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수 카페 티라미수볼 대신 담백한 크로플과 바질 시트러스 아이스티, 비아트 성수
한 줄 요약
비아트 성수는 성수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북성수 골목의 2층 대형카페입니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바질 시트러스 아이스티, 크로플을 주문했고, 기대했던 티라미수볼은 수급 문제로 맛보지 못했지만 단맛이 덜한 아이스티와 기본에 충실한 담백한 크로플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붐비는 메인 성수길을 피해 넓고 쾌적하게 쉬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1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5길 24-45 2층, 성수역 1번 출구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월~토 12:00~21:00, 일 12:00~19:00 (방문 당시 기준)
- 주차
- 불가
- 주문 메뉴
- 아메리카노(디카페인), 바질 시트러스 아이스티, 크로플
- 디카페인
-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변경 가능
- 좌석
- 소파 좌석과 테이블 좌석, 넓은 공간
2026. 7. 5. 방문자 기준

비아트 성수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들어가나요?
비아트 성수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5길 24-45 2층에 있는 성수역 대형카페예요.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 본죽 골목 안으로 100m 정도 들어오시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토 12:00~21:00, 일요일 12:00~19:00이고 주차는 안 돼요.

도착한 위치에서 카페가 어디지? 하고 놀라지 마시고, 철문이 아닌 옆에 있는 계단을 이용해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1층은 스튜디오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야 카페 비아트가 나와요~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니 조심히 조심히 올라가세요!



비아트 성수 2층 공간 분위기는 어때요?
비아트 성수 2층은 높은 천장과 빈티지한 철제 구조, 우드톤 인테리어가 특징인 공간이에요. 가파른 계단으로 올라가 만난 카페 공간은 곳곳에 식물과 감성적인 조명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푹신한 소파 좌석과 테이블 좌석이 다양해서 혼자 방문해도 좋고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딱인 공간이었어요~




벽면에는 감각적인 포스터들이 있어 성수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한쪽에는 LP 플레이어까지 놓여 있어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더라고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계속 찍었네용~
한쪽 벽에 있는 폭포 영상이 좋아서 한참을 멍때리고 봤었네요~

비아트 성수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비아트 성수에서 주문한 메뉴는 아메리카노, 바질 시트러스 아이스티, 그리고 크로플 💛 어느 분 블로그 후기에서 티라미수볼을 맛있게 먹었다는 걸 보고 왔는데, 요즘 수급 문제로 티라미수볼은 못 만드신다고 하셔서 조금 아쉬웠지만, 맛있는 크로플을 먹고 왔어용!!

쇼케이스 사진을 못 찍어 왔는데, 요즘 유행인 우베 인절미 크로플도 있었어용~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바질 시트러스 아이스티 맛
비아트 성수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디카페인으로도 변경 가능해서 오후 시간대라 디카페인으로 마셨습니다 (얼마 전 갔던 카페에 디카페인이 없어서 그냥 온 적 있...)
바질 시트러스 아이스티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에 은은한 바질 향이 더해져 생각보다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바질 향이 튀지 않고 은은한 점이 더 좋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용! 성수동을 한참 걷고 갈증이 났었는데, 무더운 날씨에 마시기 딱 좋은 시원하고 산뜻한 음료였습니당 💛💚💛




비아트 성수 기본 크로플, 달지 않고 담백해요
비아트 성수 크로플은 화려한 토핑 없이 슈가파우더를 듬뿍 뿌린 기본 크로플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커피와 정말 잘 어울렸고, 버터의 풍미도 은은하게 느껴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디저트였어요~
특별히 화려한 토핑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한 크로플이라 더 맘에 들었어용

성수에서 붐비지 않는 대형카페를 찾는다면?
비아트 성수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공간이 주는 여유였어요! 넓고 좌석도 많아서 오래 머물며 대화하거나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메인 성수길에 가면 늘 사람도 많고 붐비고, 카페 갔다가 자리 없어서 다른 카페 찾다가 지치곤 했었는데, 조금 조용한 북성수 카페로 오니 공간도 넓고 쾌적하니 좋았습니당 :)

성수에서 사람이 붐비지 않는 대형카페를 찾는다면 비아트 성수는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고, 감성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남길 수 있었던 곳~ 성수 데이트나 카페 투어 코스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