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가기 전 추어탕, 동충하초추어탕·고구마치즈돈까스·미숫가루 산골추어정
한 줄 요약
산골추어정 고창본점은 전북 고창읍 산정길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으로, 상황·흑마늘·동충하초 세 가지 추어탕과 수육, 수제 돈까스를 냅니다. 고창읍성에 가기 전 들러 산골 수육 작은 접시, 동충하초추어탕, 고구마치즈돈까스를 먹고 식후 미숫가루까지 마셨는데 메뉴마다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고창읍성·모양성축제 여행 중 가족과 든든한 보양식을 찾는다면 산골추어정이 좋은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황추어탕
- 13,000원 (신동진 쌀밥·새싹삼, 상황버섯 육수)
- 흑마늘추어탕
- 14,000원 (신동진 쌀밥·새싹삼, 숙성 흑마늘)
- 동충하초추어탕
- 15,000원 (신동진 쌀밥·새싹삼, 동충하초)
- 기타 메뉴
- 산골 수육(국내산 돼지고기), 벌미 추어튀김, 수제 왕돈까스,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
- 셀프바
- 부추, 양배추찜, 겉절이, 석박지 등
- 테이블 양념
- 들깨가루, 다진 마늘, 청양고추
- 주차
- 넉넉한 주차공간
- 식후
- 미숫가루 준비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산정길 136-3
2026. 10. 16. 방문자 기준

고창 맛집 추천, 산골추어정. 풍미가 진한 동충하초 추어탕이 일품이었던 곳이에요. 추어탕, 수육, 돈까스까지 완벽했던 한 끼였답니다.
고창읍성 가기 전 들른 산골추어정은 어떤 곳?
산골추어정 고창본점은 고창읍 산정길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으로, 고창읍성에 놀러 가기 전에 방문했어요. 고창 여행 중 발견한 정말 만족스러웠던 맛집이에요!

고창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를 안고 찾아갔어요.

고창은 고창읍성(모양성)을 비롯해 선운사, 상하농원, 청보리밭 등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잖아요. 특히 모양성축제 기간이나 고창 여행 중 든든한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산골추어정을 방문하기 좋답니다.

추어탕 전문점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한식당을 생각했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예상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음식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산골추어정 기본 반찬과 셀프바 구성
산골추어정의 기본 반찬은 낙지젓갈, 샐러드, 양념장을 곁들인 두부와 양배추로 정갈하게 차려졌어요. 짭조름한 낙지젓갈은 감칠맛이 좋아 밥과 함께 먹기 좋았고, 양배추와 두부도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산골추어정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넓고 깔끔한 셀프바였어요.

셀프바에는 부추, 양배추찜, 겉절이, 석박지 등 기본 반찬들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테이블에는 추어탕에 곁들이기 좋은 들깨가루와 다진 마늘, 청양고추도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취향에 따라 국물의 고소함과 칼칼함을 조절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산골추어정 추어탕 종류와 가격은?
산골추어정 추어탕은 상황추어탕 13,000원, 흑마늘추어탕 14,000원, 동충하초추어탕 15,000원 세 가지예요. 이름처럼 추어탕 전문점이지만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고,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보양식 스타일의 추어탕을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 상황추어탕 13,000원 — 신동진 쌀밥과 새싹삼, 상황버섯 육수로 깊게 끓여낸 추어탕
- 흑마늘추어탕 14,000원 — 신동진 쌀밥과 새싹삼, 숙성 흑마늘을 넣어 만든 추어탕
- 동충하초추어탕 15,000원 — 신동진 쌀밥과 새싹삼, 동충하초를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린 추어탕
여기에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산골 수육, 벌미 추어튀김, 수제 왕돈까스,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까지! 추어탕 전문점이라고 하기에는 메뉴 구성이 정말 다양하죠? 특히 돈까스 메뉴까지 있어서 추어탕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따끈하고 부드러웠던 산골 수육 작은 접시

산골추어정에서 가장 먼저 맛본 메뉴는 산골 수육 작은 접시예요. 수육이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는데요.

갓 삶아낸 듯 따끈한 온기가 남아 있었고 고기의 살코기와 비계 비율도 좋아 보였어요. 한 점 집어 먹어보니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살코기는 퍽퍽하지 않고 촉촉했고, 비계 부분은 쫀득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도대체 어떻게 삶았길래 이렇게 부드럽지?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답니다. ✨ 함께 나온 김치와 무말랭이도 수준급이었어요. 특히 아삭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은 김치를 수육에 곁들여 먹으니 조합이 정말 좋았고, 부추무침도 새콤하게 입맛을 돋워줘 계속 손이 갔어요.
동충하초추어탕 맛은 어떨까?

산골추어정 동충하초추어탕(15,000원)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텁텁하지 않고 은은하고 깊은 풍미가 나는 추어탕이었어요. 기대했던 메뉴였는데, 평소에도 추어탕을 좋아하지만 동충하초가 들어간 추어탕은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일반 추어탕보다 한층 고급스러운 보양식을 먹는 기분이랄까요?

국물은 진하면서도 텁텁하지 않았고 동충하초가 더해져 은은하고 ✨ 깊은 풍미가 느껴졌어요.

자극적인 맛보다는 재료 본연의 구수함과 감칠맛이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이었어요. 어르신들 모시고 오면 완전 칭찬받을 것 같아요.

밥을 덜어낸 가마솥에 만들어둔 누룽지가 따뜻하게 완성되어 있었어요. 구수한 누룽지 향과 함께 부드럽게 풀어진 밥을 먹으니 속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추어탕집인데 고구마치즈돈까스까지 맛집이라고?
산골추어정의 마지막 메뉴는 수제 고구마치즈돈까스였어요. 메뉴 설명에 마트 시판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직접 만드신다고 해서 은근히 기대했는데요.

음식 나오자마자 모두 놀랐어요 ㅋㅋ👍 이게 정말 추어탕집에서 나오는 돈까스 비주얼이라고? 싶었어요.

특히 고구마무스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잘 살아 있었고, 치즈까지 더해지니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 정도면 추어탕 맛집이면서 동시에 돈까스 맛집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았어요 ㅎㅎ 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손님들이 많이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어른들은 추어탕이나 수육을 즐기고, 아이들은 돈까스를 먹으면 되니 가족 외식 장소로도 정말 괜찮겠죠?
식사 후 진한 미숫가루로 마무리
산골추어정에는 식사 후 마실 수 있는 미숫가루가 준비되어 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미숫가루가 있는 거예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잔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고소한 곡물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식사 후 미숫가루도 꼭 한 잔 드셔보세요!
고창 여행 중 산골추어정, 다시 갈 만할까?

이번 고창 여행에서 방문한 산골추어정은 음식 맛뿐 아니라 매장 분위기와 서비스 구성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넉넉한 주차공간, 고급 한정식집 같은 깔끔한 내부, 정갈한 기본 반찬과 셀프바까지! 무엇보다 수육은 기대 이상으로 부드러웠고, 동충하초추어탕은 깊고 구수한 맛이 좋았으며 고구마치즈돈까스까지 맛있어서 메뉴 선택에 실패가 없었어요.

고창읍성이나 모양성축제 방문 전후 식사 장소를 찾거나, 상하농원과 청보리밭 등 고창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현지인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산골추어정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나 아이들과의 외식, 든든한 보양식이 생각나는 날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고창을 방문해도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