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나루역 이자카야 차돌짬뽕탕에 소고기타다끼 2인 6만원대, 산카이 방이점
한 줄 요약
산카이 이자카야 방이점은 방이동 먹자골목 건물 2·3층을 전부 쓰는 대형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웨이팅 없이 부스석에 앉아 생연어+소고기타다끼 35,000원, 얼큰차돌짬뽕탕 22,000원, 새로 2병까지 둘이서 68,000원에 먹었습니다. 양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향이 있는 방이동 가성비 이자카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생연어+소고기타다끼
- 35,000원
- 얼큰차돌짬뽕탕
- 22,000원
- 새로 2병
- 11,000원
- 2인 결제 합계
- 68,000원
- 영업시간
- 매일 16:00 ~ 익일 05:00 (라스트오더 04:00)
- 좌석
- 부스석 위주, 2~6인 룸, 8~60명 단체석, 3층 대관 가능
- 주차
- 건물 앞 협소, 인근 공영·유료주차장 추천
- 기타
- 주류 주문 필수, 콜키지 유료 가능, 매장 내 흡연구역 있음, 반려동물 동반 불가
2026. 9. 24. 방문자 기준

친구랑 평일 저녁에 방이동 먹자골목 쪽에 있는 산카이 이자카야 방이점 다녀왔어요 ★·.·´¯`·.·★
평일 저녁인데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고 다른 곳보다 가격도 착한 편이라 고민 없이 올라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양 많고 가격 괜찮은 방이동 가성비 이자카야였어요. 먹은 메뉴랑 좌석, 화장실까지 실용정보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ᐢ. .ᐢ꒱₊˚⊹♡
산카이 이자카야 방이점은 어떤 곳?
산카이는 전국 여러 지점이 있는 이자카야 브랜드인데요, 완제품 대신 매장에서 만드는 수제 안주를 내세우는 곳이에요. 사시미부터 튀김, 나베, 꼬치까지 메뉴 종류가 꽤 많은 편이라 취향 다른 사람끼리 와도 고르기 편하더라구요.
외관과 입구 찾는 법


건물 2·3층이 전부 산카이라서 밖에서부터 규모가 느껴져요. 입구는 건물 옆쪽에 '산카이 입구' 간판이 따로 불 켜져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1층 엘리베이터 옆에 2·3F 단체석 · 프라이빗룸 안내판이 있고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가면 돼요.
부스석과 룸, 내부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거였어요. 평일 저녁 7시였는데도 자리가 넉넉하게 남아 있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천장 쪽은 어둡게 두고 창호지 느낌 간접조명을 둘러서 조명이 전체적으로 아늑한 편이에요.


좌석이 칸막이로 한 칸씩 나뉜 부스석 위주라서 홀에 앉아도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요. 옆 테이블 대화가 크게 안 섞여서 둘이서 얘기하기 편했어요.
자리 벽 쪽엔 콘센트도 있어서 폰 충전하기 좋았고요.
창가석은 통창 너머로 방이동 먹자골목 간판들이 쭉 보여서 분위기 내기 좋아 보였어요. 좀 더 조용하게 먹고 싶다면 2~6인 룸도 있고 8명 이상이면 단체석, 3층은 대관까지 된다고 해요 ᰔᩚ♡ᰔᩚ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되고 앉으면 기본찬이 먼저 나와요.

산카이 방이점 메뉴 구성
메뉴가 많아서 카테고리별로 훑어보면 편해요 ꙳⸌♡⸍꙳
- 세트 / 일품요리 / 스페셜 · 후레쉬
- 튀김요리 / 탕요리 / 철판 · 해물구이
- 식사 / 꼬치구이 / 간단메뉴 / 추가 메뉴
- 음료 / 소주 · 청주 / 맥주 / 하이볼
- 화요 / 위스키 / 사케 / 기타
2인 68,000원, 주문한 메뉴와 가격
둘이서 시킨 건 딱 이 두 개였는데 솔직히 이것만으로 충분했어요.


