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주말 점심 족발 앞다리에 직화매운족발정식 곁들이기, 더족발 신도림본점
한 줄 요약
더족발 신도림본점은 구로역·신도림 사이 신도림3차 푸르지오 상가 1층에 있는 호텔식 족발 전문점이다. 주말 점심에 앞다리 족발(47,000원)과 직화매운족발정식(12,000원), 쟁반막국수 소자, 계란찜을 주문해 일반 족발과 매운족발, 서비스 냉채족발까지 한 상에서 맛봤다. 부드럽고 촉촉한 앞다리와 점심 정식 메뉴 덕분에 가족 외식이나 구로역 회식, 직장인 점심으로 두루 괜찮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도림역 1번 출구 · 도보 1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19-3 신도림3차 푸르지오아파트 상가 1층
- 앞다리 족발
- 47,000원
- 뒷다리 족발
- 42,000원
- 직화매운족발정식(점심)
- 12,000원
- 쟁반막국수 소자
- 9,000원
- 계란찜
- 6,000원
- 점심 식사 메뉴
- 직화매운족발정식, 제육쌈밥, 보쌈정식 등
- 좌석
- 2~4인 테이블, 우드 파티션으로 구분
- 주차
- 방문 고객 1시간 30분 무료(식사 후 주차 할인권 수령)
- 족발 나오는 시간
- 1차 오후 2시 30분, 2차 오후 5시, 3차 오후 7시(조리 상황에 따라 변동)
2026. 10. 8. 방문자 기준

더족발 신도림본점은 어떤 족발집인가요?
더족발 신도림본점은 30년 경력의 조선호텔 셰프가 전통 족발을 호텔식 요리로 재해석한 전국 최초의 호텔식 족발 전문점이라고 한다. 오랜 연구와 개발을 거쳐 완성한 조리법으로 일반 족발집과는 차별화된 맛을 선보인다고. 신도림에서 맛있는 족발을 즐기고 싶어 찾았는데, 족발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익숙한 맛을 넘어 고급스러운 풍미와 정갈한 상차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신도림 맛집으로 눈여겨보았던 곳이다.
더족발 신도림본점 외관과 찾아가는 길



더족발 신도림본점 외관은 도로변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모습이었다. 블랙 간판과 레드 어닝 조합이 눈에 띄었고, 통유리창 덕분에 매장 분위기가 은은하게 비쳐 편안한 인상을 주었다. 입구 앞은 답답하지 않게 정돈되어 있었고, 테이크아웃 안내도 잘 보여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우리는 주말에 신도림 점심 맛집을 찾아서 이곳에 갔다. 주말에는 가족이, 평일에는 구로역 회식 하기 좋은 곳이라 오늘 소개해본다.
매장 내부 분위기와 좌석


더족발 신도림본점 내부는 우드톤 가구와 그레이 컬러 벽면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고, 블랙 펜던트 조명이 더해져 아늑한 느낌을 주었다. 테이블 사이에는 우드 파티션을 설치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해 놓았다.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었지만 2~4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는 물론 친구 모임이나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더족발 신도림본점 메뉴와 가격은?

더족발 신도림본점은 앞다리 족발(47,000원), 뒷다리 족발(42,000원)을 비롯해 직화매운족발, 반반족발, 냉채족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었다. 보쌈도 크기별로 선택할 수 있고, 족발과 보쌈을 함께 즐기는 세트메뉴도 마련되어 있었다.
사이드로는 녹두지짐이, 계란찜, 굴한접시, 쟁반막국수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곁들이기 좋았다. 점심에는 제육쌈밥과 보쌈정식 등 식사 메뉴도 즐길 수 있었다.

주말 점심에 주문한 메뉴
이번에는 더족발의 대표 메뉴인 앞다리 족발을 주문하고, 함께 곁들일 쟁반막국수 소자와 계란찜도 추가했다. 특히 매콤한 족발을 좋아해서 직화매운족발도 먹고 싶었는데, 마침 점심시간이라 직화매운족발정식을 주문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일반 족발과 매운족발을 모두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 앞다리 족발 47,000원
- 쟁반막국수 소자 9,000원
- 계란찜 6,000원
- 직화매운족발정식 12,000원
- 맛보기 냉채족발 서비스
앞다리 족발 한 상은 어떻게 나오나요?

