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장칼국수 오후 5시 1인분 주문과 보쌈 중자에 맥주, 다선칼국수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수원 팔달구 향교로의 칼국수집입니다. 오후 5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가 장칼국수 1인분과 보쌈 중자를 주문했고, 식전 보리밥과 조개가 가득한 얼큰한 장칼국수, 불판에 올려 주는 따뜻한 보쌈을 맥주와 함께 먹었습니다. 칼국수와 보쌈의 궁합이 좋아 계속 생각나는 수원역 칼국수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수원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 웨이팅
- 17시경 방문 시 웨이팅 없음, 18~19시는 웨이팅 있음
- 다선칼낙지
- 16,000원
- 칼국수 / 정식
- 10,000원 / 15,000원
- 장칼국수
- 12,000원
- 만두칼국수
- 12,000원
- 김치·고기만두
- 8,000원
- 접시수육
- 15,000원
- 수육보쌈
- 29,000~39,000원
- 불낙지 볶음
- 35,000원
- 땡초 바지락탕
- 20,000원
- 해물파전
- 18,000원
- 주류 세트
- 다선 주막 소주 한상세트, 막걸리 한상세트
- 기본 제공
- 김치·무김치, 식전 보리밥(고추장에 비벼 먹기)
2026. 10. 1. 방문자 기준

수원역 근처에서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다선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칼국수만 먹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메뉴를 시키기는 아까운 그런 날이었는데 다선칼국수는 칼국수 1인분도 주문 가능한 곳이라 장칼국수 1인분과 보쌈 중자를 같이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수원역에서 다선칼국수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에서 도보로도 갈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위치예요. 저도 걸어서 방문했어요.
저는 17시 정도에 방문해서 웨이팅이 없었는데, 18시~19시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하니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역시 수원역 맛집 칼국수..
다선칼국수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다선칼국수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정감 있는 분위기라 편안하고 깔끔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격식 있는 느낌보다는 이런 편안한 느낌을 좋아해서, 편하게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식당 안에는 혼밥하는 분부터 친구나 연인, 가족끼리 함께 온 분들까지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수원 맛집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가볍게 방문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선칼국수 메뉴와 가격

다선칼국수 메뉴는 칼국수부터 수육, 볶음, 탕, 전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 다선칼낙지 16,000원
- 칼국수 10,000원, 정식 15,000원
- 장칼국수 12,000원
- 만두칼국수 12,000원
- 김치·고기만두 8,000원
- 접시수육 15,000원
- 수육보쌈 29,000~39,000원
- 불낙지 볶음 35,000원
- 땡초 바지락탕 20,000원
- 해물파전 18,000원
다선 주막으로 소주 한상세트, 막걸리 한상세트도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수원역 맛집 칼국수 인정 인정! 저는 장칼국수와 보쌈 중자, 이렇게 2개 메뉴를 주문했어요.
다선칼국수는 보리밥이 기본으로 나오나요?

다선칼국수 기본 반찬은 김치와 무김치 구성인데,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식전 음식으로 보리밥이 제공되는데, 고추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음식을 먹기 전에 가볍게 속을 워밍업할 수 있는 보리밥이 함께 나와서 '와, 여기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다선칼국수 보쌈 중자, 맥주와 함께



먼저 나온 건 보쌈수육이었어요.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불판 위에 불을 켜고 올려주시는데, 뜨거운 수증기가 느껴져서 군침이 돌더라고요.


따뜻하게 나온 보쌈과 김치를 함께 먹으니 역시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었어요. 고기만 먹었을 때와 김치랑 같이 먹었을 때 맛이 또 달라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보쌈 먹으면서 맥주도 함께 곁들였는데, 보쌈에 맥주 조합은 필승이니 맥주는 꼭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선칼국수 장칼국수 맛과 양은?


다선칼국수 장칼국수는 일반적인 맑은 국물 칼국수와 다르게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에요. 밤이 되면 쌀쌀해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주문했어요.


장칼국수에는 조개도 한가득 들어가 있어서 해산물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 좋았고, 양도 1인분이 아니라 2인분만큼 가득 담아주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국물도 따뜻하고 얼큰해서 술을 곁들인 뒤에 먹기에도 좋았고, 면도 후루룩 먹다 보니 금세 바닥을 보이는 마성의 맛이었어요.


그냥 칼국수만 먹어도 맛있지만, 보쌈이랑 함께 곁들여 먹으면 속도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수원역 칼국수집
수원역 근처에서 칼국수집을 찾고 있다면 다선칼국수 본점은 한 번쯤 들러봐도 좋은 곳이에요. 칼국수와 보쌈, 이 두 메뉴의 궁합이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나요. 매장 분위기도 편안해서 친구 또는 연인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으니, 수원 맛집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다면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