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 백합샤브샤브에 낙지·소고기 다 추가, 자가제면 송담칼국수
한 줄 요약
송담칼국수는 경기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에 있는 전골칼국수·샤브샤브 한식집입니다. 평일 한정 생백합 샤브샤브(11,000원)를 주문하고 낙지와 소고기를 추가해 육수 맛이 단계별로 달라지는 걸 확인했고, 마지막에 넣은 초록색 재료가 박힌 자가제면 칼국수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넓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에도 편한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 129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10)
- 주차
- 매장 앞 넓은 전용 주차장
- 백합 전골칼국수
- 8,000원
- 소고기 전골칼국수
- 8,000원
- 완자 만두 전골칼국수
- 8,000원
- 야채 전골칼국수
- 8,000원
- 평일 한정 소고기 샤브샤브
- 11,000원
- 평일 한정 생백합 샤브샤브
- 11,000원
- 평일 한정 낙지 샤브 순한맛
- 14,000원
- 서리태 콩국수
- 10,000원
- 전라도 팥 칼국수
- 10,000원
- 전라도 팥 옹심이
- 12,000원
- 샤브샤브 주문 조건
- 평일에만 주문 가능
- 기본 구성
- 김치 2종, 야채, 굴림만두 인당 2개, 테이블별 옥수수빵
- 셀프코너
- 김치·청양고추 등
2026. 9. 16. 방문자 기준

평택 안중 맛집 송담칼국수는 경기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 129에 있는 전골칼국수·샤브샤브 한식집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는 20:10이고 매장 앞 넓은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평택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메뉴를 찾다가 평택 안중 맛집 송담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칼국수만 판매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백합과 소고기, 낙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메뉴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백합 샤브샤브를 주문하고 낙지와 소고기까지 추가해서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송담칼국수 외관과 주차, 차로 가기 편한가요?
송담칼국수는 강변로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 차를 타고 방문하기 편했어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돼 있어 주차 걱정이 없었어요.

건물 규모도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주변이 탁 트여 있어서 여유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러 올 때도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부 좌석은 넓을까? 단체 식사도 가능한 규모
송담칼국수 내부는 테이블 수가 많고 좌석 간격도 여유로워 답답하지 않았어요. 가족 외식은 물론 단체 식사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외관에서 본 것처럼 내부도 굉장히 넓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고, 손님이 많아도 공간이 넓어서 비교적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주문부터 식사하는 동안 필요한 부분을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했어요.
송담칼국수 메뉴와 가격 (평일 한정 샤브샤브)
송담칼국수는 전골칼국수 8,000원부터 평일 한정 샤브샤브 11,000원, 콩국수와 팥칼국수까지 메뉴가 다양했어요. 샤브샤브 메뉴는 평일에만 주문할 수 있으니 방문할 때 참고하면 좋아요.

- 백합 전골칼국수 8,000원
- 소고기 전골칼국수 8,000원
- 완자 만두 전골칼국수 8,000원
- 야채 전골칼국수 8,000원
- 평일 한정 소고기 샤브샤브 11,000원
- 평일 한정 생백합 샤브샤브 11,000원
- 평일 한정 낙지 샤브 순한맛 14,000원
- 서리태 콩국수 10,000원
- 전라도 팥 칼국수 10,000원
- 전라도 팥 옹심이 12,000원
셀프코너도 따로 마련돼 있어 김치와 청양고추처럼 필요한 반찬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백합 샤브샤브 기본 구성은 어떻게 나오나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송담칼국수 백합 샤브샤브예요. 기본으로 김치 2종류와 야채, 그리고 굴림만두가 인당 2개씩 나와요.




백합만 먹어도 좋지만 낙지와 소고기까지 추가하면 해산물과 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구성이 훨씬 풍성해져요! 테이블에 육수와 채소가 준비되고 백합부터 낙지, 소고기 순서로 넣어가며 익혀 먹었어요.
백합 샤브샤브

백합을 육수에 넣고 끓이니 조개의 시원한 맛이 우러나면서 국물이 점점 깊어졌어요. 백합도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 국물과 함께 먹기 좋았고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기본 백합 샤브샤브만으로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낙지와 소고기 추가


낙지를 추가하니 해산물의 감칠맛이 한층 더 진해지고 씹는 식감도 더해졌어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어서 적당히 익었을 때 바로 건져 먹는 게 좋더라고요.

소고기는 끓는 육수에 살짝 담가 익혀 먹었는데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처음에는 백합과 낙지 덕분에 시원한 맛이 강했다면 소고기를 넣은 뒤에는 국물이 조금 더 진하고 풍성해졌어요. 재료를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육수 맛이 달라져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초록색 재료가 박힌 자가제면 칼국수
송담칼국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마지막에 넣어 먹은 자가제면 칼국수였어요. 면을 자세히 보면 일반적인 하얀 칼국수와 달리 초록색 채소 같은 재료가 콕콕 박혀 있었어요.

직접 만든 자가제면이라 그런지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쫀득해 식감이 좋더라고요.

백합과 낙지, 소고기를 끓여 깊어진 육수에 면을 넣으니 국물이 면에 잘 배어 정말 맛있었어요. 샤브샤브를 충분히 먹은 뒤였는데도 칼국수는 남기기 아쉬울 정도였어요.

테이블마다 옥수수빵도 제공해줘요.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퐁신퐁신한 옥수수빵이 참 맛있어요!
총평


평택 안중 맛집을 찾는다면 백합부터 낙지와 소고기, 칼국수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송담칼국수를 추천하고 싶어요. 매장이 넓고 쾌적했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식사하는 내내 편안했어요. 특히 초록색 재료가 박힌 자가제면 칼국수는 면발과 육수가 잘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주차 공간까지 넉넉해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 장소를 찾을 때 방문하기 좋은 평택 안중 맛집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