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소고기 주말 동생들 넷이 C세트, 진갈비살 소금과 꽃목살 쌈 십삼대
한 줄 요약
십삼대는 인천 구월동 예술회관역 근처의 숯불 소고기 전문점입니다. 주말에 동생들과 넷이 우대갈비 500g, 특삼겹살 300g, 진갈비살 150g, 꽃목살 150g, 된장술밥이 들어간 프리미엄 우대갈비 C세트를 먹었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줘서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넷이 나눠 먹고도 남는 큰 뚝배기 된장술밥까지, 모임용 구성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예술회관역 2번 출구 · 도보 1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23번길 32 1층 (예술회관역 도보 10분)
- 영업시간(월~금)
- 11:30~22:30, 브레이크타임 14:00~16:00, 라스트오더 21:30
- 영업시간(토)
- 16: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영업시간(일)
- 17: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프리미엄 우대갈비 C세트 (우대갈비 500g, 특삼겹살 300g, 진갈비살 150g, 꽃목살 150g, 된장술밥)
- 서비스
- 직원이 숯불 석쇠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줌
2026. 10. 20. 방문자 기준
십삼대는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십삼대는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23번길 32 1층, 예술회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소고기 전문점이에요. 평일(월~금)은 11:30~22:30에 열고 브레이크타임은 14:00~16:00, 라스트오더는 21:30이에요. 토요일은 16:00~22:00(라스트오더 21:00), 일요일은 17:00~22:00(라스트오더 21:00)이고, 주차도 가능해요.

주말에 오랜만에 동생들이랑 모였는데 야무진 고기가 먹고 싶어서 구월동 맛집 소고기 전문점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십삼대에 다녀왔어요. 예술회관역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아가는 길도 정말 수월했고, 주변에 2차할 곳도 많고 로데오 거리와도 가까워서 동선도 편했어요.ㅎㅎ


십삼대 매장 분위기, 모임하기 괜찮을까?
십삼대 내부는 우드 톤의 아늑한 분위기에 테이블마다 칸막이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대화하며 식사하기 아주 쾌적했어요. 은은한 조명과 프라이빗한 느낌 덕분에 연인끼리 데이트하거나 모임 장소로 오기에도 손색없어 보였답니다.

넷이서 고른 프리미엄 우대갈비 C세트 구성
4명이 간 날 십삼대에서 주문한 메뉴는 프리미엄 우대갈비 C세트예요. 우대갈비 500g, 특삼겹살 300g, 진갈비살 150g, 꽃목살 150g에 된장술밥까지 들어 있어요.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천천히 살펴봤는데, 4명이라 세트로 먹자 하고 세트를 보는데 다 구성이 너무 좋아서 고민고민하다가 C세트로 정했어요.





십삼대 밑반찬은 어떻게 나오나요?
십삼대 기본 밑반찬은 파채무침, 감자샐러드, 핑크빛 무쌈, 피클 장아찌, 상추와 고추, 마늘이에요. 알싸하게 양념된 파채무침부터 포슬포슬 달콤한 감자샐러드, 상큼하고 매력적인 핑크빛 무쌈까지 고기에 곁들이기 최적인 찬들로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밑반찬으로 쓰는 채소들은 사장님의 가족분들이 직접 농사 지으시는 거라고 해요.
게다가 반찬들이 다 간이 엄청나게 적절해서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상추와 마늘 꼬다리 손질되어 나오는 것도 완전 합격!!

드디어 식사의 하이라이트인 우대갈비와 모둠 고기 한 접시가 웅장한 자태로 등장했어요! 큼직한 갈빗대에 마블링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 우대갈비 비주얼을 보자마자 감탄이 터져 나왔답니다. 구월동 맛집 소고기 명성답게 고기의 신선도와 선홍빛 육질이 단연 독보적이었어요!


