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색감 카페 핫핑크 간판과 치지카프레제·애플망고 소다, 프롤라
한 줄 요약
프롤라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에 있는 성수동 이탈리안 카페로, 핫핑크 간판과 초록 블라인드가 눈에 띄는 곳입니다. 에스프레소 티라미수(6,500원), 애플망고 소다(8,500원), 치지카프레제(18,500원)를 주문했는데, 시그니처 커피는 무난했고 애플망고 소다와 치지카프레제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롤라에서 메뉴를 고민한다면 치지카프레제와 애플망고 소다 조합을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5 1층
- 에스프레소 티라미수
- 6,500원 (사보이아르디 비스킷이 함께 나오는 커피)
- 애플망고 소다
- 8,500원
- 치지카프레제
- 18,500원 (치아바타 샌드위치)
- 주차
- 차를 가져간다면 주변 주차장을 따로 알아보기를 권함
2026. 10. 25. 방문자 기준

성수에서 카페를 고를 때 예쁜 분위기는 물론, 커피와 함께 먹을 브런치 메뉴도 살펴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인스타에서 강렬한 색감에 반해 늘 가보고 싶었던 프롤라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실제로 마주한 핫핑크 간판과 그린 블라인드는 사진으로 보던 것만큼이나 눈길을 사로잡았고, 애플망고에이드의 비주얼만으로도 카페 프롤라의 감성이 충분했어요. 성수 카페 브런치를 찾는 분들께 참고가 되도록, 주문한 메뉴의 가격부터 솔직한 맛 후기까지 정리해 볼게요.
프롤라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주문했나요?
프롤라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에 있는 카페예요. 이번에는 프롤라에서 커피와 과일 음료,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함께 주문했어요.
가격과 영업시간은 방문 시 참고한 정보이며, 방문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차를 가져가신다면 주변 주차장을 따로 알아보고 이동하시는 게 좋겠어요.
색감천재 프롤라의 분위기

프롤라의 첫인상은 단연 색감이었어요. 벽돌 외벽 위 큼직한 핫핑크 간판에 초록 블라인드, 분홍 파라솔과 노란 의자까지! 서로 다른 색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사장님이 색감 천재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프롤라 실내는 포스터·식물·굿즈 구경하는 재미
프롤라 실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벽면에는 개성 있는 포스터가 붙어 있고, 곳곳에 식물과 소품이 놓여 있어 시선이 자꾸 움직였답니다.

한쪽에 진열된 굿즈를 살펴보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메뉴판까지 공간과 잘 어울리는 힙한 디자인이라 작은 부분도 기억에 남았고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외국인 손님들도 보여, 제게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한층 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쇼케이스 속 티라미수와 무화과 케이크도 무척 맛있어 보였어요. 이번에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주문하면서도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프롤라 커피와 브런치 메뉴, 맛은 어땠나요?
에스프레소 티라미수 · 6,500원


프롤라의 시그니처 커피인 에스프레소 티라미수를 골랐어요. 이름만 보면 디저트가 떠오르지만, 제가 주문한 에스프레소 티라미수는 사보이아르디 비스킷이 함께 나오는 커피예요.


비스킷을 어떻게 곁들여 먹는지 안내가 있어 참고할 수 있었어요. 커피와 사보이아르디를 함께 즐기는 경험 자체는 재미있더라고요.

다만 기대가 컸던 탓인지, 맛은 제 입맛에 생각보다 무난했어요. 강하게 기억에 남는 맛이라기보다는, 비스킷을 곁들이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던 메뉴랍니다. 성수동 카페 커피 메뉴를 고르실 때 이런 구성도 참고해 보세요.
애플망고 소다 · 8,500원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음료는 프롤라의 애플망고 소다였어요. 커피에 더 관심을 두고 방문했는데, 마셔보니 이쪽이 제 입맛에는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생망고를 사용한 것처럼 느껴질 만큼 망고 맛이 좋았어요. 실제 생과 사용 여부를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맛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답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일행과 함께 가더라도, 제가 먹어본 메뉴 중에서는 애플망고 소다를 권하고 싶어요.
치지카프레제 · 18,500원

이번 프롤라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치지카프레제였어요. 치아바타에 재료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먹음직스러웠답니다.
특히 선드라이 토마토가 많이 올라간 모습이 눈길을 끌었어요. 바질잎도 충분히 들어 있었고, 부라타 치즈와 오레가노, 올리브유가 적당하게 어우러져 재료 사이의 균형이 좋게 느껴졌어요. 제게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조합이었어요. 보기에도 좋았지만 양도 넉넉하게 느껴져 만족스러웠고요.
성수 카페 브런치를 찾으면서 토마토와 바질, 치즈 조합을 좋아하신다면 눈여겨보셔도 좋겠어요. 이번에 먹은 메뉴 중에서는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메뉴예요.
프롤라 방문 후 기억에 남은 포인트


프롤라는 공간을 보는 재미와 메뉴별로 달랐던 만족도가 함께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 첫째, 간판만 예쁜 것이 아니라 메뉴판과 포스터, 굿즈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이어졌어요. 색감이 돋보이는 카페를 좋아하신다면 공간 자체를 즐기실 수 있겠더라고요.
- 둘째, 시그니처 커피가 반드시 가장 마음에 드는 메뉴는 아니었어요. 제 입맛에는 에스프레소 티라미수보다 애플망고 소다가 더 만족스러웠답니다.
- 셋째, 치지카프레제는 비주얼뿐 아니라 재료의 조화와 양도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를 마시러 방문했지만 브런치 메뉴가 더 또렷하게 기억에 남았어요.


화려한 색감의 이탈리안카페에서 음료와 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프롤라를 성수 카페 추천 장소로 소개하고 싶어요. 메뉴 선택이 고민된다면, 제 방문 경험에서는 치지카프레제와 애플망고 소다가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