴 티칵테일 모습
히비스커스와 망고 티칵테일 화
수월경화 밤마실 대표 메뉴 화 티칵테일

새콤달콤한 망고 향이 가장 먼저 느껴지는 청량한 한 잔이었습니다. 더운 저녁 시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함이라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계속 손이 갔어요.

상큼한 화 메뉴 티칵테일 잔

잔에 담긴 색감도 예뻐서 눈으로 먼저 즐기게 되는 메뉴였습니다.

색감이 예쁜 화 메뉴 티칵테일

밤마실 '토' 메뉴: 빙수를 닮은 호지차 한 잔

수월경화 밤마실의 두 번째 주문은 '토' 메뉴였어요. 호지차와 엿기름, 생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빙수를 먹는 듯한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수월경화 밤마실 토 메뉴

구수한 호지차 향이 입안에 은은하게 남아서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호지차와 생크림이 어우러진 토 메뉴

부드러운 생크림과 쌉싸름한 차향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계속 떠먹게 되었어요.

풍월 모나카는 어떻게 먹을까? 순서대로 즐기는 네 가지 맛

풍월은 바람과 달을 닮은 네 가지 풍미를 담은 수월경화의 모나카 디저트예요. 먹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안내받은 대로 하나씩 맛봤습니다. 이번에 처음 만난 메뉴라 함께 주문해 보았어요.

수월경화 모나카 디저트 풍월

바람과 달을 닮은 네 가지 풍미를 담은 모나카 디저트인데

네 가지 풍미의 풍월 모나카
풍월 모나카 디저트 구성

먹는 순서가 있다는 안내를 받아서 하나씩 순서대로 맛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순서대로 맛보는 풍월 모나카

그냥 한 번에 먹는 것보다 훨씬 특별하고 정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풍월 모나카를 하나씩 맛보는 모습
정성스럽게 담긴 풍월 모나카

작은 디저트 하나에도 이야기를 담아낸 정성이 느껴져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티칵테일과 함께한 풍월 모나카
수월경화 찻자리의 풍월과 음료

티칵테일과 함께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였어요. 찻자리에 앉아 천천히 하나씩 음미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수월경화 창가에서 본 송정해수욕장 야경

수월경화 창가 자리에서는 송정해수욕장이 잔잔하게 내려다보여요. 밤마실 시간에는 낮과는 또 다른 부산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수월경화 창가에서 본 송정해수욕장 야경

은은한 조명과 바다, 그리고 차 한 잔이 어우러지니 이곳이 왜 송정 맛집 카페로 꾸준히 사랑받는지 알 것 같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바깥은 어두워지고 매장 안쪽은 더욱 따뜻하게 느껴져서 자리를 뜨기가 아쉬웠습니다. 바다를 보며 차 한 잔을 천천히 비우는 그 시간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졌던 순간이었어요.

수월경화 밤마실 총평

수월경화는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가진 송정 카페였습니다. 망고 향 가득한 '화'와 빙수 같은 '토', 그리고 순서대로 즐기는 '풍월'까지 세 가지 메뉴 모두 인상 깊었던 밤마실이었어요.

누군가와 함께 조용한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수월경화의 밤마실을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낮에 방문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다음에는 낮에도 다시 찾아가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공간이라도 시간에 따라 이렇게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 밤마실이었습니다.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날, 망설이지 말고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방문 때는 또 다른 요일 메뉴를 하나씩 골라 보려고 합니다.

위치

수월경화Suwolgyeonghwa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4층 수월경화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