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 아침식사 아이와 먹은 해장국 세 가지, 협재온뚝배기

한 줄 요약

협재온뚝배기는 제주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한식당으로, 38개월 아이와 아침을 먹으러 갔어요. 보말 해장국은 맑고 깔끔했고 내장탕은 제 입맛에 적당히 칼칼했으며, 어린이 해장국은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이 진했어요. 아기의자와 아이 식기가 있고 가까운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2길 5 1층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08:00~21: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
방문 당시 매장에서 약 1분 거리의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주문한 메뉴와 가격
제주 보말 해장국 13,000원, 어린이 해장국 6,000원, 한우 명품 내장탕 12,000원
아이 동반 편의
어린이 메뉴, 아기의자, 아이 식기 제공
매장 이용
태블릿 주문, 실내 화장실, 반찬 셀프 코너, 포장 가능

2026. 9. 3.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 둘째 날, 38개월 아이와 아침을 먹으러 협재온뚝배기에 갔어요.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있고, 어린이 메뉴가 있다는 점이 방문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였어요.

아침에는 몇 시부터 이용하고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로 적혀 있었어요. 포장도 가능해요.

주차는 가게에서 약 1분 거리인 공영주차장에 했어요. 방문 당시 주차 요금은 없었고, 공간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식은 어떤가요?

식사하는 동안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는 손님들이 들어왔어요. 주문은 태블릿으로 했고, 식당 안에 있는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메뉴에는 보말 해장국, 전복 북어국과 순두부, 한우 내장탕과 해장국, 어린이 해장국이 있었어요. 육수 종류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고르기 편했어요.

매장은 아담하고 깔끔했어요.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어요.

밑반찬은 무엇이 나오고 추가할 수 있나요?

밑반찬으로 배추김치, 미역줄기, 동치미와 젓갈이 나왔어요. 제 입맛에는 맑은 국물에 배추김치가, 얼큰한 국물에 미역줄기와 동치미가 잘 어울렸어요.

고추와 마늘은 취향에 맞게 넣을 수 있었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오면 돼요. 손님이 많아 바쁜 중에도 반찬을 채우고 코너를 닦는 모습을 봤어요.

아이 식기와 어린이 해장국은 어땠나요?

아기의자가 있고, 아이 식기도 따로 준비해 주셨어요. 김도 주셔서 아이가 처음에는 김에 밥을 싸 먹었어요.

어린이 해장국은 6,000원이었어요. 받아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한우와 콩나물, 당면이 듬뿍 들어 있었어요.

제가 먹어 봐도 간이 잘 맞고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특히 국물 맛이 진했어요. 김에 밥을 싸 먹던 아이도 나중에는 어린이 해장국을 다 먹었어요.

보말 해장국과 내장탕은 맛과 가격이 어떻게 달랐나요?

맑은 국물의 보말 해장국은 어땠나요?

제주 보말 해장국은 13,000원이었어요. 맑은 육수의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보말과 큼지막한 새우가 들어 있었어요. 재료의 색 조합도 보기 좋았어요.

한우 내장탕은 많이 매웠나요?

한우 명품 내장탕은 12,000원이었어요. 다진 마늘을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난다는 안내를 듣고 넉넉히 넣어 먹었어요.

건더기가 많았고, 보기보다 맵지 않았어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제 입맛에도 적당히 얼큰하고 칼칼했어요.

맑은 보말 해장국과 얼큰한 내장탕을 나눠 먹으니 서로 다른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함께 간 사람과 두 가지를 골라 나눠 먹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38개월 아이도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나왔어요. 어린이 메뉴와 식기가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편했어요.

위치

협재온뚝배기Hyeopjae On Ttukbaegi (협재온뚝배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2길 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