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2번 출구 데이트 카페 오픈 주방과 바닐라라떼·플랫화이트, 티 커피
한 줄 요약
티 커피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아차산로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조용한 카페다. 아이스 바닐라라떼, 산미 없는 원두로 고른 따뜻한 아메리카노, 플랫화이트를 마시며 자연광이 드는 차분한 공간에서 쉬었다. 북적이는 성수 메인 거리를 피해 대화하거나 혼자 쉬고 싶은 데이트 코스로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1층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직진, 도보 약 5분
- 진입
- 지하 1층, 내부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 이용
- 주문 메뉴
- 아이스 바닐라 라떼, 아메리카노(따뜻하게), 플랫 화이트
- 원두 선택
- 아메리카노는 산미 있는 원두·없는 원두 중 선택 가능
- 디저트
- 스콘, 케이크 등
- 방문 팁
- 평일 점심시간은 직장인이 많아 오후 1시 이후 추천
2026. 10. 4. 방문자 기준


성수 조용한 카페에서 차 한 잔 여유롭게 즐긴 성수 데이트 코스 티커피
성수에 가면 예쁜 카페도 많고 사람도 많잖아요. 이번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카페에서 여유롭게 있고 싶어 티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성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북적이는 메인 거리와 조금 떨어져 있어 차분하게 쉬어가기 좋았어요.
평일에는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이라 점심시간을 피해 오후 1시 이후 방문하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성수역에서 티 커피 가는 방법은?

티커피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해 걸어가면 도보로 약 5분 거리라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다만 티 커피는 지하 1층에 있는 공간이라 처음 방문한다면 내부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내려가야 돼요. 성수역 주변에서 쇼핑이나 식사를 하고 커피 한 잔 마시러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라 성수 데이트 코스로 함께 넣기 괜찮아요. (붐비거나 웨이팅이 싫다면 여기 방문하세요.)
지하 카페인데 답답하지 않을까?

티 커피는 지하에 있지만 공간이 넓고 창 너머로 햇빛이 들어와 답답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지하에 있는 성수 조용한 카페라서 답답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공간도 넓고 차분했습니다. 무엇보다 창 너머로 햇빛이 들어오니 지하라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조도가 과하게 밝지 않고 은은한 무드가 연출되어 눈이 편안했고 머물기 좋았습니다. 좌석 사이 간격도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성수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시끌벅적한 느낌이 강하지 않아, 혼자 커피 마시거나 연인, 친구끼리 대화를 나누기 괜찮은 성수 데이트 장소입니다.


바깥 풍경과 자연광이 들어와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창밖으로 녹색의 식물들이 심어져 있어 더 예쁘더라고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차 한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티 커피에서 무엇을 주문했나

티 커피의 여러 메뉴 중에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는 원두와 없는 원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해요.


티 커피는 주방이 오픈되어 있다 보니 음료가 준비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특히 직원분이 드립 커피를 내릴 때 향이 좋아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갔습니다. 공간 자체가 정돈되어 눈이 편안하고 머물기 좋았어요.

디저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아요. 스콘, 케이크 등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달달한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 추가해서 같이 즐겨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미 없는 원두로 고른 따뜻한 아메리카노


먼저 따뜻하게 즐긴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없는 원두를 골랐어요. 적당히 묵직하면서 부드럽고 끝 맛이 과하게 씁쓸하지 않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두 맛이 좋아 다음엔 산미 있는 걸 골라서 즐겨보려고요. 산뜻한 느낌이 강할 것 같아요!
아이스 바닐라라떼 맛은?


그다음으로 성수 조용한 카페 티커피의 아이스 바닐라라떼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우유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이 좋았어요. 텁텁하지 않아 남김없이 다 마셨어요.
에스프레소가 또렷한 플랫화이트


티 커피의 플랫화이트는 우유의 양이 적어 에스프레소의 맛과 풍미를 조금 더 또렷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 맛 균형이 잘 이뤄졌어요. 성수 조용한 카페 티 커피는 차분하니 책을 읽거나 간단한 업무를 하거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기 충분했습니다.
티 커피는 누구에게 맞을까

티 커피는 성수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잠깐 앉아 차 한 잔 마시며 쉬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성수 데이트 코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분
- 혼자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
- 북적한 곳보다 차분함을 선호하는 분
평일에는 직장인 방문이 많은 편이니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점심시간을 피해서 오후 1시 이후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