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코다리찜 회암사지 나들이 뒤 점심, 푹 익은 무까지 속초바람
속초바람은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에 있는 가마솥 코다리조림 전문 한식당입니다. 회암사지 나들이 뒤 지인과 시래기코다리찜 2인분(1인 15,000원)을 먹었는데, 코다리는 젓가락만 대도 떨어지고 무와 시래기에 매콤 짭조름한 양념이 푹 배어 있었다고 해요. 입맛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모두 만족한 밥도둑 점심이었습니다.
양주 항구 공책 · 34 개의 글
서울, 경기, 인천의 맛집과 카페, 바, 그리고 즐길 거리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즐길거리 · 카페 · 술집
속초바람은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에 있는 가마솥 코다리조림 전문 한식당입니다. 회암사지 나들이 뒤 지인과 시래기코다리찜 2인분(1인 15,000원)을 먹었는데, 코다리는 젓가락만 대도 떨어지고 무와 시래기에 매콤 짭조름한 양념이 푹 배어 있었다고 해요. 입맛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모두 만족한 밥도둑 점심이었습니다.
스시이안앤 노원역점은 노원역 4호선 2번 출구 근처 노원문화의거리 3층에 있는, 접시당 균일가 1,990원의 회전초밥집입니다. 불암산힐링타운 숲길을 걷고 동생과 11시 30분에 오픈런해 20접시를 먹고 냉모밀 서비스를 받았는데, 계란새우와 육회타다키가 특히 맛있었어요. 노원역에서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을 찾는다면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바이웨이 베이커스 별내점은 별내별가람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작성자는 휘낭시에를 사러 들렀다가 3구 박스에 담긴 황금 에그타르트에 마음이 바뀌어 에그타르트, 홍콩 파인애플번, 인절미 버터떡을 포장했고, 달지 않고 촉촉한 에그타르트와 냉장고에 넣었다 먹은 파인애플번에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바이웨이 베이커스 별내점 황금 에그타르트 3구는 박스가 기본 제공돼 선물용으로 좋고, 홍콩 파인애플번은 차갑게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앤모어는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에 있는 지하 주차장과 옥상까지 갖춘 대형 브런치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해 질 녘에 딸과 포앤모어를 찾아 옥상에서 석양을 보고 등심샐러드(22,000원)와 빼쉐(27,000원)를 먹은 뒤 30% 마감 할인 빵까지 챙겨 왔습니다. 노을 시간에 맞춰 저녁 식사와 드라이브를 함께 즐기기 좋은 파주 카페라는 결론입니다.
온더레일은 파주 문산읍 임진각 근처에서 새벽까지 영업하는 심야카페입니다. 작성자는 파주에서 저녁을 먹은 뒤 딸과 처음으로 밤 운전을 해 온더레일을 다시 찾았고,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인슈페너, 딸기보틀케이크, 오리지널 휘낭시에를 먹었어요. 밤늦게까지 문 연 카페가 드문 파주에서 늦은 시간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 쓰기 좋은 곳입니다.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 사정로에 있는 과일모찌·곶감산도 테이크아웃 전문 디저트 가게입니다. 1박 2일 경주 여행 마지막 날 늦은 오후에 들러 남은 3종 중 모찌 파인애플, 모찌 곶감, 흑임자호두 곶감산도를 사서 과일모찌를 처음 먹어보는 친구와 나눠 먹었습니다. 늦게 가 고를 수 있는 종류는 적었지만 친구와 둘 다 상큼한 모찌 파인애플에 한 표를 던졌습니다.
다운타우너 잠실점은 송파나루역 1번 출구 근처 송리단길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점심시간에 지인과 들러 아보카도 버거, 에그 불고기 스매쉬, 다운타우너 버거 3개를 포장해 석촌호수 쪽 야외에서 피크닉처럼 먹었습니다. 붐비는 점심에도 회전이 빨라, 다운타우너 잠실점은 석촌호수 산책길에 들러 포장하기 좋은 수제버거집이었습니다.
영커피 잠실트리지움점은 9호선 삼전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빙수·페스츄리 디저트 카페입니다. 하루 10그릇 선착순 9,900원 생망고빙수를 먹으러 갔다가 아이스아메리카노, 페스츄리 호두과자, 커피콩빵까지 지인과 넷이서 맛봤고, 생망고가 빙수를 가득 덮은 양에 놀랐다고 합니다. 영커피 잠실트리지움점은 가성비 좋은 빙수와 다양한 디저트로 재방문하고 싶은 삼전역 카페입니다.
숯불성화는 서울 송파구 석촌역 근처, 석촌호수 옆 골목에 있는 한우 숯불구이 고기집입니다. 석촌호수를 걸은 뒤 지인 동생과 성화모둠 400g(88,900원)과 물메밀냉면(12,000원)을 먹었는데, 첫판은 직원이 구워 주었고 4가지 소스 중 표고장이 가장 잘 어울렸어요. 숯불성화는 깔끔한 내부와 프라이빗 룸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김씨치킨 수유시장점은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 안에 있는 닭강정·치킨 포장 전문점입니다. 시댁 방문길에 오픈 직후 들러 양념 닭강정 중간맛 특(13,000원)과 닭다리 4개(6,000원), 치즈먹스타드를 포장했고, 김씨치킨 닭강정은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러지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습니다. 시부모님까지 순삭한 맛이라 다음에는 대자로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라뤼엘(La Ruelle)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공리단길 골목 끝 건물 2층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에요. 경춘선 커피 축제를 구경한 뒤 예전 직장 동료 선생님과 예약해 방문해 연어 타르타르, 어니언 스프, 비스큐 파스타를 먹었고, 감태로 감싼 연어 타르타르의 비주얼과 맛에 특히 반했어요. 라뤼엘은 경춘선숲길 산책 뒤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로 프랑스 음식을 경험하기 좋은 곳이에요.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에 있는 단독건물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포천 아트밸리 나들이 길에 들르기 좋은 파스타 맛집입니다. 여자 셋이 오픈 10분 전에 도착해 5번째로 대기한 뒤 소고기토마토 파스타, 갈릭쉬림프 파스타, 새우 필라프를 주문했습니다. 세 메뉴 중 비주얼·맛·가성비 모두 소고기토마토 파스타가 1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