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데이트 양식 1시간 무료주차 부채살 세트와 카쵸에페페, 플레이트 둔산점
한 줄 요약
플레이트 둔산점은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 2층에 있는 파스타·스테이크 양식집입니다. 토요일 오후 1시에 데이트로 방문해 부채살 스테이크 세트와 추천 면인 피치면으로 베이컨 카쵸에페페를 주문했고, 샐러드·크림스프·부시맨 브레드까지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면을 직접 고르는 커스터마이징에 굽기까지 정확해 파스타와 스테이크 둘 다 잘하는 데이트 양식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전 서구 둔산로31번길 34 2층,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
- 주차
- 건물 지하 1층 주차, 1시간 무료 지원 (지하에서 매장 직행 엘리베이터 있음)
- 방문 시간
- 토요일 오후 1시쯤, 사람 많음
- 주문 메뉴
- 부채살 스테이크 세트, 베이컨 카초에페페(피치면)
- 면 선택
- 파스타 면 커스터마이징 가능, 메뉴 옆 추천 면 번호 표기
- 세트 구성
- 샐러드 → 크림스프 → 부시맨 브레드 순으로 제공
- 할인
- 3만원 이상 현금(계좌이체) 결제 시 1,000원 할인,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아이스크림
- 좌석
- 창가 뷰 자리는 예약석, 안쪽 단체석 있음, 유아의자 구비
2026. 8. 10. 방문자 기준
어제 대전에 데이트 하러 갔다가 대전 서구 맛집, 둔산동 파스타 맛집 플레이트 둔산점 다녀왔어요~

플레이트 둔산점 위치와 주차
플레이트 둔산점은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라 접근성이 아주 좋답니다! 주차는 1시간 무료 지원이라 건물 지하 1층에 주차하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지하에서 바로 매장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이거 타고 2층으로 고고!
플레이트 둔산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

입장하자마자 든 생각은 둔산동 데이트 맛집이다! 였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해서 소개팅 맛집으로도 적합해보였어요 ㅎㅎ


2층에 위치하고 있고 푸르른 나무도 바로 앞에 있어서 뷰도 너무 좋았답니다! 뷰 좋은 자리는 예약석이더라고요~ 기념일 등이라 창가 자리에 앉고 싶으시면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좌석도 있어서 단체로 오시는 분들은 테이블 붙여서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아보였어요.


의자도 정말 편해보였고 토요일 1시쯤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걸 보니 둔산동 맛집다웠어요!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기 데리고 오시는 엄마들도 안심할 수 있답니다.
3만원 이상 현금(계좌이체) 결제 하면 천원 할인에다가 네이버 영수증 리뷰 하면 아이스크림까지 준다네요! 꼭 챙겨가세요~
플레이트 둔산점 메뉴, 면까지 고르는 커스터마이징


메뉴는 피자부터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다양했어요. 피자는 직접 주문하진 않았지만 다른 테이블에 나오는 걸 보니 화덕피자처럼 쫄깃한 도우에 그을린 끄트머리에다가 크기가 많이 크진 않아서 둘이서 먹기 딱이겠더라고요.
- 베이직 파스타: 크리미 로제 파스타, 클래식 미트볼 라자냐, 베이컨 카초에페페, 화이트 봉골레
- 시그니처 파스타: 장각 불닭 로제 파스타, 스테이크 크림 라구, 전복 게우 크림 파스타, 관자 우니 오일 파스타, 청양 봉골레 크림 뇨끼, 트러플 베이컨 크림 뇨끼
- 스테이크: 시그니처 폭립, 부채살 220g, 꽃등심 320g, 안심 220g
- 쉐어 메뉴: 수제 옥수수 스프, 부시맨 브레드, 김치 볶음밥, 플레이트 샐러드, 부라타 치즈 샐러드, 연어 샐러드
이렇게 메뉴가 엄청 다양했어요. 정말 다 맛있어 보여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 파스타 집이랑 차별화 된 점은 이렇게 파스타 면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커스터마이징으로 내가 원하는 면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특이했고 좋았어요. 고르기 힘들다면 메뉴 옆에 추천 면 번호가 써져있는데 그거 보고 작성하시면 돼요~ 저는 카초에페페를 주문해서 추천 면인 피치면으로 선택했답니다.

식기도 깔끔 예쁨~

부채살 스테이크 세트 구성 - 샐러드, 크림스프, 부시맨 브레드
저는 부채살 스테이크 세트로 주문을 했어요. 가장 먼저 샐러드가 나옵니다! 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서 입맛 돋우기에 좋았어요.

녹진한 크림스프도 나옵니당.


아웃백에서 먹는 부시맨 브레드 그맛!! 크림스프에 찍어먹으면 존맛탱이라구요.

피치면으로 고른 베이컨 카쵸에페페 맛
정말 기대했던 베이컨 카쵸에페페입니다! 크림을 쓰지 않고 만드는 정통 까르보나라 같은 거라던데,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어?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맛이였어요.

굽기가 적당해서 너무 좋았던 부채살 스테이크!

파스타 면으로 이렇게 두꺼운 면은 처음 먹어보는데 추천 면으로 피치면을 써놓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진짜 기교 없이 면, 소스에 집중한 파스타의 정석인 맛!! 순정 is 진리,,, 이 메뉴 완전 추천드려요.

면이 불거나, 덜 익은 거 하나 없이 진짜 딱!! 완전 알맞게 잘 익혀졌고, 크림이 안 들어가서 그런가 오히려 덜 느끼했고, 일반 저렴한 후추가 아니라 진짜 고급진 후추인지 딱 적당하게 알싸했어요.
베이컨도 너무 태우거나 덜 익힌 거 없이 부들부들해서 면, 소스랑 엄청 조화로웠어요.
부채살 스테이크 굽기와 가니시
부채살 스테이크는 어쩜 이렇게 잘 익히셨는지 정확히 미디엄 레어였어요.


고기 잡내 1도 없고 부드럽게 서걱서걱 잘 잘려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가니시로 익힌 배추가 나오는데 소스랑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 집,,, 파스타랑 스테이크 모두 잘하는 찐 양식 맛집입니다!! 데이트로 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