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2번 출구 카페 파워냉방 간판 따라간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픽트로스터리 망원점
픽트로스터리 망원점은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 들어와 골목을 살짝 꺾으면 나오는 반지하 로스터리 카페다. 가을 더위에 땀이 맺힌 날 부부가 점심을 먹고 찾아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각 4,900원)과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를 먹었다. 생두 로스팅부터 추출까지 매장에서 직접 하는 곳답게 커피는 청량하면서도 기분 좋은 묵직함이 남았고, 과하지 않게 달콤한 피스타치오 티라미수와 잘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