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늦은 현관 · 6 개의 글

늦은 마루, 서울과 제주 숙소와 술자리

서울과 제주의 식당, 숙소, 술자리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숙박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서울숲 프리랜서 낮맥 와사비마요 쉬림프와 칠리모짜치즈바, 바스버거 성수점

바스버거 성수점은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에 있는 수제버거·맥주집으로, 최근 원래 자리에서 옆 옆 골목으로 이전했습니다. 평일 점심에 더블 베이컨 치즈버거 세트, 와사비마요 쉬림프 버거 세트, 칠리 모짜 치즈바와 바스라거로 낮맥을 즐겼고, 무제한 감자칩 셀프 코너와 깨끗한 오픈 키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울숲 나들이 후 버거와 맥주가 생각날 때 바스버거 성수점은 확실한 선택입니다.

작성 2026. 6. 5.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신당역 소곱창 대창파의 곱대막 220g 한 판, 10분 굽기 기다림 진성한우곱창

진성한우곱창은 서울 중구 신당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한우 소곱창집이다. 평일 저녁 7시 웨이팅을 거쳐 한우곱창·대창·막창(각 220g, 19,000~20,000원)을 1인분씩 시키고 초벌과 뒤집기까지 10분을 기다려 미나리 마늘 간장소스, 김치 3종, 서비스 계란찜과 함께 먹은 뒤 깍두기 양밥으로 마무리했다. 분위기·맛·가격 어느 면으로 봐도 손색없다는 것이 작성자의 결론이다.

작성 2026. 6. 7.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뚝도시장 장어 무한리필 폭염 속 주말 낮술 장어 세 판, 송림복장어

송림복장어 성수직영점은 서울 성동구 뚝도시장 끝자락, 영동대교 북단 골목에 있는 민물장어 무한리필 숯불구이집이다. 37도 폭염의 주말 오픈 시간에 친구와 낮술을 하며 2시간 동안 민물장어·삼겹살·닭 목살을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구웠고, 소주 2병과 서비스 복분자주 1병, 장어 3판을 비웠다. 성인 29,900원에 숯불 화력과 장어 퀄리티까지 좋아 뚝도시장에서 만취하고 싶다면 기억해 둘 만한 집이다.

작성 2026. 7. 21.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성수 오코노미야끼 한여름 네번째 방문 삼겹살 히로시마식, 핫쵸 성수점

핫쵸 성수점은 서울숲역과 뚝섬역 중간, 서울숲 초입에 있는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전문 일식당입니다. 한여름에 네 번째로 찾아가 시그니처 2인 세트로 핫쵸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와 토오가라시 야끼소바를 먹고, 세트 서비스로 야끼교자까지 받았습니다. 넓적한 삼겹살이 들어간 오코노미야끼에 마요네즈를 왕창 뿌려 먹는 조합이 핫쵸 성수점의 핵심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7.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신당동 소곱창 한여름 15분 웨이팅, 곱·대·막 1인분씩과 맥주, 진성한우곱창

진성한우곱창 신당직영점은 신당역 7번 출구 앞에 있는 신당동 소곱창집입니다. 습하고 더운 여름날 이른 저녁에 도착해 네 번째로 약 15분 웨이팅한 뒤, 셋이서 한우 곱창·대창·막창을 1인분씩과 후식 깍두기양밥을 먹고 맥주를 곁들였습니다. 땀 흘리며 기다릴 가치가 있는 집이라, 웨이팅을 감안해 인원을 모아 가는 편이 좋습니다.

작성 2026. 8. 9.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신당역 2차 술자리 벌꿀 막걸리, 닭모래집 대파튀김까지 계류관

계류관은 신당역 중앙시장 골목에서 참나무 장작에 구운 능이장작구이를 파는 신당동 닭요리 술집입니다. 지인 둘과 2차로 들러 5천 원 추가로 나오는 벌꿀 덩어리 막걸리, 2만 3천 원짜리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 1만 5천 원 닭 모래집 대파 튀김을 먹었습니다. 맛은 기가 막히지만 덮어놓고 마시면 막판 기억이 날아가니 주의.

작성 2026. 8. 10.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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