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 갈치조림 옥돔구이까지 한 상, 제주로운청해원

한 줄 요약

제주로운청해원 성산일출봉점은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에 있는 음식점으로, 제주 여행 중 저녁에 재방문해 갈치조림 A세트를 먹었어요. 매콤달콤한 갈치조림과 촉촉한 옥돔구이가 기억에 남았고, 선택한 해물뚝배기와 찰솥밥 누룽지까지 든든하게 먹었어요. 이번 방문은 체험단으로 다녀왔어요.

저녁 식사로 나온 갈치조림과 찰솥밥

확인된 핵심 정보

매장
제주로운청해원 성산일출봉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 101 1층
주문 메뉴
갈치조림 A세트: 갈치조림, 옥돔구이, 찰솥밥, 간장게장, 선택 국물
국물 선택
해물뚝배기 또는 성게미역국 중 선택
밑반찬
방문 당시 간장게장을 포함해 7가지 제공

2026. 8. 30.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 3일차 저녁으로 제주로운청해원 성산일출봉점에 다녀왔어요. 지난 제주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저녁 일정에 넣었어요. 이번 방문도 체험단으로 다녀왔어요.

갈치조림 A세트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제주 성산 제주로운청해원 방문 모습
제주 여행 중 다시 찾은 제주로운청해원

자리를 잡고 지난번에 먹었던 A세트를 주문했어요. 갈치조림, 옥돔구이, 찰솥밥, 간장게장에 국물 메뉴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에요.

제주로운청해원 갈치조림 세트 주문 문맥의 모습
제주로운청해원 저녁 식사 주문 당시 모습

국물은 해물뚝배기와 성게미역국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 커플은 성게를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 해물뚝배기를 선택했어요.

갈치조림 세트와 함께 차려진 기본 밑반찬
제주로운청해원 저녁 상차림의 밑반찬

주문 후에는 간장게장을 포함한 밑반찬 7가지가 나왔어요. 반찬을 하나씩 먹으니 집밥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옥돔구이는 어떤 식감이었나요?

갈치조림 세트에 나온 노릇한 옥돔구이
부드럽고 촉촉한 살이 기억에 남은 옥돔구이

옥돔구이는 지난 방문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았던 메뉴예요. 이번에도 노릇하게 구워져 나왔고, 껍질은 바삭하면서 안쪽 살은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두툼한 살을 떼어 먹으니 고소했고, 제 입에는 비린내 없이 담백했어요. 살이 부드러워 숟가락으로도 떠먹었어요.

해물뚝배기 국물은 어떤 맛인가요?

선택 국물 메뉴로 주문한 해물뚝배기
꽃게와 조개 홍합이 들어간 해물뚝배기

해물뚝배기는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왔어요. 꽃게, 조개, 홍합이 들어 있었고 된장 베이스 국물에서 꽃게의 달큰함과 조개의 시원함이 느껴졌어요. 국물이 텁텁하지 않아 밥을 먹는 중간에 한 숟가락씩 곁들이기 좋았어요.

갈치조림과 찰솥밥은 어떻게 먹었나요?

저녁 식사로 나온 갈치조림과 찰솥밥

이어서 매콤한 갈치조림과 갓 지은 찰솥밥이 나왔어요.

갈치조림에 곁들여 먹은 갓 지은 찰솥밥
밥알에 윤기와 찰기가 느껴지는 찰솥밥

찰솥밥은 뚜껑을 열자 김이 올라왔고, 밥알에 윤기와 찰기가 있었어요. 밥만 먹어도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밥을 공기에 덜어낸 뒤 따뜻한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두고, 자작하게 졸아든 갈치 토막을 앞접시에 덜었어요.

앞접시에 덜어 먹는 두툼한 갈치조림
자작한 양념에 졸아든 두툼한 갈치 토막

갈치는 살이 두툼했어요. 숟가락으로 양옆 가시를 발라내니 큼직한 살이 떨어져 나왔어요.

양옆 가시를 발라내고 먹는 갈치 살
찰솥밥과 곁들여 먹는 양념 묻힌 갈치 살

칼칼하고 달짝지근한 양념을 묻힌 갈치 살을 밥 위에 얹어 먹었어요. 부드러운 갈치 살과 찰기 있는 밥이 잘 어울렸어요. 양념이 밴 무조림도 숟가락으로 잘라 밥에 비벼 먹다 보니 한 공기를 비웠어요.

갈치조림 식사 마무리로 먹은 누룽지 숭늉

마지막에는 미리 만들어 둔 누룽지 숭늉에 갈치 살 한 점을 얹어 먹었어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구수한 누룽지까지 먹으며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이번에도 갈치조림뿐 아니라 촉촉한 옥돔구이가 기억에 남았고, 든든하게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위치

제주로운청해원 성산일출봉점Jejurowoon Cheonghaewon Seongsan Ilchulbong Branch (제주로운청해원 성산일출봉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 101 1층 제주로운청해원 성산일출봉점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