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양꼬치 복고풍 인테리어 룸과 깍두기 양뚜밥, 양복점 동대구역점
한 줄 요약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대구 동구 동대구역 근처에 있는 초록 외관과 복고풍 인테리어의 양꼬치집이다. 작성자는 왕꼬치 1인분(18,000원, 8꼬치 210g)을 자동 회전 숯불에 굽고, 양고기 깍두기 볶음밥인 양뚜밥(12,000원)을 쌈무와 곁들여 먹었다.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잡내 없는 양꼬치와 깔끔한 매장 관리, 옷에 크게 배지 않는 냄새까지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동대구역 2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17:00~01:00 (토·일 16:00~)
- 주소
- 대구 동구 동부로30길 37 1층
- 왕꼬치
- 18,000원 (1인분 8꼬치, 210g)
- 양뚜밥(양고기 깍두기 볶음밥)
- 12,000원
- 이벤트
- 6시 이전 주문 시 술 1+1, 영수증 리뷰 시 인당 3,000원 할인
- 좌석
- 룸 1개 있음
- 주문 방식
- 태블릿 주문
2026. 6. 13. 방문자 기준

동대구역 양꼬치 맛집 양복점 동대구역점. 영업시간은 17:00~01:00이고, 토·일은 16:00부터 문을 연다.
양복점 동대구역점 외관과 인테리어는 어떤가요?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전체가 초록초록한, 정말 특이한 외관의 양꼬치집이다. 동대구역 맛집 중 대표 음식 하나 꼽자면 바로 양꼬치라고 할 수 있다. 동대구역 양꼬치 맛집이 많은데 오늘은 그 중 양복점 동대구역점을 갔다.

외관에서부터 느껴졌지만 양복점 내부 인테리어는 엄청 신경을 쓴 느낌이다. 양꼬치집이라곤 믿기 어려운 인테리어다. 깔끔한 복고풍이 이쁘다.

요런 룸도 하나 있어서 회식하기도 좋은 동대구역 양꼬치 맛집이다.
양복점 동대구역점 메뉴와 주문 방법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양꼬치 맛있게 먹는 법도 설명해놓았다. 양고기는 완전 바짝 안 익혀 먹어도 된다는 건 알고 있긴 한데 친절히 설명도 해놨다.




양복점 양고기 메뉴는 양꼬치, 양등심꼬치, 양갈비 이렇게 3개에 꿔바로우, 볶음밥 그리고 양꼬치집 하면 빠질 수 없는 옥면까지 다양한 중식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블랙 꿔바로우라는 건 처음 봐서 이걸 먹어볼까 넘 고민이 들었다. 한 명만 더 있었어도 시켰을 듯.

6시 이전 술 1+1, 영수증 리뷰 할인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6시 이전에 주문하면 술이 1+1이다. 어차피 양꼬치는 밥으로 먹으러 가는 곳인데 다들 일찍 가봅시다. 게다가 영수증 리뷰는 인당 3,000원 할인으로 꽤나 쏠쏠하다.
기본 세팅: 쯔란·소금 향신료와 땅콩·짜사이

양꼬치에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쯔란, 소금 등 찍어먹을 향신료들이 양복점 테이블마다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다.
앞접시에 이쁘게 세팅하기.

양꼬치집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땅콩, 짜사이 등 곁들여 먹을 애들도 세팅.
양복점 왕꼬치 18,000원, 1인분 8꼬치 210g

그리고 곧이어 불과 양꼬치 등장. 양복점 왕꼬치는 18,000원이다.

동대구역 양꼬치 맛집 양복점 양꼬치는 1인분에 8꼬치인데 210g이다. 보통 다른 가게는 10꼬치인데, 8꼬치로 줄이는 대신 양고기 크기를 키웠다.
바로 1인분 8개 구워버리기. 진짜 자동으로 돌려주는 기계 없을 땐 어떻게 구웠지. 가만히 있다가 익으면 들고 먹으면 되고 세상 편안하다.

노릇노릇 균일하게 익어간다.
딱 이 정도면 80~90% 익힘 정도일 것 같다.

먹을 준비 다 됐으면 바로 짠. 당연 양꼬치 하면 맥주지. 누군가는 운전을 해야 하기에 아쉽지만 사이다도.
양복점 양꼬치, 잡내는 없을까?

양복점 왕꼬치는 향신료를 안 찍어도 냄새 없이 부드러웠다. 첫 입은 아무것도 안 찍고 바로 꼬치째 먹어주기. 좋은 고기인지 향신료를 안 찍어도 냄새도 없고 부드럽다.
잡냄새도 없고 하니 소금만 찍어 먹어도 간도 되고 완벽한 양꼬치다.

그래도 역시 이 향신료를 곁들여 먹어야 뭔가 양꼬치 먹는 기분이 든다. 카레, 쯔란 골고루 다 찍어먹기.

양복점은 꼬챙이통이 따로 있어 다 먹은 꼬치를 테이블에 안 올려놔도 되고 깔끔하다. 양복점은 음식 다음으로 깔끔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 같다.
양뚜밥 12,000원은 어떤 메뉴인가요?

양뚜밥은 양복점의 양고기 깍두기 볶음밥으로 가격은 12,000원이다. 양꼬치만 먹기엔 아쉬우니 밥도 주문했다.

탄수화물로 뭘 먹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아쉽게도 계란볶음밥과 온면은 탈락하고 처음 보는 양뚜밥이라는 걸 주문했다.

양뚜밥이라는 이름에서 대충 유추 가능하듯이 양고기 깍두기 볶음밥이다. 다진 양고기가 꽤나 들어있고 깍두기도 들어가 있어 식감이 좋다.
여기에 양꼬치까지 곁들여 먹어주면 끝. 역시 한국인은 김치인가, 잘 어울린다.

좀 느글거리면 쌈무로 리셋해줬다. 쌈무가 나오는 양꼬치집은 양복점이 처음이었는데 넘 괜찮은 조화.
양복점 동대구역점 총평: 냄새 배임과 재방문 의사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도 냄새가 옷에 크게 배지 않았다. 덕트가 괜찮은 듯. 당연히 밥도 양꼬치도 남김없이 해치웠다.
오랜만에 먹는 양꼬치였는데 대만족. 다음엔 우르르 가서 양꼬치 말고도 블랙 꿔바로우랑 온면도 같이 먹어야겠다. 거기다 양갈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