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숙성회 아귀간 유부초밥 조합, 미도리야
한 줄 요약
미도리야는 이태원에서 숙성 모둠사시미와 사케를 즐길 수 있는 감성 요리주점이다. 2인 모둠사시미는 여러 생선의 부위를 비교해 먹는 재미가 있었고, 녹진한 아귀간 유부초밥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 조용히 대화하며 한잔하기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7:30 - 다음날 05:00
- 주차
- 별도 주차공간 없음
- 예약
- 네이버예약, 캐치테이블
- 테이블
- 약 10개
- 2인 추천메뉴
- 모둠사시미 + 아귀간 유부초밥 + 요리메뉴 1개
- 주문 메뉴
- 2인 모둠사시미, 아귀간 유부초밥, 사케 도쿠리
2026. 9. 11. 방문자 기준

이태원 사시미 맛집 찾다가 이태원 숙성회 맛집 미도리야 다녀왔어요.
이태원 미도리야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9
- 영업시간: 매일 17:30 - 다음날 05:00
- 주차: 별도 주차공간 없음
- 예약: 네이버예약, 캐치테이블
- 2인 추천메뉴: 모둠사시미 + 아귀간 유부초밥 + 요리메뉴 1개


방문하기 전에 미리 메뉴 검색해봤는데 숙성 모둠회가 인기가 많더라구요. 허겁지겁 빠른 걸음으로 도착 🏃💨

미도리야 메뉴 구성
메뉴는 크게 사시미 / 요리메뉴 / 주류, 음료 이렇게 있어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자리는 이렇게 세팅되어 있고요.

낙서 벽과 라탄 조명의 조용한 분위기
내부는 어둡고 캄캄한 조명에 벽면에는 낙서가 가득 채워져 있어서 은은한 감성 술집 느낌이 났어요. 천장에 매달린 라탄 조명이랑 테이블마다 조금씩 다른 나무 의자들이 오래된 이자카야 같은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을지 감도 안 오는 낙서들. 몇 년 전에 남겨진 낙서들 보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 🫧 테이블은 10개 정도 됐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너무 좁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베스트 메뉴
- 미도리야 스시
- 오늘의 사시미 2인
- 연어 35



제철·반반사시미 메뉴
제철메뉴는 도미 / 농어 / 청어 / 육사시미 / 성게알(우니) / 생새우회 / 단새우 / 성게알이 있어요.
인기메뉴인 연어 + 다른 사시미 조합으로 반반사시미도 종류가 다양했어요. 우니 / 도미 / 육사시미 / 단새우 / 고등어회 등이 있었고요.



사이드메뉴는 뭐가 있나요?
홍게라면 + 파김치 / 돌박이 숙주볶음 / 탄탄나베 / 가리비술찜 / 순두부명란계란탕 / 홍게 오뎅나베 / 알(곤이)볶음 / 포테이토사라다 / 크림치즈토마토샐러드 / 치킨 가라아게 / 닭목살 볏짚구이 / 연어 가마구이 / 가지튀김 / 명란구이와 오이 / 메로구이와 토마토샐러드 / 통찜오징어 / 차돌육전 / ⭐️아귀간 유부초밥.
헉 메뉴 왕 많아요. 쓰다가 멈출 수 없어서 끝까지 다 써봤어요. 아귀간 유부초밥은 무조건 시키셔야 해요 🫡

2인 모둠사시미와 아귀간 유부초밥 주문
- 2인 모둠사시미
- 아귀간 유부초밥
- 사케 도쿠리
사시미를 주문해서 기본찬으로 사시미와 같이 먹기 좋은 김, 백김치, 톳, 기름장 등이 나왔어요.

사케 도쿠리를 주문했더니 잔도 귀여운 걸로 주셨어요. 도쿠리는 입구까지 사케가 꽉 차 있어서 감동이었어요 🥹

참치, 방어, 연어, 고등어, 단새우까지 푸짐하게 올라와서 일단 비주얼 합격. 신선하고 두툼하게 썰려 있고, 같은 어종도 다른 부위별로 섞여 있어서 부위별로 다른 식감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참치는 기름기가 적당히 있어서 부드러웠고 고등어는 비리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었어요. 단새우는 감칠맛과 녹진한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아귀간 유부초밥이랑 같이 먹으니 왕 맛있었어요 🤤 기본적으로 와사비 살짝 올려서 간장에 찍어 먹으니까 사시미 그 자체로 감칠맛 나고 맛있었어요.

아귀간 유부초밥은 꼭
그리고… 나왔다 아귀간 유부초밥. 두 피스 나오는데 커서 한입으론 못 먹고 반으로 나눠서 먹었어요. 아귀간이 녹진해서 어떤 사시미를 올려 먹어도 다 맛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으로 맛있더라고요… 더 줘…

따란. 이번에도 역시 다 먹으며 마무리.
이태원에서 조용히 사시미 한잔할 때
어둡고 캄캄한 감성 술집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아. 시끌벅적한 곳보다는 조용히 대화하면서 마시기 좋은 분위기라 둘이 방문하기 특히 좋았어요.
이태원에서 사시미에 조용히 술 한잔 하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다음에 방문하면 모둠사시미 + 아귀간 유부초밥 + 요리메뉴까지 추가로 도전해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