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칼국수 친구와 저녁 소주 두 병, 칼낙지 2인 기본맛,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끝자락 향교로에 있는 칼국수·만두 노포입니다. 친구와 저녁에 찾아가 대표 메뉴인 다선칼낙지 기본맛 2인분(1인 14,000원)에 소주 두 병을 곁들였는데, 낙지가 푸짐하고 양이 많아 셋이 먹어도 될 정도였어요. 겉절이는 입맛에 덜 맞았지만 칼낙지 감칠맛이 강해 재방문 의사가 생긴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수원역 도보 7분, 로데오거리 끝자락)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주문 메뉴
- 다선칼낙지 2인분 (기본맛, 국물있게)
- 가격
- 다선칼낙지 1인분 14,000원 (2인분부터 주문 가능)
- 옵션
- 국물있게 / 진득하게, 기본맛 / 매운맛 선택
- 식전 제공
- 보리밥, 고추장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2026. 8. 14. 방문자 기준
며칠전 친구가 칼국수가 땡긴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마침 수원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후기가 좋기로 유명한 곳을 찾아가게 되었어요. 놀라운토요일과 생방송투데이에도 나온 칼국수집인데요! 워낙 칼국수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라 기대를 잔뜩 안고 방문했죠. 다선칼국수 본점은 과연 어떤 맛일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다선칼국수 본점 위치와 주차, 수원역에서 도보 7분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끝자락에 위치해 찾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딱 좋더군요. 다만 매장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차를 가져오신다면 근처 유료 주차장을 미리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 다선칼국수 본점 (칼국수, 만두)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다선칼국수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 15:30 - 17:00


저녁 시간 매장 분위기, 단체보다 소모임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이미 손님들로 북적거리더라고요. 다선칼국수 본점은 오래된 식당 특유의 아늑함이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많이 넓진 않아서 단체모임 하기엔 부족한 것 같고 소모임 하시는분들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다선칼낙지 2인분 14,000원, 기본맛은 맵지 않아요
저희는 그냥 칼국수와 다선칼낙지 중에 고민하다가 대표 메뉴인 다선칼낙지를 2인분 주문했어요. 주문은 2인분부터 가능했고, 가격은 1인분에 14000원 입니다. 국물있게/진득하게 버전이 있는데 따로 말씀 안드리면 국물있게로 주시는것 같았어요! 기본맛/매운맛 선택할 수 있는데 매운걸 못먹는 제가 기본맛을 먹었을때 맵지 않고 편안하게 먹었어요.


주문을 마치니 식전에 보리밥이 먼저 나왔는데 톡톡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고추장을 슥슥 비벼 먹으니 입맛이 제대로 돌았어요. 참기름은 없었는데 따로 추가로 있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
곧이어 나온 칼낙지는 비주얼부터 남달랐는데 낙지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낙지볶음 양념이 칼국수 국물에 깊게 배어있어서 칼칼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조화로웠어요. 2인분 양이 정말 많아서 많이 못드시는 분들이면 만두하나 더 시켜서 3명이서 먹어도 안부족할것 같아요. 다선칼국수 매력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면을 건져 먹었답니다.

소주 두 병 곁들인 저녁, 양은 배 터질 정도
다선칼국수 본점의 칼낙지는 술안주로도 잘 맞았어요. 맛있는 음식에 술이 빠질 수 없어서 소주도 두 병이나 시켰어요. 점심메뉴로도 좋지만 저녁에 술과 함께 먹기에 안주로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어요 ㅋㅋ


아쉬웠던 점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제 입맛에는 겉절이가 조금 덜 맞았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칼낙지의 감칠맛이 워낙 강렬해서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어요.

다선칼국수 본점, 다시 갈까?
다양한 메뉴와 푸짐한 인심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다음에 근처에 오면 또 들러서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을 만큼 재방문 의사는 있어요! 다음에는 제대로 소주한상 혹은 막걸리한상 세트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수원역 근처에서 점심 약속이 있으실때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다녀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