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솔동 장어 무한리필 9살 아들과 삼겹살·오리고기까지, 송림복장어

한 줄 요약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은 경기 화성시 새솔동에서 민물장어와 삼겹살, 오리고기를 함께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고기·구이 전문점입니다. 장어가 먹고 싶다는 9살 아들과 찾아가 셀프바에서 세 가지 고기를 번갈아 구워 먹고, 장어소스와 생강, 백김치 조합까지 두루 시도했습니다. 성인 29,900원에 상차림비 3,000원, 초등학생 14,000원으로 아이 동반 가족 외식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복분자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화성시 만세구 꽃내음2길 12-2, 111-113호
영업시간
11:50 - 23:00
브레이크타임
없음
정기휴무
없음
주차
건물 지하 주차 가능
무한리필 가격
성인 29,900원 + 상차림비 3,000원
초등학생
14,000원
무한리필 구성
민물장어, 삼겹살, 오리고기
식사 메뉴
장어탕, 갈비탕, 육개장, 메밀막국수, 얼큰라면
서비스
테이블마다 복분자주 제공

2026. 9. 23. 방문자 기준

장어 마음껏 먹으러 갔다가 삼겹살에 오리고기까지 제대로 먹고 온 날!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 민물장어 무한리필 상차림

9살 아들이 장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이왕 먹는 거 마음껏 먹어보자 싶어 찾아간 곳이 바로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새솔직영점이에요.

민물장어만 무한리필이어도 좋은데 여기는 삼겹살과 오리고기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새솔동 맛집이라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날 저희 가족 정말 신나게 먹었습니다. :)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 위치와 무한리필 가격

  • 주소 : 경기 화성시 만세구 꽃내음2길 12-2, 111-113호
  • 영업시간 : 11:50 - 23:00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정기휴무 : 없음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 가능
  • 무한리필 가격 : 성인 29,900원 + 상차림비 3,000원 / 초등학생 14,000원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 매장 외관과 안내

아이와 함께 가기 편했던 새솔동 맛집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 내부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좌석이 많고 쾌적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붙박이 소파 좌석!

아이와 외식할 때는 의자 하나도 은근 중요하잖아요. 소파 좌석이 있으니 율이와 함께 앉기도 편하고 식사하는 동안 훨씬 여유로웠어요. 좌석 수도 넉넉한 편이라 가족 외식은 물론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여서 새솔동 회식 장소 찾으시는 분들도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붙박이 소파 좌석이 있는 매장 내부 전경

장어부터 삼겹살, 오리고기까지 무한리필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은 메뉴 앞에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자리에 앉으면 처음에는 직원분께서 장어와 삼겹살, 오리고기를 가져다주시고요. 그다음부터는 셀프바에서 내가 먹고 싶은 고기를 원하는 만큼 가져오면 됩니다.

장어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정말 장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삼겹살과 오리고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가족끼리 가면 누구는 장어 좋아하고 누구는 삼겹살 좋아하고 취향이 다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각자 좋아하는 걸 골라 먹을 수 있으니 송산그린시티 맛집으로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 찾을 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어와 삼겹살, 오리고기가 함께 나온 첫 상
장어와 어울리는 밑반찬과 쌈채소 구성

장어와 잘 어울리는 밑반찬도 다양하게

밑반찬도 하나같이 장어와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나왔어요. 한두 가지에 손이 가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조금씩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여러 번 가져다 먹었답니다.

쌈채소는 상추와 깻잎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싱싱하고 상태도 좋았어요.

셀프코너에는 부족한 밑반찬부터 쌈채소, 쌈장, 마늘 등 필요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무한리필집에서는 고기만큼 셀프바 관리도 중요한데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민물장어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셀프바에 장어가 가득 준비되어 있는데 한눈에 봐도 도톰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먹을 만큼 가져다가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으니 장어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풍경이죠. :)

셀프바에 가득 준비된 도톰한 민물장어

그 옆에는 삼겹살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고요. 오리고기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민물장어 + 삼겹살 + 오리고기, 한 자리에서 세 가지를 모두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셀프바에 놓인 삼겹살과 오리고기

식사 메뉴도 다양해요

고기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식사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장어탕, 갈비탕, 육개장부터 메밀막국수, 얼큰라면까지 있어서 식사 마무리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답니다.

장어탕 갈비탕 막국수 등 식사 메뉴판

그리고 좋은 음식에는 좋은 술이죠. :) 장어와 잘 어울리는 복분자주도 테이블마다 서비스로 제공되어 있었어요. 장어 한 점 먹고 복분자주 한잔 곁들이면 어른들 모임이나 새솔동 회식으로 방문했을 때도 분위기 제대로 날 것 같죠?

테이블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복분자주

드디어 민물장어 굽기 시작!

일단 장어부터 불판 위에 올려봅니다.

불판 위에 올린 민물장어

불판 위에서 장어가 지글지글 익기 시작하니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때부터 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크기부터 놀랐던 장어

돌돌 말려 있던 장어를 불판 위에 쭉 펴봤는데요. 와, 꼬리 부분이 생각보다 정말 큽니다. 도톰한 장어가 불판 위에서 익으면서 표면은 노릇노릇해지고 기름이 살짝 올라오기 시작해요.

