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규카츠카레 2인세트 38,500원 첫 규카츠 데이트, 이자와 샤로수길점
한 줄 요약
이자와 샤로수길점은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당입니다. 2인세트 38,500원으로 규카츠카레와 스테키정식, 칠성사이다를 주문해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었고, 규카츠는 얇고 바삭한 튀김옷이, 스테키는 기름이 살짝 익은 시점의 부드러움이 좋았습니다. 규카츠와 스테키를 하나씩 시켜 취향을 비교하기 좋은 데이트 메뉴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2층
- 주차
- 주차 불가, 관악구청 주차 권장(도보 2분)
- 영업시간
- 매일 11:30~21:3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주말은 없음)
- 2인세트
- 38,500원 (규카츠카레 + 메뉴 택1 + 음료)
- 주문 메뉴
- 규카츠카레, 스테키정식, 칠성사이다
- 생일 이벤트
- 생일 앞뒤 2일, 라멘 2종 택1
- 웨이팅 서비스
- 웨이팅 후 입장 시 미니모밀 또는 음료수 증정
2026. 8. 8. 방문자 기준
샤로수길에서 데이트하기로 하고 눈에 쌍심지 켜고 찾아낸 규카츠 맛집, 직접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샤로수길 맛집 이자와 샤로수길점을 소개합니다. 무려 이 날은 남자친구의 첫 규카츠 day였는데요! 그날의 후기 START!

이자와 샤로수길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자와 샤로수길점은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2층, 서울대입구역에서 가까운 샤로수길에 있습니다. 매일 11:30부터 21:3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20:3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이에요.
- 📍주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2층
- 🚘 주차장: 주차불가, 관악구청 주차 권장 (도보 2분 거리)
- ⏰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라스트 오더 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 생일 이벤트: 생일 앞뒤로 2일, 라멘 2종 택1
- ⏳ 웨이팅 후 입장 시: 미니모밀 or 음료수 증정
서울대입구역에서도 가까워서 샤로수길 데이트하면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예요!


샤로수길을 걷다 보면 2층에 위치한 이자와 발견! 건물 따라 돌면 바로 계단나오니 참고하세용

2015년에 오픈한 이자와는 규카츠의 원조라고..!! 내 첫 규카츠는 2018년도였는디~

웨이팅 공간과 내부 분위기
이자와 샤로수길점은 계단따라 올라가면 웨이팅 공간도 있음! 웨이팅하면 모밀이나 음료가 굴러들어온다니 어쩌면 행운일수도?

식당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아늑한 일식당 분위기예요! 우드에 이런 따뜻한 분위기, 데이트 필승 조합 아닌교




2인세트 38,500원 구성
이자와 샤로수길점 2인세트는 38,500원, 규카츠카레 + 메뉴(택1) + 음료 구성입니다. 저희는 규카츠카레, 스테키정식, 칠성사이다로 주문했어요.

드디어 등장한 규카츠!!

규카츠카레, 튀김옷이 얇아요
붉은빛이 도는 소고기에 튀김옷이 정말 얇게 입혀져 있어요. 규카츠는 튀김옷이 두꺼우면 고기보다 튀김 맛이 강해지는데, 여기는 얇고 바삭한 튀김옷이라 제 취향 제대로 저격..💘

한 번 익혀져 나온 고기를 미니 화로에 다시 올려 내가 원하는 정도까지 직접 구워 먹으면 되는데용, 여기서 제가 느낀 건 하나.

이런 미니화로가 나오면 관건인 점 : 고기의 적당한 익힘. 취향껏 소스찍어먹는 것도 하나의 묘미입니다.




흠 제 원픽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같이 나온 카레!

이자와 카레는 살짝 매콤한 편이라는 후기가 꽤 있더라구요!


규카츠를 카레에 같이 먹으면 고기의 기름진 맛도 잡아줘서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는 조합이었습니다ㅎㅎ

스테키정식은 굽기가 전부
반대편에 자리 잡은 페페씨의 스테키정식! 이 메뉴 역시 화로에 직접 구워 먹습니다. 그리고 스테키를 먹은 봉천동 안성재의 평가 들어갑니다.

스테키는 익힘 정도가 중요하다 - 봉천동 안성재 왈..
시워나 너 뭐 돼? 싶어서 저도 한 번 먹어보았는데요, ㅇㅈ합니다. 스테키는 규카츠보다도 굽기 조절이 중요한 게 분명합니다. 너무 덜 익히면 고기의 기름진 맛이 강해지고, 적당히 구워주면 부드러운 식감이 확 살아나요. 페페씨 피셜, 너무 안 굽는 것보다 기름이 살짝 익을 정도가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ㅎㅎ
규카츠 vs 스테키, 취향 비교
저는 원래 기름진 고기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스테키는 먹다 보니 조금 묵직하게 느껴졌어요. 반면 페페씨는 적당히 익힌 스테키의 부드러운 고기 맛이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같이 방문해서 하나씩 주문하면 비교해 먹기 딱 좋은 조합이에요.
여러분 근데요.. 여기 밥을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밥이 적당히 찰지면서 메인메뉴랑 너무 잘 어울려요. 결국 페페씨는 한공기 더 시켜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와 규카츠 맛있게 먹는 팁
제가 직접 먹어보니 이자와에서는 정말 굽기가 맛을 좌우합니다‼️ 처음부터 전부 올리기보다 조금씩 구워 드셔보세요. 이유: 전부 올려먹으면 다양한 굽기를 경험할 수 없음.
규카츠는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의 조화를, 스테키는 기름이 적당히 익어 부드러워지는 시점을 찾아 먹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샤로수길에서 규카츠가 땡긴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고 규카츠와 스테키를 함께 주문하면 취향 비교하면서 먹기 좋아서 데이트 메뉴로도 추천드려요✨ 특히 저처럼 기름진 고기보다 바삭하고 담백한 조합을 좋아한다면 규카츠 추천!! 반대로 부드럽고 진한 소고기 맛을 좋아한다면 스테키정식으로 가세요ㅎㅎ 샤로수길 데이트나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일식 맛집 찾으신다면 이자와 샤로수길점 추천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