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린 · 1 개의 글

종암동의 따뜻한 잔받침

서울의 조용한 동네에 자리한 작은 카페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장소서울 마포구카페

망원역 2번 출구 카페 파워냉방 간판 따라간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픽트로스터리 망원점

픽트로스터리 망원점은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 들어와 골목을 살짝 꺾으면 나오는 반지하 로스터리 카페다. 가을 더위에 땀이 맺힌 날 부부가 점심을 먹고 찾아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각 4,900원)과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를 먹었다. 생두 로스팅부터 추출까지 매장에서 직접 하는 곳답게 커피는 청량하면서도 기분 좋은 묵직함이 남았고, 과하지 않게 달콤한 피스타치오 티라미수와 잘 맞았다.

작성 2026. 9. 19.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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