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짬뽕 셋이서 군만두 8입 추가에 아이 간식까지, 울산대왕암돌짬뽕
한 줄 요약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일산진5길에 있는 누룽지 돌짬뽕 전문 중식당입니다. 아이까지 셋이 방문해 누룽지 돌짬뽕 2인+돈탕&치탕 SET 38,000원에 군만두 8입 8,000원, 어린이 유니짜장 6,000원을 주문했고 맵기는 1단계로 신라면 정도였습니다. 돌판에서 끝까지 끓는 짬뽕과 무료 공깃밥 셀프바, 나가는 길 아이 간식까지 가족 외식으로 챙길 게 많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동구 일산진5길 6 1층
- 영업시간
-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가능
- 누룽지 돌짬뽕 2인 + 돈탕&치탕 SET
- 38,000원
- 군만두 8입
- 8,000원
- 어린이 유니짜장
- 6,000원
- 셀프바
- 공깃밥 0원 무한리필, 단무지·양파·파김치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유아수저, 이유식 전용 전자레인지, 요구르트·쌀과자·사탕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오늘은 울산 동구에 다녀오면서 조금 특별한 짬뽕을 먹어보고 왔어요! 바로 대왕암돌짜장인데요. 울산 대왕암공원 근처에서 색다른 메뉴를 찾다가 방문해봤는데 일반 중국집에서 먹던 짬뽕과는 조금 다른 누룽지 돌짬뽕을 판매하는 곳이더라고요. 저희는 강톰이까지 셋이 방문해서 돌짬뽕부터 군만두, 어린이 짜장까지 푸짐하게 먹고 왔답니다ㅋㅋㅋ

울산대왕암돌짬뽕 위치와 영업시간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일산진5길 6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이에요. 주차도 가능해요.
- 📍 울산 대왕암돌짬
- 📍 주소 : 울산 동구 일산진5길 6
- ⏰ 영업시간 : 11:00~21:00
-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 주차 : 가능
대왕암공원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대왕암공원 나들이하면서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또 일산지 쪽과도 가까워서 울산 일산지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함께 알아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 방문이라면 웨이팅 참고!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주말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주말 점심시간에는 여러 팀이 대기했다는 후기도 있고 테이블링으로 대기 등록도 가능하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움직이다 보면 오래 기다리는 게 은근 힘들잖아요ㅋㅋㅋ

주말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조금 일찍 움직이거나 미리 대기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대왕암공원까지 같이 둘러보는 일정이라면 식사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셋이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요!

누룽지 돌짬뽕 2인 + 돈탕&치탕 SET 38,000원. 여기서 저희는 돌짜장 대신 돌짬뽕으로 선택했고요. 맵기는 1단계로 주문했어요.
- 🥟 군만두 8입 8,000원
- 👦 어린이 유니짜장 6,000원
까지 추가했어요. 셋이서 먹으려고 이것저것 주문하다 보니 테이블이 꽤 푸짐해졌답니다ㅋㅋㅋ
비주얼부터 특별한 누룽지 돌짬뽕
드디어 나온 돌짬뽕! 일반적인 짬뽕처럼 그릇에 담겨 나오는 게 아니라 뜨거운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끓는 상태로 나와요.
처음 나왔을 때부터 보글보글 끓고 있어서 비주얼부터 확실히 색다르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돌판이 워낙 뜨거우니까 먹는 동안에도 계속 뜨끈뜨끈하게 유지되는 게 좋았어요. 일반 짬뽕은 먹다 보면 국물이 식기도 하는데 돌짬뽕은 마지막까지 뜨거운 상태로 먹을 수 있다는 게 확실한 특징인 것 같아요.
맵기 1단계는 어느 정도? 신라면 정도!
돌짬뽕 맵기는 1단계로 주문했는데요. 제가 먹어본 느낌으로는 딱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었어요.

엄청 맵다기보다는 적당히 칼칼한 정도!


