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동 은행나무 단풍 전 박대·가자미 화덕구이, 소래산화덕생선구이
한 줄 요약
소래산화덕생선구이는 인천 남동구 만의골 골목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당입니다. 2026년 10월 말 주말에 화덕박대구이와 화덕가자미구이를 돌솥밥·청국장 한상으로 먹고, 도보 5분 거리의 장수동 은행나무까지 걸어가 단풍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장수동 은행나무나 인천대공원 단풍 나들이에 식사를 함께 묶기 좋은 생선구이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남동구 만의골로189번길 5 1층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00)
- 화덕박대구이+돌솥밥
- 17,000원
- 화덕가자미구이+돌솥밥
- 15,000원
- 장수동 은행나무까지
- 도보 약 5분
2026. 10. 26. 방문자 기준
소래산화덕생선구이는 어떤 곳인가요?
소래산화덕생선구이는 인천 남동구 만의골로189번길 5 1층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집으로, 매일 10:00-22:00(라스트오더 21:00) 영업하고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어요. 인천대공원, 소래산, 장수동 은행나무로 단풍 나들이 가는 길에 함께 들르기 좋은 만의골 맛집이라 소개해 봅니다 :) 글 아래쪽에는 소래산화덕생선구이와 함께 들르면 좋은 장수동 은행나무의 실시간(2026.10.25 방문) 단풍 현황도 있답니다🍁

만의골 주말 웨이팅, 얼마나 기다렸나요?
소래산화덕생선구이는 만의골 맛집이 모여 있는 골목에 있어요! 저는 인천에서 3n년을 살면서도 만의골이 이렇게 핫한 곳인 줄 몰랐어요,, 날씨가 좋았던 주말에 가서 그런지 골목 자체가 등산객, 나들이 오신 분들로 복작복작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소래산화덕생선구이는 웨이팅까지 해서 먹어야 할 만큼 인기 있는 맛집이었답니다 😉

다행히 매장이 넓은 편이라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ㅎㅎ

소래산화덕생선구이 메뉴와 주문한 것
소래산화덕생선구이 메뉴에는 고등어, 임연수, 삼치, 갈치... 생선구이 종류가 무척 다양하고, 여러 생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듬구이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화덕박대구이+돌솥밥(17,000원)과 화덕가자미구이+돌솥밥(15,000원)을 주문했어요 🤗

셀프 코너에는 무엇이 있나요?
소래산화덕생선구이의 각종 밑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셀프 코너에는 반찬뿐만 아니라 어묵, 떡볶이, 보리밥 등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더라고요! 생선구이가 나오기 전에 셀프 코너에 있는 분식으로 야무지게 요기하며 기다려줬습니다 ㅎㅎ

생선구이 한상차림은 어떻게 나오나요?
소래산화덕생선구이는 생선구이와 함께 돌솥밥, 청국장까지 나와서 든든한 한상차림이 완성돼요. 생선구이만 나오는 게 아니라 밥과 찌개까지 푸짐하게 차려져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돌솥밥과 누룽지
돌솥밥에는 잡곡밥뿐만 아니라 각종 콩들과 고구마도 들어 있었는데요! 덕분에 밥에서 고소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밥알에 찰기도 대박,, 개인적으로 돌솥밥 주는 밥집 너무 좋아요오오오
돌솥밥에 담긴 밥은 빈 공기에 먼저 덜어 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줬어요. 생선구이를 먹는 동안 누룽지가 맛있게 만들어지도록 기다리기~~~~
화덕박대구이 맛
이제 본격적으로 생선구이 먹방 시작! 전체적으로 생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있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 화덕박대구이는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껍질 부분이 특히나 매력적이더라고요.

박대구이는 겉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속살은 부드러워서 간장 콕 찍어서 밥이랑 함께 먹기 딱 좋았답니다.

화덕가자미구이 맛
다음은 가자미구이! 화덕가자미구이도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있어서 발라 먹을 살이 꽤 많더라고요.

가자미구이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라 밥 한 숟가락에 김치와 함께 생선살을 올려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어요. 역시 생선구이는 밥도둑이죠,,♥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생선도 노릇노릇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서 밥이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함께 나오는 청국장
함께 나온 청국장도 완전 밥도둑이에요🤤 두부, 무 등 속재료도 듬뿍 들어 있어서 더욱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결국 돌솥밥과 청국장, 생선 싹싹 비워 먹고 마지막으로 만들어 둔 누룽지까지 야무지게 먹어줬답니다.
소래산화덕생선구이에서 장수동 은행나무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소래산화덕생선구이에서 천연기념물인 장수동 은행나무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소화도 시킬 겸ㅎㅎ 천천히 걸어서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갔어요.

10월 25일 장수동 은행나무 단풍 현황
2026년 10월 25일 기준 장수동 은행나무는 아직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 전이었어요. 장수동 은행나무는 말로만 듣고 이번에 처음 가 봤는데, 나무가 정말 압도적으로 크더라고요! 가까이에서 보니 웅장한 크기가 더욱 실감 나고,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 온 나무라는 점에서 더욱 멋있게 느껴졌답니다. 정말 멋있었어요,, 멋진 나무와 귀여운 우래기 찰칵ㅋ_ㅋ
노랗게 물든 모습을 못 봐서 조금 아쉬웠지만, 11월 초쯤 가면 노랗게 물든 장수동 은행나무를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정리: 단풍 나들이 밥집으로 어땠나요?
장수동 은행나무나 인천대공원 근처로 단풍 구경 가신다면, 만의골 소래산화덕생선구이에서 푸짐한 생선구이 한상차림으로 식사까지 함께 즐겨 보세요 :) 돌솥밥, 청국장까지 든든하게 나오는 남동구 맛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