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이자카야 2차 간술 모츠나베와 3천원 사케 잔술, 하루토
한 줄 요약
하루토는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바로 앞에 있는 재즈 감성 이자카야입니다. 1차를 마치고 2차 간술로 들러 일본식 대창전골(모츠나베)에 우동면을 추가하고, 기린 생맥주, 라즈베리가 들어간 하루토 하이볼, 3,000원 반슈니시키 잔술을 곁들였어요. 하루토는 매콤하고 진한 국물에 술 한잔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은 2차 술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81 1층 121호 (미사호수공원 앞)
- 주문 메뉴
- 일본식 대창전골(모츠나베) + 우동면 추가
- 주류
- 기린 이치방 생맥주, 하루토 하이볼(라즈베리), 반슈니시키 잔술
- 반슈니시키 잔술
- 3,000원
- 좌석
- 테이블석, 칸막이 있는 닷찌석, 테라스 좌석(날씨에 따라 운영)
- 방문 당일 품절
- 스지오뎅나베의 스지
2026. 7. 21. 방문자 기준

미사 이자카야 하루토는 어디에 있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하루토는 미사호수공원 바로 코 앞에 있는 이자카야라 접근성이 좋아요!!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미사 맛집인데, 호수공원의 경치를 즐기며 간술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테라스 좌석도 운영하는데 날씨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하루토가 재즈 감성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요!! 매장엔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고 곳곳의 소품도 재즈 스타일이더라구요. 이자카야에서 재즈라니 신선하면서도 분위기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재즈를 좋아하시는구나 싶었어요.

혼술하기 좋은 칸막이 닷찌석
하루토에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거나 간단하게 혼술할 수 있는 닷찌석도 있어요. 칸막이로 나누어 있어서 좋았어요.



하루토에는 어떤 술이 있나요?
하루토 술장고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케가 있고, 국산 주류와 기린 이치방 생맥주 기계도 있어요. 술집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건 아무래도 술장고죠. 이자카야다 보니 다양한 사케들이 눈에 띄었습니당ㅎㅎ
하루토 메뉴는 뭘 먹을까 고민됐어요
하루토 메뉴판에는 계절모듬사시미, 안키모마끼(안키모 추가가 있어요*_*), 모츠나베, 스지오뎅나베 등 메뉴가 워낙 다양해요. 2차 간술로 간 거라 뭘 먹어야 할지 상당히 고민이 됐는데요.
안키모마끼ㅠㅠ 엄청 좋아하는데 이미 다른 곳 1차에서 안키모를 먹고 와서ㅜㅠ 하루토의 안키모마끼 맛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 거 보니 맛있어 보이던데ㅜㅜ

내장 파스타가 하루토 시그니처 같아요. 다른 테이블에서 많은 손님들이 먹고 있던 내장 파스타. 메뉴 고민 정말 한참 했네요 허허. 배가 부르기도 하고 2차 간술이다 보니 국물류가 땡기더라구요.
스지가 들어간 따끈한 나베를 먹어보자 했는데 ㅠㅠ 아쉽게도 스지가 하필 품절이어서,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일본식 대창전골을 선택했어요!!! 모츠나베를 정말 오랜만에 먹는 ㅎㅎ
하이볼은 종류가 다양한 편이었구요. 주류는 기린 생맥주, 하루토 하이볼, 그리고 잔술로 반슈니시키(3,000원)를 주문했어요 ㅎㅎ

하루토 하이볼은 어떤 맛인가요?
하루토의 대창전골은 반조리된 상태로 나와서 자리에서 끓여 먹는 방식이라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서

술 먼저 먹고 있어줘야죠^^ 하루토 하이볼은 궁금했는데 완전 생각 못 한 레시피였어요 ㅎ 라즈베리가 가득 들어간, 음료수 같은 상큼하고 새콤한 맛의 라즈베리 하이볼이더라구요? 원래 친구가 먹기로 하고 주문한 건데 오히려 제 취향이라 친구가 생맥을 먹고 제가 하루토 하이볼을 먹었다는 ㅋ


하루토 하이볼은 여성분들이 딱 좋아할 상큼하고 달달한 하이볼이구요, 생맥은 기린 생맥의 시원함이 살아 있었어요.
하루토 모츠나베(일본식 대창전골) 맛은 어땠나요?
하루토 모츠나베 안에는 두툼한 대창과 숙주, 부추, 오뎅, 명란, 매콤한 양념장 등 각종 재료가 들어 있어요. 우동면 추가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우동면도 추가했구요.


술 한두 잔 나누면서, 바글바글 끓이면서 미사 이자카야 하루토의 분위기를 즐겨보았답니다 ㅎㅎ


대창에서 나오는 기름이 국물 맛을 더 진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하루토 대창전골, 맵찔이는 주의
하지만 하루토 모츠나베는 생각보다 매콤합니다. 맵찔이분들은 긴장하고 드셔야 해요. 칼칼하고 매콤한데 은근 진하고 달달한 국물 맛이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다는,,,ㅎ

아삭아삭 숙주와 느끼한 대창의 조합이 맛있는데, 국물은 칼칼하고 매콤해서 괜찮았어요 ㅎ



우동면까지 넣어 끓이니 국물이 더욱 쫀쫀해지면서, 이때 제일 맛있는 거 아시죠ㅜ

아니 근데 전골에 명란 넣으니까 알탕 같고 맛있는데요.? 완전 꿀팁, 다음에 집에서 해먹어볼래요 ㅎ

하루토 3,000원 반슈니시키 잔술, 양은 어떤가요?
하루토의 반슈니시키 잔술은 3,000원인데 넘치도록 따라주셔서 양이 혜자였어요. 계속 먹다 보니 술이 술술 들어가서 아까 주문했던 잔술을 받아봅니다.

3천 원짜리 잔술을 넘치도록 따라주셔서 이때부터 취함 ㅎ 근데 잔술 3천 원에 혜자한 양이어서 다음에는 이거 또 시켜 먹을 듯해요 ㅎㅎ
미사 이자카야 하루토, 2차 간술하기 좋고 도란도란 대화 나누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