십삼대는 고기를 직접 구워 주나요?
십삼대에서는 전문 직원분이 화력 좋은 숯불 석쇠 위에서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 주세요. 이게 십삼대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심지어 불판 반쪽에는 숯이 안 들어가 있어서 다 구워진 고기도 오버쿡 안 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사장님의 센스 대박인 것 같아요 ㅋㅋㅋ
겉면을 코팅하듯 은은하게 육즙을 가둬 가며 익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서 최적의 굽기로 구워 주시는데, 편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진짜 감동이더라고요. 솔직히 숯불에 소고기 구우려면 불 조절하기 어렵고 탈까 봐 신경 쓰이는데 알맞게 구워 주시니 최고였어요! 덕분에 고기 타는 거 신경 안 쓰고 모임 내내 편하게 대화하면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ㅎㅎ

십삼대 우대갈비 맛과 특제 간장소스
십삼대 우대갈비는 겉은 바삭하게 코팅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이 터지는 맛이었어요. 노릇노릇 완벽하게 잘 익은 우대갈비 한 점을 집어 첫 입을 맛봤는데, 씹는 순간 겉의 바삭한 코팅 속에서 촉촉하고 진한 갈비 육즙이 입안 전체로 팡 터져 나오면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내리더라고요! 고깃결이 무척 찰지면서도 부드럽게 씹혀, 씹을수록 진한 소고기 고유의 고소함과 묵직한 풍미가 입안 가득 감돌아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특히 불판 위에 같이 올려서 따뜻하게 데워진 십삼대 특제 간장 양념소스에 우대갈비를 깊게 푹 찍어 먹어 봤는데요.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감칠맛이 폭발하는 특제소스가 우대갈비의 고소한 지방 풍미와 어우러져 한층 더 입체적인 감칠맛을 완성해 줘서 정말 미친 맛이었답니다! 함께 노릇하게 구워진 달콤한 파인애플과 향긋한 버섯을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 없이 마지막 한 점까지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진갈비살은 소금만 찍어 먹기
우대갈비 다음으로 십삼대 직원분이 구워 주신 부위는 진갈비살이에요. 진갈비살은 숯불 위에서 살짝만 구워 곧바로 입에 넣었는데, 굳이 세게 씹을 필요도 없이 결대로 살살 부드럽게 풀리면서 진하고 깊은 소고기 육향이 입안 가득 넘쳐나더라고요! 고기 자체의 퀄리티가 워낙 뛰어나다 보니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묵직하고 고소한 감칠맛을 단번에 느낄 수 있어서, 소고기 본연의 맛을 만끽하기에 가장 완벽했던 부위였답니다.


C세트의 특삼겹살과 꽃목살은 어땠나요?
C세트에 포함된 두툼한 특삼겹살과 목살도 십삼대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 주셨어요. 선별된 한돈 삼겹살답게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기막히게 들어맞았고, 은은한 숯불 향이 고기 표면에 착 감기며 고소하게 익어 가는 냄새부터 식욕을 마구 자극했답니다.
다 구워진 특삼겹살 한 점을 파채와 함께 곁들여 먹어 보니,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팡 터지는 고소한 지방의 육즙과 삼겹살 특유의 쫄깃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씹을수록 매력적이었어요. 소고기와는 또 다른 고소한 겉바속촉 풍미 덕분에 식사의 즐거움이 한층 배가 되었답니다.


특히 꽃목살은 목살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살코기가 전혀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고 신기할 정도로 무척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씹을 때마다 고깃결 사이에 단단히 갇혀 있던 고소하고 담백한 육즙이 기분 좋게 차올랐고, 싱싱한 상추에 파채와 쌈장을 살짝 얹어 마늘과 함께 싸 먹으니 새콤고소해서 너무 취향이었답니다.

십삼대 된장술밥, 넷이 먹어도 남는 양
C세트의 마무리 메뉴인 십삼대 된장술밥은 커다란 뚝배기에 나오는데, 4명이 든든하게 나눠 먹고도 남을 만큼 양이 많았어요. 진짜 뚝배기가 엄청나게 크더라고요... 구수하고 진한 국물 속에 밥과 고기 건더기, 큼직하게 썰린 두부가 뚝배기 가득 담겨 있었어요.
솔직히 이미 고기로 배부른 상태여서 더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뜨끈하고 속 깊은 구수한 된장 국물이 들어가니 입안의 기름기가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속이 아주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국물을 촉촉하게 머금은 고소한 밥알과 한우 건더기가 한데 어우러진 대혜자 마무리 메뉴였답니다!


구월동 십삼대, 이런 분께 추천해요
구월동 십삼대는 직원이 편하게 다 구워 주는 그릴링 서비스부터 남다른 육즙의 프리미엄 우대갈비, 우대갈비와 특제소스 조합, 진갈비살, 삼겹살, 꽃목살, 그리고 어마어마한 양의 된장술밥까지 모든 메뉴의 맛과 구성이 완벽했던 소고기 전문점이었어요! 구월동이나 예술회관역 근처에서 퀄리티 높은 소고기로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