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디저트 카페 주말 오후 마스카베리 품절에 고른 포레누아, 노틀던
한 줄 요약
노틀던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카페골목에 있는 호텔 다이닝급 케이크와 구움과자를 내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주말 오후 3시가 조금 넘어 방문해 마스카베리가 품절된 쇼케이스에서 포레누아와 얼그레이 마들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레몬에이드를 골랐고, 냅킨과 나이프·포크까지 하나씩 세팅해 주는 테이블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원하는 케이크가 있다면 노틀던에는 조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뚝섬역 8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1 1층 (서울숲 카페골목)
- 방문 시간
- 주말 오후 3시 조금 넘어, 대기 없이 착석(테이블 하나 남음)
- 좌석
- 좌석이 많지 않아 주말엔 웨이팅 가능
- 주문 메뉴
- 포레누아, 얼그레이 마들렌,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레몬에이드
- 품절
- 오후 4시쯤 쇼케이스 디저트 상당수 소진, 마스카베리 품절
- 티 브랜드
- 마리아쥬, TWG
- 구움과자
- 마들렌·휘낭시에, 발로나 초콜릿 마들렌 셀렉션, 세트 구성
2026. 10. 16. 방문자 기준
성수 서울숲 고급 디저트 카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하는 노틀던이에요.

감도 높은 서울숲 디저트 카페 추천


성수에는 카페도 많고 디저트 맛집도 정말 많은데요. 서울숲쪽 카페 거리에도 브랜드 매장이나 카페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케이크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있었던 카페 노틀던입니다. 일반적인 카페 디저트와는 조금 달라요. 호텔 다이닝 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 성수에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노틀던 위치와 주말 오후 분위기는 어떤가요?
노틀던은 서울숲 근처 카페골목에 있고, 주말 오후 3시가 조금 넘어 방문했을 때 딱 테이블이 하나 남아 대기 없이 앉을 수 있었어요. 서울숲 산책을 하거나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들르기 좋은 곳인데요. 매장 내 좌석이 많지 않아서 웨이팅이 생기겠더라고요. 그리고 오후가 되니 매장 안에 케이크가 많이 남아 있지는 않았어요.

4시쯤 되니 쇼케이스 내 디저트는 많이 소진되더라고요. 먹고 싶었던 블루베리가 올라간 마스카베리는 이미 품절이라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다른 케이크를 고르기가 쉬웠던 것도 아니에요.



쇼케이스에 남아 있는 케이크들도 하나같이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뭘 먹어야 할지 한참 고민했답니다. 피스타치오 페스티벌과 밀푀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포레누아를 골랐어요.
노틀던은 좌석이 많지 않은 편이라 주말에는 웨이팅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케이크도 늦은 시간까지 원하는 종류가 남아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특정 메뉴를 먹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게 좋겠어요.
노틀던 포레누아 케이크 맛은?
노틀던 포레누아는 체리와 크림, 초콜릿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케이크예요. 위에는 초콜릿 코팅으로 감싼 크림이 올라가 있고, 맨 아래 시트, 중간에는 체리 과육이 들어있어요.

한입 먹어보니 체리의 상큼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움,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중간중간 씹히는 체리 과육 덕분에 식감까지 좋았어요.
부드러운 크림과 초콜릿만 있었다면 조금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텐데, 체리가 더해지니 조합이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답니다. 케이크 디자인만큼이나 맛이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노틀던은 케이크의 맛도 맛이지만 디자인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단순히 예쁜 모양을 넘어 디테일이 섬세하고 마감까지 깔끔해서 너무 고급스러운 디저트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호텔 디저트나 다이닝에서 만날 법한 비주얼이라 성수에서 특별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이번에 품절이라 먹지 못한 마스카베리 그리고 밀푀유도 먹어보고 싶어요.

노틀던 음료 메뉴와 티 브랜드
노틀던에는 커피뿐 아니라 논커피, 티 메뉴도 많았고, 티는 고급스러운 디저트와 어울리는 마리아쥬, TWG 브랜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디카페인과 레몬에이드를 골랐어요.
노틀던 얼그레이 마들렌도 추천할 만한가요?
노틀던 얼그레이 마들렌은 홍차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좋아서 케이크와 함께 곁들이기 좋았어요. 케이크만 먹고 가기 아쉬워서 구움과자 중 얼그레이 마들렌도 하나 골라봤어요.





마들렌은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얼그레이 마들렌은 홍차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참 좋았어요. 부드러운 식감까지 더해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더라고요.

케이크가 화려한 비주얼과 섬세한 구성이 매력적이었다면, 마들렌은 은은하게 퍼지는 얼그레이 향이 인상적이었어요.


노틀던에서는 마들렌과 휘낭시에 같은 구움과자도 판매하고 있어요. 여러 종류를 담은 세트도 있어서 선물용으로 준비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특히 발로나 초콜릿을 활용한 마들렌 셀렉션도 눈길이 갔어요. 초콜릿 코팅이 더해진 구움과자라 일반 마들렌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노틀던 테이블 서비스는 어떤가요?

노틀던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주문한 디저트를 직접 가져다주시고, 냅킨부터 나이프와 포크까지 하나씩 챙겨서 테이블에 세팅해 주셨어요. 매장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이 서빙 방식이었어요.

이렇게 세심한 테이블 서비스를 받으니 가볍게 카페에 방문했다가 조금 더 격식 있는 공간에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케이크의 비주얼과 맛뿐 아니라 이런 작은 서비스까지 더해지니 노틀던이 추구하는 분위기가 더 잘 느껴졌답니다. 좌석이 많지 않고 매장 규모도 아담한 편이지만, 디저트의 완성도와 서비스에 집중하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노틀던 디저트, 선물용 포장은 어떤가요?
노틀던은 포장 케이스가 깔끔하고 로고가 들어간 쇼핑백까지 있어 선물용 포장으로 좋아요. 매장에 머무는 동안 포장해 가는 손님들도 꽤 많았어요.

고급스러운 케이크뿐 아니라 마들렌과 휘낭시에 같은 구움과자도 선물용으로 살펴보기 좋겠더라고요.

포장 케이스도 깔끔하고 노틀던 로고가 들어간 쇼핑백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포장 퀄리티도 좋습니다. 다만 포레누아처럼 크림이 들어간 케이크는 온도에 영향을 받기 쉬운 디저트라 더운 날에는 장시간 들고 다니기보다 포장 후 바로 이동하는 편이 좋겠어요. 서울숲과 가까운 만큼 산책 전후로 방문하기에도 좋지만, 크림 디저트를 포장한다면 이동 시간과 보관 방법도 고려하면 좋겠죠.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 정말 좋아요.
성수 노틀던, 다시 갈 만한가요?

이번에 방문한 노틀던은 케이크의 맛과 비주얼, 세심한 테이블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성수에서 흔한 카페 디저트보다 조금 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노틀던을 추천하고 싶어요. 서울숲과도 가까우니 서울숲 산책과 함께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먹고 싶었던 마스카베리도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