- 생연어+소고기타다끼 35,000원
- 얼큰차돌짬뽕탕 22,000원
- 새로(x2병) 11,000원
- → 합계 68,000원 (2인 · 친구)
가격 생각하면 양이 진짜 많은 편이라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생연어+소고기타다끼 35,000원


★ 생연어+소고기타다끼 ★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연어랑 타다키 둘 다 두툼하게 썰려 나와서 한 점만 집어도 입이 꽉 차요. 연어는 결이 살아 있고 씹을수록 기름진 고소함이 올라오고요. 타다키는 겉면만 살짝 익히고 안쪽은 붉게 남겨둔 스타일이라 부드럽게 씹히다가 겉에 뿌린 후추 향이 톡 올라와요.


가운데 샐러드에 소스가 뿌려져 있고 아래에 양파가 깔려 있어서 중간중간 같이 먹으면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가요. 와사비랑 레몬도 같이 나와서 연어는 와사비 살짝 올리고 레몬 뿌려서 먹는 게 좋았어요.

찍어 먹는 소스도 두 가지가 같이 나와요.
얼큰차돌짬뽕탕 22,000원
★ 얼큰차돌짬뽕탕 ★ 이건 먹으면서 좀 놀랐는데요, 숙주랑 팽이가 수북하게 올라간 채로 나와서 버너에 올려 끓이면서 먹는 방식이에요. 근데 국자로 뜰 때마다 차돌이 계속 나와요. 이제 다 먹었겠지 싶으면 또 고기 나오고 우동면 나오고, 또 고기 나오고…



차돌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니까 기름이 국물에 계속 우러나서 끓일수록 국물이 진해져요. 얼큰하게 칼칼한데 차돌 기름 덕분에 뒷맛이 고소하고 숙주가 아삭하게 씹혀서 새로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ᰔᩚ♡ᰔᩚ
알아두면 좋은 것



방문 전 FAQ
Q. 웨이팅 있나요? — 평일 저녁 7시 기준 웨이팅 없었어요. 매장이 넓어서 자리가 넉넉한 편이에요.
Q. 룸 있나요? — 네, 2~6인 룸이 있어요. 홀 부스석도 칸막이가 있어서 프라이빗한 편이에요.
Q. 단체 모임이나 회식 되나요? — 8~60명 단체석이 있고 3층 대관도 전화로 상담 가능해요.
Q. 몇 시까지 하나요? — 매일 16:00 ~ 다음 날 05:00, 라스트오더는 새벽 4시예요.
Q. 주차 되나요? — 건물 앞은 협소해서 인근 공영 · 유료주차장 이용을 추천해요.
Q. 술 안 마셔도 되나요? — 주류 주문 필수인 곳이에요. 콜키지는 유료로 가능해요.
Q. 흡연 공간 있나요? — 매장 안에 흡연구역이 따로 있어요.
Q. 반려동물 동반 되나요? — 동반 불가예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방이동 · 잠실에서 가성비 이자카야 찾는 분
- 송파나루역 근처 2차 술집 찾는 분
- 룸이나 부스석에서 프라이빗하게 마시고 싶은 분
- 친구 모임 · 데이트 · 회식 · 단체 모임
- 생연어 · 소고기타다끼 · 차돌짬뽕탕 좋아하는 분
- 웨이팅 없이 넓은 매장에서 편하게 마시고 싶은 분
총평
별점 ★★★★★ 5점. 둘이서 안주 두 개에 소주 두 병, 총 68,000원이었는데 연어랑 타다키는 두툼하고 짬뽕탕은 차돌이 끝도 없이 나와서 양으로도 맛으로도 아쉬운 게 없었어요.
매장이 넓어서 웨이팅 걱정 없고 부스석이랑 룸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마시기에도 좋았어요. 방이동에서 가성비 이자카야 찾는다면 한 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저는 재방문 의향 있어요! ꒰ᐢ. .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