더족발 신도림본점의 앞다리 족발은 커다란 접시에 푸짐하게 담겨 나와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기가 반질반질 흐르는 갈색 껍질과 도톰하게 썰어낸 살코기의 조화가 먹음직스러웠다. 특히 족발 특유의 쫀득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썰어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기본 상차림도 꽤 알찼다. 싱싱한 상추와 깻잎, 알배추가 넉넉하게 준비되었고 부추무침과 무김치, 마늘, 양파, 쌈장 등 족발과 잘 어울리는 곁들임도 다양했다. 여러 가지 조합으로 쌈을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기대되는 구성이었다.


서비스로 나온 맛보기 냉채족발과 우거지 된장찌개
더족발 신도림본점에서 특히 반가웠던 것은 서비스로 제공된 맛보기 냉채족발이었다. 커다란 화이트 접시에 오이채와 달걀지단, 얇게 썬 족발을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정갈하게 내어주었다. 일반 족발과는 또 다른 스타일이라 한 상에서 다양한 족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냉채족발 특유의 산뜻한 조합은 진한 풍미의 족발 사이에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렸다. 더불어 뚝배기에 나온 우거지 된장찌개는 족발 메뉴와 너무나 잘 어울렸다.

점심에 직화매운족발정식을 시킨 이유
더족발 신도림본점 이번 방문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점심 메뉴로 직화매운족발정식(12,000원)을 주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원래 매운족발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앞다리 족발까지 주문한 상태라 단품을 추가하기에는 양이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점심 정식 메뉴가 있어 매운족발을 별도로 푸짐하게 주문하지 않고도 맛볼 수 있었다. 직화매운족발정식은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라 점심시간에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족발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으로 보였다.

앞다리 족발 맛은? 야들야들 부드럽고 쫀득
더족발 신도림본점의 앞다리 족발은 한눈에 봐도 윤기가 반질반질 흐르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다. 두툼하게 썰어낸 족발을 한 점 집어 먹으니 야들야들한 살코기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졌고, 껍질은 쫀득하면서도 찰진 식감이 살아 있었다.

특히 살코기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좋았다. 적당한 지방층이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고, 족발 특유의 잡내 없이 깔끔한 맛도 만족스러웠다. 30년 경력 조선호텔 셰프가 전통 족발을 호텔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했다.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감칠맛이 인상적이었고, 새콤한 무김치나 아삭한 부추무침을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무엇보다 야들야들한 살코기와 쫀득한 껍질의 조화가 좋았던 족발이었다. 평소 부드럽고 촉촉한 족발을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즐길 만한 신도림 족발 맛집이었다.

쟁반막국수 소자
족발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쟁반막국수다. 이번에는 더족발 신도림본점 쟁반막국수를 소자(9,000원)로 주문했는데 하얀 접시에 메밀면과 채소를 담고 붉은 양념과 깨를 곁들여 내어주었다. 쫄깃한 면발에 매콤새콤한 양념을 골고루 비벼 족발과 함께 먹으면 좋을 조합이었다. 특히 족발의 진한 맛을 막국수가 산뜻하게 잡아주어 번갈아 먹기에도 좋았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계란찜
함께 주문한 계란찜(6,000원)은 뚝배기 위로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다. 노란 계란찜 위에는 깨와 파슬리가 살짝 뿌려져 있었고, 폭신폭신한 질감이 눈에 띄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계란찜은 매콤한 족발이나 막국수와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였다. 여럿이 함께 식사할 때 하나 정도 추가하면 더욱 푸짐한 한 상을 즐길 수 있을 듯했다.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점심으로 괜찮을까?
더족발 신도림본점은 가족들과 함께 외식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족발을 중심으로 매운족발, 냉채족발, 쟁반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족발은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을 듯했고, 매콤한 직화족발은 젊은 가족들의 취향까지 만족시킬 만했다. 푸짐한 양에 곁들임 반찬도 다양해 여러 명이 방문해 나눠 먹기에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일반 족발부터 매운족발, 냉채족발까지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던 구성이었다. 특히 족발 전문점이지만 점심 식사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신도림에서 점심 맛집을 찾는 직장인들에게도 눈여겨볼 만한 곳이었다.
더족발 신도림본점 주차와 족발 나오는 시간


더족발 신도림본점은 방문 고객에게 1시간 30분 무료주차를 제공하고 있어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편리했다. 식사를 마친 후 주차 할인권을 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한 매장 입구에는 족발이 나오는 시간이 안내되어 있었다. 갓 삶아낸 따뜻한 족발을 맛보고 싶다면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1차 오후 2시 30분
- 2차 오후 5시
- 3차 오후 7시
족발 나오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신선하고 따뜻한 족발을 즐길 수 있을 듯했다. 다만 조리 상황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