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브런치 카페 옥수수 베이글과 짝꿍 몫 쪽파크림·딥초코 포장,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고색동 오목천로에 있는 뉴욕 브루클린 감성의 3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쉬는 날 오전 10시쯤 들러 옥수수 베이글과 오렌지카노로 브런치를 먹고, 쪽파크림치즈 베이글과 딥초코 베이글은 짝꿍과 나눠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오렌지베이글은 넓은 공간과 쫀득한 베이글 덕분에 오전 브런치, 데이트, 아이 동반 나들이 모두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고색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영업시간
- 07:30-21:00
- 주차
- 매장 앞 주차공간 있음
- 대중교통
- 수인분당선 고색역에서 도보 약 15분
- 굿모닝세트
- 오전 10시까지 7,500원 (플레인베이글+크림치즈+아메리카노)
- 음료
- 아메리카노 5,500원 · 오렌지카노 7,000원 · 오렌지 비앙코 8,500원
- 베이글
- 플레인 3,800원 · 에브리씽 4,900원 · 딥초코 6,300원 · 감자 6,900원 · 더블크림 7,600원 · 쪽파크림 8,500원
- 공간
- 1층 굿즈샵·카운터·진열장, 2층 좌석, 3층 루프탑
2026. 7. 12. 방문자 기준

베이글은 제가 되게 좋아하는 빵인데요, 뭔가 쫄깃담백한 것이 왠지 살도 덜 찔 것 같고 맛도 좋잖아요☺️ 쉬는 날 여유가 생겨서 수원 베이글 맛집이자 수원 브런치 카페인 오렌지베이글에 들러봤어요.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직접 가보니까 역시나 좋더라구요. 넓고 쾌적하고 무엇보다 베이글이 맛있어요!
오렌지베이글 위치와 주차, 가는 방법
오렌지베이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에 있고, 영업시간은 07:30부터 21:00까지예요. 카페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 차로 가면 편하구요, 대중교통으로 간다면 수인분당선 고색역에서 한 15분 정도는 걸어야 해요.


쨍한 벽돌색 외관에 베이글을 물고 있는 강아지 그림이 눈에 확 띄었고, 주차장 근처에 높이 올라가 있는 간판이 미국스러웠어요 ㅋㅋㅋ 오렌지베이글은 뉴욕 스타일 베이글을 만드는 곳이라 미국 느낌을 카페 내외부 곳곳에 입혀놓았더라구요🇺🇸

오렌지베이글 오전 10시, 벌써 사람이 많았어요
오렌지베이글은 아침 일찍부터 오픈하는 곳이고(무려 7시 반부터!) 저도 브런치를 먹기 위해 오전 10시쯤 갔는데 벌써 사람이 꽤 있어서 깜짝🫢
입구 쪽에 베이글 4구 포장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베이글이 하나하나 토핑이 화려하고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였지만, 아 베이글 맛있겠다 하는 생각에 얼른 들어가게 된 ㅋㅋㅋㅋ


오렌지베이글 인테리어: 굿즈샵과 마스코트 닥스훈트 케빈
오렌지베이글 1층 한켠에는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이 있는데, 외관에 그려져 있던 닥스훈트가 마스코트인지 곳곳에서 보이더라구요. 알고 보니 케빈이라는 이름의 브루클린 출신 닥스훈트더라구요🐶 오렌지베이글 대표님을 투영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암튼 미국 어딘가의 기념품샵 같은 분위기에 엽서, 머그컵, 스탬프, 의류 등 다양한 굿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층부터 3층 루프탑까지 좌석 구성
오렌지베이글 1층엔 굿즈샵, 카운터, 베이글 진열장과 약간의 테이블이 있고 2층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내부도 테이블이나 의자 형태가 다양하고, 곳곳이 그림, 턴테이블, 레트로 조명 등을 활용해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되어 있어서 계속 눈이 돌아가고 사진도 찍게 되더라구요.


뉴욕 브루클린 감성을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담아놓아 수원 데이트코스로도, 아이 동반 나들이로도 재밌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컨셉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투어를 좋아하는 저에게도 딱 좋은 공간이었구요😸🩷
오렌지베이글 3층에는 루프탑도 있어서 날이 좋을 땐 기분 좋게 야외도 즐길 수 있어요. 루프탑도 매우 잘 꾸며져 있어서 가을날에 한번 다시 가서 루프탑에 앉아 있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렌지베이글 메뉴판과 가격
오렌지베이글 음료 가격은 아메리카노 5,500원, 오렌지카노 7,000원, 오렌지 비앙코 8,500원이었어요.

- 아메리카노: 5,500원
- 오렌지카노: 7,000원
- 오렌지 비앙코: 8,500원






- 플레인 베이글: 3,800원
- 에브리씽 베이글: 4,900원
- 딥초코 베이글: 6,300원
- 감자 베이글: 6,900원
- 더블크림 베이글: 7,600원
- 쪽파크림 베이글: 8,500원
베이글 종류가 많고 다양한 맛이 있어, 뭘 먹어볼까 고민스러워졌던 오렌지베이글 진열대 앞.



기본 플레인 베이글부터 아주 뚱뚱하게 감자가 꽉 차 있는 감자베이글,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베이컨 에그마요 베이글이나 연어베이글 등등! 선택지가 아주 넓었답니다.
오렌지베이글 굿모닝세트는 오전 10시까지 7,500원
오렌지베이글 굿모닝세트는 오전 10시까지 7,500원에 플레인베이글+크림치즈+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어서 가격이 특히 괜찮아 보였어요. 수원 브런치 카페 오렌지베이글에서 베이글과 아메리카노로 오전을 여유롭게 보내보세요✨️
오렌지베이글 옥수수 베이글과 오렌지카노 맛은?
저는 오렌지베이글에서 옥수수 베이글, 쪽파크림치즈 베이글, 딥초코 베이글과 오렌지카노를 주문했구요, 옥수수 베이글과 음료만 매장에서 먹고 베이글 2개는 짝꿍과 노나 먹으려고 테이크아웃했어요.

테이크아웃도 예쁜 쇼핑백에 담아주어서 기분이 좋은!

주말 브런치로 베이글과 커피의 여유🩷🌽☕️ 옥수수 베이글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런 샛노란 크림이 가득 차 있어서 가장 먼저 집었는데, 적당히 달달한 옥수수크림과 쫀득한 베이글이 넘 잘 어울리더라구요. 양이 많아 포만감도 최고!
정말 해피했던 주말 오전☺️👍


수원 오렌지베이글, 이런 분께 추천해요
다음에 꼭 짝꿍이랑 다시 오리라 다짐했던 수원 대형 브런치 카페 오렌지베이글🥯 고색동에서 오전 브런치 즐기고 싶은 분, 경기도 수원 드라이브하며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찾으시는 분, 아이 동반하여 쉬어갈 수원 대형 카페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