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 양꼬치 부드러운 양갈비살과 가족 외식, 늑대와양
한 줄 요약
늑대와양 삼산점은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주변 상가 2층에 있는 양고기 전문점이에요. 엄마와 기본 양꼬치, 양갈비살 꼬치, 꿔바로우를 먹었는데 꼬치는 부드럽고 거슬리는 냄새가 강하지 않았어요. 매장이 넓고 안쪽에 별도 룸이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에도 어울려 보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늑대와양 삼산점
- 주소
- 인천 부평구 충선로209번길 21 201-202호, 상가 건물 2층
- 기본 양꼬치
- 10개 16,000원 — 원문 방문 당시
- 양갈비살 꼬치
- 10개 16,500원 — 원문 방문 당시
- 꿔바로우
- 19,000원 — 원문 방문 당시
- 공간과 편의시설
- 매장 안쪽 별도 룸, 내부 화장실, 반찬과 집기류 셀프 코너
- 조리 방식
- 테이블 가운데 숯불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
2026. 8. 25. 방문자 기준
양꼬치를 좋아하는 엄마와 주말 외식을 하러 굴포천역 근처 늑대와양 삼산점에 갔어요. 기본 양꼬치와 양갈비살 꼬치를 함께 주문해 식감을 비교하고, 꿔바로우도 곁들였어요.

굴포천역 늑대와양은 어디에 있나요?
늑대와양 삼산점은 굴포천역 주변 상가 건물 2층에 있어요. 주소는 인천 부평구 충선로209번길 21 201-202호예요. 건물 밖에서 노란색 간판이 잘 보여 처음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올라가는 길에는 판매하는 꼬치 종류가 소개되어 있었어요. 기본 양꼬치 외에도 왕등심, 천리향, 양갈비살, 갈릭카레 양꼬치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매장 안내에는 질기거나 잡내가 강한 부위를 제외하고 손질한 양고기를 사용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매일 3시간 이상 손질해 사용할 부위를 골라낸다는 설명도 있었어요.

가족 외식이나 모임에 어울리는 공간인가요?
매장은 깨끗하고 넓은 편이었어요. 맨 안쪽에는 별도 룸도 있어 여럿이 모여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내부 화장실도 깨끗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자리에 앉으니 서빙로봇이 물과 접시를 가져다줬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얼마였나요?
엄마와 기본 양꼬치 10개, 양갈비살 꼬치 10개를 주문했어요. 꿔바로우와 카스 맥주도 하나 추가했어요. 아래 가격은 방문 당시 기준이에요.
- 기본 양꼬치 10개: 16,000원
- 양갈비살 꼬치 10개: 16,500원
- 꿔바로우: 19,000원

테이블에는 시그니처 간장소스와 초장소스, 쯔란큐민, 양꼬치 시즈닝, 매운 고춧가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같은 꼬치도 곁들이는 양념에 따라 맛을 바꿔 먹을 수 있었어요.


기본 양꼬치와 양갈비살 꼬치의 맛은 어땠나요?
주문한 꼬치가 나왔어요. 양갈비살에는 지방이 적당히 붙어 있었고, 기본 양꼬치도 살코기와 지방이 섞여 있었어요.



꼬치는 테이블 가운데 숯불 화로에 올려 직접 구웠어요. 고기 표면이 서서히 익고 기름이 숯 위로 떨어질 때마다 고소한 냄새가 났어요.

잘 익은 기본 양꼬치를 하나씩 빼먹으니 예상보다 부드러웠어요. 양고기 풍미는 느껴지면서도 거슬리는 냄새는 강하지 않았어요. 제 입맛에는 양꼬치를 자주 먹지 않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잘 구운 양꼬치에는 차가운 맥주도 잘 어울렸어요. 엄마와 잔을 가볍게 부딪치고, 마주 앉아 꼬치를 구우며 식사했어요.


저는 쯔란큐민을 넉넉히 묻혀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매콤한 시즈닝을 더하거나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먹기도 했어요. 양념이 다양해서 마지막 꼬치까지 맛을 바꿔가며 먹었어요.

기본 양꼬치와 양갈비살 꼬치 모두 씹을수록 고소한 육즙이 느껴졌어요. 숯불에 구워 겉면이 노릇해진 부분에는 구운 고기 향도 더해졌어요. 엄마도 맛있다고 하셔서 함께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반찬은 추가로 가져올 수 있나요?
매장 한쪽에 셀프 코너가 있었어요. 기본 반찬과 집기류를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었어요.


양꼬치에 반찬을 조금씩 곁들여 먹다가 직접 추가할 수 있어 편했어요. 짜사이 무침은 맵지 않은 스타일이었고, 땅콩도 자꾸 손이 갔어요.

꿔바로우와 밥은 어떻게 곁들여 먹었나요?
함께 주문한 꿔바로우는 부드러우면서 소스가 많이 발린 타입이었어요.

양꼬치는 밥과도 곁들여 먹었어요. 한입 크기의 밥 위에 잘 구운 양고기를 올리고 와사비를 살짝 더하니 작은 양고기 초밥처럼 먹을 수 있었어요. 숯불향이 밴 고기와 밥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 몇 점은 이렇게 먹었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부드러운 꼬치를 숯불에서 바로 구워 먹는 점과 양념을 다양하게 곁들일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매장도 넓은 편이라 엄마와의 외식뿐 아니라 친구들과 양꼬치에 맥주 한잔하는 자리에도 어울려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