저희는 1단계로 주문하니까 짬뽕 특유의 칼칼한 맛을 느끼면서 먹기 괜찮았어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더 순한 단계로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먹으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맛
돌짬뽕의 재미있는 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맛과 식감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진한 국물 짬뽕처럼 먹다가 돌판 위에서 계속 끓으면서 숙주와 면이 어우러지고, 시간이 지나면 볶음짬뽕 같은 느낌도 나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면에 양념이 더 배면서 야끼우동 같은 느낌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느낌으로 먹는 짬뽕이라기보다 돌판에서 계속 끓으면서 조금씩 변하는 맛을 즐기는 메뉴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런 스타일의 짬뽕은 저도 처음이라 확실히 일반 중국집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ㅋㅋㅋ
마지막에는 누룽지까지!
그리고 이 메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누룽지예요ㅋㅋㅋ

돌판에 계속 끓이다 보니 바닥에 눌어붙는 부분이 생기는데 이게 누룽지처럼 되어 있어요. 면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돌판 바닥에 남은 양념과 함께 누룽지를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짬뽕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돌판을 싹싹 긁어먹게 되는 느낌ㅋㅋㅋ
공깃밥은 0원 무한리필!
울산대왕암돌짬뽕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요. 여기서 제일 눈에 띄었던 건 바로 ★ 공깃밥 0원 무한리필 ★ 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완전 반가운 포인트죠ㅋㅋㅋ 짬뽕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셀프바에는 단무지, 양파, 파김치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이날 파김치를 깜빡하고 못 먹어봐서 그건 조금 아쉽네요ㅋㅋㅋㅋ🤣
군만두 8입도 추가!
짬뽕만 먹기 아쉬워서 군만두 8입 8,000원도 추가했어요. 짬뽕이랑 같이 하나씩 곁들여 먹기 좋고 셋이서 나눠 먹으니까 금방 없어지더라고요ㅋㅋㅋ
역시 중국집 오면 군만두는 못 참죠🤣
돈탕&치탕 SET은 탕수육과 돈까스
돌짬뽕과 함께 돈탕&치탕 SET도 주문했어요. 이름만 보면 뭔가 싶었는데 나와보니 탕수육과 돈까스가 각각 따로 나오더라고요ㅋㅋㅋ

탕수육은 양파채와 함께 나오고 돈까스는 바삭하게 튀겨져 나오는데요.


둘 다 고기를 튀긴 메뉴지만 튀김옷의 차이 때문에 식감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조합이었어요.


탕수육 소스와 돈까스 소스도 따로 나와서 취향에 맞게 찍어 먹을 수 있었고요. 뜨끈하고 칼칼한 돌짬뽕 먹다가 중간중간 바삭한 튀김을 곁들이니까 같이 먹기 괜찮았어요ㅎㅎ
아이 메뉴는 어린이 유니짜장 6,000원
강톰이가 먹을 메뉴로는 어린이 유니짜장 6,000원을 주문했어요.

돌짬뽕은 아무래도 아이가 먹기에는 매울 수 있으니까 어린이 메뉴가 따로 있는 게 좋더라고요.

어른들은 돌짬뽕을 먹고 아이들은 어린이 짜장으로 따로 주문할 수 있어서 가족 외식으로도 괜찮았어요. 강톰이도 자기 짜장 받아서 열심히 먹었답니다ㅋㅋㅋ
나오는 길에도 아이들 간식
그리고 다 먹고 나오는 길에 보니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ㅋㅋㅋ


요구르트, 쌀과자, 사탕까지 있었어요. 강톰이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나 챙겼답니다🤣 밥 먹고 나서 후식처럼 하나씩 가져갈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소소한 부분도 반가울 것 같아요. 이런 거 은근 기분 좋잖아요ㅋㅋㅋ


그리고 아기의자, 유아수저도 있고 이유식전용 전자렌지도 있으니 어린아이들과 방문도 참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울산 대왕암 근처에서 특별한 짬뽕을 찾는다면?
전체적으로 먹어보니 대왕암돌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돌판 위에서 계속 끓는 돌짬뽕인 것 같아요. 일반적인 짬뽕과는 비주얼부터 다르고 뜨거운 돌판 위에서 계속 끓으면서 먹는 동안 맛과 식감도 조금씩 달라지는 게 재미있었어요.
특히 울산 대왕암 맛집을 찾으면서 평범한 중국집 메뉴 말고 조금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저희처럼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어른들은 돌짬뽕, 아이는 어린이 유니짜장으로 메뉴를 나눠서 먹기도 좋고요😊 공깃밥도 무료 무한리필이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대기 여부를 확인하고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울산 동구에서 색다른 짬뽕을 찾으신다면 대왕암돌짜장 돌짬뽕 한 번 드셔보세요😊 저는 다음에 가면 이번에 깜빡하고 못 먹은 파김치부터 챙겨 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