장어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니 율이는 옆에서 계속 언제 되냐고 물어보고요, 저도 급 배고파졌어요 ㅎ

불판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도톰한 장어

겉은 노릇하고 속은 부드럽게

조금 탄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오히려 이렇게 가장자리가 살짝 바삭하게 구워진 장어가 맛있더라고요. 드디어 첫 점! 잘 구워진 장어를 한입 먹어보니 겉면은 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하고 속살은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씹을수록 장어 특유의 진한 고소함이 올라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잘 구워진 장어 한 점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구워진 장어구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저는 송림복장어의 장어소스가 정말 킥이라고 생각해요. 짭조름하면서 달큰한 소스를 살짝 찍으면 장어의 고소한 맛이 훨씬 진해지고,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맛도 잡아줘서 또 한 점 먹게 됩니다.

장어소스에 찍어 먹는 민물장어

생강과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맛

장어소스만 찍어 먹다가 이번에는 깻잎에 장어 한 점 올리고 생강과 마늘을 넣어서 한입! 향긋한 깻잎에 알싸한 생강이 더해지면서 장어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장어 한 점 먹고 생강 한 번 먹어주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또다시 장어가 들어가는 무한 반복. :)

백김치에 장어를 돌돌 말아서 생강을 올려 먹는 조합도 추천! 백김치의 새콤하고 시원한 맛과 장어의 고소함이 의외로 정말 잘 어울렸어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어볼 수 있으니 같은 장어를 계속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더라고요.

율이도 밥 한 그릇 뚝딱

먹기 좋게 장어를 잘라주니 율이도 정말 잘 먹었어요. 밥에 장어 올려서 먹더니 한 그릇 뚝딱! 장어소스도 살짝 찍어줬는데 한 번 먹어보더니 "엄마, 이건 내 스타일 아니야." ㅎㅎㅎ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쌈장에 콕콕 찍어 먹더라고요.

장어를 얼마나 빠르게 먹는지 굽는 속도가 율이 먹는 속도를 못 따라갈 정도였답니다. 장어 먹고 싶다는 아이 덕분에 찾아온 새솔동 맛집인데 데리고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밥 위에 장어를 올려 먹는 아이의 한 그릇

장어 먹었으니 이번에는 삼겹살!

장어를 어느 정도 먹었으니 이번에는 삼겹살 타임! 사실 장어가 아무리 맛있어도 계속 장어만 먹다 보면 조금 물릴 수 있잖아요. 그럴 때 삼겹살로 메뉴를 바꿔주니 다시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무한리필 삼겹살

불판 위에서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으면서 기름이 자글자글 올라오는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노릇노릇하게 바짝 구워진 삼겹살은 겉면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고소한 육즙이 느껴졌어요.

장어 전문점에서 함께 제공되는 삼겹살이라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삼겹살 자체로도 맛있어서 장어 먹다가 삼겹살 먹고, 다시 장어 먹고 계속 번갈아 먹게 되더라고요 :)

노릇하게 바짝 구워진 삼겹살

장어파와 삼겹살파가 함께 가도 좋은 곳

율이도 장어를 신나게 먹더니 어느 순간 삼겹살로 넘어왔어요. "엄마, 이것도 맛있어!"

장어와 삼겹살을 함께 구운 불판
삼겹살 한 점과 쌈채소

장어와 삼겹살을 번갈아 먹으며 둘 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의 장점인 것 같아요. 장어 좋아하는 사람과 삼겹살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외식하면 메뉴 고르기 애매할 때가 있는데 여기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깻잎에 삼겹살과 백김치를 올린 쌈
장어와 삼겹살을 번갈아 먹는 식탁

장어파도 만족, 삼겹살파도 만족! 그래서 가족 외식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취향을 맞춰야 하는 새솔동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깻잎 위에 삼겹살 올리고 백김치, 양파, 마늘까지 한꺼번에 넣어서 크게 한 쌈 싸 먹으면 말이 필요 없죠. :) 고기의 고소함에 채소의 아삭함, 백김치의 산뜻한 맛이 더해지니 또 다른 별미였습니다.

크게 싸 먹는 삼겹살 백김치 쌈

마지막은 오리고기로!

장어와 삼겹살만으로도 이미 배가 꽤 불렀는데 오리고기를 안 먹어볼 수 없죠. 오리고기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불판에 올린 무한리필 오리고기
꼬들꼬들하게 구워진 오리고기

직접 먹어보니 씹을수록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 있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있어서 장어, 삼겹살과는 또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장어 먹다가 육즙 가득한 삼겹살 먹고 중간중간 꼬들한 오리고기까지! 세 가지를 번갈아 먹으니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만족했던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

처음에는 율이가 장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온 곳이었는데 막상 와보니 어른도 아이도 모두 만족했던 저녁이었어요. 민물장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삼겹살과 오리고기까지 함께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고요. 장어소스, 생강, 백김치, 쌈채소 등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도 다양해서 장어를 여러 가지 조합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좌석도 있고 주차도 건물 지하에 할 수 있어서 가족 외식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장어를 먹으러 갔다가 가족 모두 각자 좋아하는 고기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새솔동 맛집 찾으시는 분들 중 장어나 삼겹살 좋아하신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족 외식부터 송산그린시티 맛집, 여러 명이 함께하는 새솔동 회식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곳! 민물장어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오리고기도 먹고! 오늘만큼은 배부르게 제대로 먹고 싶다 하는 날, 송림복장어 새솔직영점 추천합니다. :)

위치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새솔직영점Songrim Bok Jangeo Freshwater Eel All-You-Can-Eat Saesol Direct Branch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꽃내음2길 12-2 111호, 112호, 11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