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수 · 1 개의 글

이태원의 늦은 쟁반

서울의 작은 식당들에 대해 쓰며, 주로 동네를 늦게 걷다 발견한 곳들을 다룹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시청역 토리파이탄 포말 국물과 시오라멘 둘이서, 멘츠루 시청점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호선 시청역 도보 2분 거리의 일본 정통 라멘집이다. 친구와 토리파이탄 12,000원과 시오라멘 11,000원을 주문해 블렌더로 갈아 포말을 낸 부드러운 닭육수 국물과 소금으로만 간한 담갈색 육수를 비교해 먹었고, 주문 후 5분 만에 서빙됐다. 국물에 말아 먹을 공기밥이 무료라 든든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다.

작성 2026. 9. 15.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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