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덕동 24시간 국밥집 3,800원 수육정식과 셀프바 부추, 신주옥미
한 줄 요약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 있는 24시간 국밥집이다. 찹쌀누룽지 돼지국밥과 고기만 갓순대국에 각각 3,800원을 더해 수육정식으로 먹었고, 하루 4번 삶는 수육과 간·허파, 셀프바 부추까지 곁들였다. 진한 사골 육수와 푸짐한 수육 덕분에 재방문하고 싶은 국밥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주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 1층(장덕동)
- 영업시간
- 매일 24시간 (일요일 21:30 마감, 월요일 10시 오픈)
- 수육정식
- 국밥에 3,800원 추가
- 주문 메뉴
- 찹쌀누룽지 돼지국밥, 고기만 갓순대국 (각 수육정식)
- 반찬
- 기본 반찬 4가지, 셀프바에 김치·깍두기·부추·야채·초장
- 이벤트
- 알림받기 시 맛보기순대 무료 증정
2026. 6. 22. 방문자 기준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광주 광산구 장신로20번안길 52 1층(장덕동)에 있는 국밥집이다. 매일 24시간 영업하고, 일요일만 21:30에 마감하며 월요일은 10시에 연다.
블루리본이 인정한 수완지구 대표 국밥집이라고 하고, 알림받기를 하면 맛보기순대를 무료로 준다고 한다.
든든함의 끝판왕!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솔직 후기
수완지구에서 제대로 된 국밥과 수육을 즐길 수 있는 곳,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에 다녀왔다. 신주옥미는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언제든 뜨끈한 국밥이 생각날 때 부담 없이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이다~!


신주옥미 수육정식은 얼마를 추가하나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국밥에 3,800원만 추가하면 수육정식으로 먹을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수육을 하루에 4번 삶아낸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언제 가도 고기가 메마르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되어 있다. 3,800원 추가로 수육정식이 되니 도저히 추가 안 할 수 없다 ㅎㅎㅎ

셀프바에는 어떤 반찬이 있나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매장 한편에는 깔끔하게 관리된 셀프바가 있다. 김치부터 깍두기, 부추, 신선한 야채, 그리고 전라도 국밥에 빠질 수 없는 초장까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찹쌀누룽지 돼지국밥 & 갓순대국 수육정식
신주옥미 수육정식은 기본으로 4가지 반찬만 세팅해 주셔서, 부족한 것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다 놓았다.


3,800원 내고 추가한 수육정식

신주옥미 수육정식은 '수육듬뿍 가성비'라는 말에 걸맞게 수육 양이 정말 푸짐했다. 특히 살코기는 부드럽고, 비계 부위조차 느끼함 없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다.
(위 사진은 정식 2개 기준이다.) 순대에 들어가는 간/허파도 포함되어 있어서 다채롭게 맛보기 좋았다.
찹쌀누룽지 순대국밥


신주옥미 찹쌀누룽지 국밥은 공기밥 없이 국밥 안에 누룽지가 들어 있는 특색 있는 국밥이다. 신주옥미는 국밥 육수를 만들 때 사골분말이나 엑기스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산 돼지사골과 야채를 직접 오랜 시간 우려내서 그런지 확실히 국물이 깊고 진했다. 육수가 잡내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데, 여기에 찹쌀누룽지가 들어가 구수한 향이 확 살아났다. 일반적인 국밥과는 확연히 다른 독특하고 매력적인 풍미가 있어 만족도 최고! 일반 국밥과는 다른 구수함이 있어 국물까지 싹 비웠다.
고기만 갓 순대국

신주옥미 고기만 갓 순대국도 돼지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알고 보니 납품받는 완제품 순대가 아니라,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고 만드는 수제순대를 사용한다고 한다.
진하고 고소한 국물에 셀프바에서 가져온 부추를 듬뿍 넣어 먹으니 조합이 훌륭했다. 먹고 나서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했다. 수육정식으로 시켜서 이미 고기가 많았는데도 국밥 안에 순살코기가 진짜 많았다.

오랜만에 수완지구에서 맛있는 국밥집을 찾은 기분. 맛과 양,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던 국밥 정식이었다~!

신주옥미 수완지구점, 다시 갈 만할까?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재료부터 조리 과정까지 기본에 집중하며 '국밥의 본질'을 지키는 식당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직접 우려낸 진한 사골 육수에 구수한 누룽지가 더해진 이색적인 국밥,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순대, 그리고 하루 4번 삶아 야들야들한 수육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24시간 열려 있으니 해장은 물론이고 속 편한 국밥이 생각날 때 언제든 재방문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