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정역 한식 만삭 부부 외식 스페셜B 코스, 연잎밥과 국수 다밀
한 줄 요약
연잎밥과 국수 다밀은 인천 검단 완정역 근처 원당대로에 있는 한식 코스 전문점이다.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 부부가 1인 43,000원 스페셜 B코스를 주문해 잣죽, 어린 인삼, 두부 스테이크, 잡채, 탕수육, LA갈비, 연잎밥, 두부전골까지 먹었다. 앞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에 양도 많아 가족 외식으로 추천할 만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검단구 원당대로 669 2층 (완정역 2번 출구 도보 4분)
- 주차
- 건물 뒤편 검단5완정미소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건물 지하 주차장은 좁음
- 가성비 코스
- 1인 23,000원 (연잎밥·된장찌개·소불고기·잡채·두부 스테이크 등 포함)
- 스페셜 B코스
- 1인 43,000원 (잣죽, 인삼, 샐러드, 두부 스테이크, 잡채, 탕수육, 두부전골, 갈비, 연잎밥)
- 아이 동반
- 유아의자 구비, 맵지 않은 메뉴 위주
- 후식
- 튀김과 연잎차
2026. 8. 6. 방문자 기준
출산 전에 맛집 외식 많이 다녀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맛집만 찾아다니는 요즘! 맛없는 집 가면 그렇게 억울한 요즘! 가격 좋은데 양은 너무 많고 맛은 제대로인 완정역 한식맛집을 찾아서 다녀왔다. 사장님이 너무 재밌으시고, 그보다 더 빅재미인 맛 후기 풀어본다.
연잎밥과 국수 다밀 주차와 기본 정보


연잎밥과 국수 다밀 검단점은 인천 검단구 원당대로 669 2층에 있다. 매장은 아주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조용한 식사가 가능하다. 화장실도 같은 층에 있는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주차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1시간 무료제공이 된다. 건물 지하에도 주차장이 있는데 여긴 좁아서 빡세니 건물 뒤편에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 (이름은 검단5완정미소 공영주차장) 도보로 이용할 경우 완정역 2번 출구에서 4분 거리이니 참고!

유아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한식 코스요리이고 잡채, 두부 스테이크, 탕수육, 갈비 등 맵지 않고 맛있는 요리가 많고 건강한 연잎밥까지 있으니 아이랑 함께 가족 외식도 참 좋을 완정역 한식맛집 연잎밥과 국수다밀이다.
코스 메뉴와 가격은?


연잎밥과 국수 다밀에는 1인 23,000원에 나오는 가성비 코스도 있는데 여기에도 연잎밥과 된장찌개, 소불고기 등 메인이랑 잡채, 두부 스테이크 등 맛있는 건 다 포함되어 있다. 메뉴판에는 엄선한 재료로만 음식을 한다는 설명들이 쭉 있다. 사장님이 재료와 음식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듯 ㅋㅋㅋㅋ 너무 맛있다고 하니 더 맛있게 하면 놀랄까 봐 걱정이라고 하셨다 ㅋㅋ 재밌으심ㅋㅋㅋㅋ
우리는 1인 43,000원의 스페셜 B 코스를 주문했다. 잣죽으로 시작해 인삼, 샐러드, 두부 스테이크, 잡채, 탕수육, 두부전골, 갈비, 연잎밥까지 화려한 구성을 한 번에 배부르게 맛볼 수 있다.
스페셜 B코스 흡입 후기

먼저 고픈 배를 살짝 달래줄 잣죽이 나온다. 아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

그리고 어린 인삼이 나오는데 나는 만삭의 임산부에 요새 열이 너무 많아서 둘 다 남편이 맛나게 먹음 ㅋㅋㅋ

탕수육보다 놀란 두부 스테이크
그리고 진짜 어쩜 이렇게 고소하지 싶었던 두부 스테이크! 완정역 한식맛집 연잎밥과 국수다밀의 탕수육이 진짜 별미라고 소문났는데 나는 이 두부 스테이크가 솔직히 탕수육 뛰어넘었다. 소스 찍어 먹으면 진짜 단짠단짠 겉바속촉 진리의 맛! 남편이 간장 속의 파까지 맛나다고 하면서 얼마나 잘 먹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따뜻하고 고소한 잡채도 나왔다.

당면만큼이나 버섯 당근 등등 채소가 많아서 씹는 맛이 좋았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맛있어서 쓰러지면 어떡하냐고 하셨던 ㅋㅋㅋㅋ 탕수육! 소스는 달콤하고 탕수육 고기도 꽉 찼는데 부드러워 양이 많았는데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코스요리에 전채 메뉴가 이렇게나 양이 많아도 되는거냐고요오~~~~ 메인메뉴 배불러서 어케 먹냐고요~~~

메인 LA갈비와 연잎밥
그러던 중 시작된 메인메뉴... 남편 눈 돌아간 LA갈비... 남편이 맛있게 뜯어 먹는 걸 보니 남편 먹는 거만 봐도 내 배가 부른데 곧 아이가 나와서 맛나게 이것저것 먹어대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싶은 생각이 ㅋㅋㅋㅋㅋ 갑자기 들었다...!

맛나고 달콤한 갈비 우리 아이도 좋아하려나~~~ 큰 갈비 덩어리가 여섯 일곱 개는 있었던 것 같은데 진짜 너무 배가 불렀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향긋한 연잎밥, 열기 전부터 향이 솔솔 났다...! 이거 먹으러 온 거잖아~~~~

노란 연잎밥이 모습을 드러냄 ㅋㅋㅋㅋㅋ 고소한 은행, 콩, 대추가 식감을 더했다.
제철 음식으로 만든 다섯 가지 한식 반찬들도 아주 맛있었는데 노각 무침이랑 호박, 고추무침 맛있었다.

연잎밥도 나왔겠다 더 열심히 갈비를 뜯으시던 남편 ㅋㅋㅋㅋ 고기인간....ㅋㅋㅋㅋ 간만에 배가 터지게 먹는 거라고 하던데 음.. 맨날 배 터지게 먹던데!

칼칼한 두부전골까지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순두부, 팽이버섯에 고기까지 들어가 있어서 배부른데도 또또 열심히 건져서 연잎밥과 먹어줬다. 이 전골도 그렇게 매운 편은 아니라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모로 아이와 함께 가족 외식 오면 좋을 완정역 당하동 한식맛집 연잎밥과 국수다밀이다.
후식까지 먹고 내린 결론


그리고 여기서 끝나지 않고 후식으로 튀김과 연잎차까지 개운하게 마무리! 이 정도면 인당 4만 원대에 맛있고 푸짐하고 향긋한 연잎밥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한식 코스요리 제대로 먹은 것 같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아이들과 오기에도 굿굿이고 사장님이 계속 신경 써주시니 그것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완정역 맛난 한식집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