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름휴가 국밥, 19개월 아기와 수육백반·다대기 뺀 국물, 본가국밥

한 줄 요약

본가국밥은 거제시 거제면 기성로에 있는 맑은 국물 국밥집입니다. 여름휴가로 거제도를 찾은 가족이 19개월 아기와 함께 수육백반, 돼지국밥, 섞어국밥, 순대국밥, 맛보기 수육을 주문해 다대기를 빼고 먹었는데 간이 세지 않아 아기도 잘 먹었습니다. 아기 식기는 준비돼 있지만 아기의자는 없어 참고가 필요합니다.

거제면 본가국밥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기성로 9
영업시간
월~토 07:30~20:00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
가게 앞 주차 가능
수육백반
12,000원
돼지국밥
9,000원
섞어국밥
9,000원
순대국밥
9,000원
맛보기 수육
15,000원
아기 동반
아기 식기 있음, 아기의자 없음
기타
물과 반찬 셀프, 단체석 가능

2026. 8. 5. 방문자 기준

본가국밥은 어떤 곳인가요?

본가국밥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기성로에 있는 국밥집으로, 야들야들한 수육과 맑고 깊은 국물이 특징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 가족들과 거제도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19개월 아기와 맛있게 먹은 곳이라 거제 국밥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거제면 본가국밥 외관

보통 국밥은 걸쭉한데 거제도 본가국밥은 맑으면서 깊어요. 국물 한입 먹어보자마자 여기는 진짜 거제도 맛집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수육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밤에 방문했으면 한잔하며 먹었을 거 같네요.

위치와 영업시간, 아기 동반 정보

  • 📌 위치정보 |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기성로 9
  • ⏰ 영업시간 | 월~토 07:30 ~ 20:00(매주 일요일 휴무)
  • 🚘 주차정보 | 가게 앞 주차 가능
  • 👶🏻 아기와 함께 방문 가능여부 | 아기 식기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 아기의자는 없어요

내부 모습과 웨이팅

점심시간을 피해 한산한 본가국밥 내부

저희는 점심시간을 피해서 사람이 없는데요, 점심시간에는 웨이팅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국물 맛 한번 먹어보자마자 웨이팅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같이 먹었던 동생도 국물 한입 먹자마자 소주 한병을 시켰답니다.

단체석이 있는 본가국밥 홀 테이블
넓은 본가국밥 내부 좌석

내부는 적당히 넓은 편이며 단체석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단체모임, 가족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참 좋을 거 같아요. 거제도로 많이들 휴가 오시잖아요. 아침이나 점심식사로 제격인듯 합니다.

벽에 걸린 국밥의 효능 안내문

이렇게 국밥의 효능이 적혀있는데요, 효능이 걸려 있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맛집이라는거 다들 아시죠?

주문한 메뉴와 가격

본가국밥 메뉴판과 가격

저희는 수육백반 12,000 / 돼지국밥 9,000 / 섞어국밥 9,000 / 순대국밥 9,000 / 맛보기 수육 15,000 을 주문했답니다.

직접 담근 김치와 기본찬

셀프 반찬대에 놓인 김치
직접 담근 김치가 담긴 셀프코너

물과 반찬은 다 셀프랍니다. 본가국밥은 김치가 정말 일품인데요,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김치가 특히 맛있어요!!

정갈하게 깔린 본가국밥 기본찬

먼저 기본찬이 깔립니다. 기본찬도 정갈히 잘 나와요. 사장님이 센스있게 저희 자두를 위해서 아기수저와 식기를 준비해주셨어요. 얼른 먹고 싶어서 손부터 뻗은 우리 자두.

아기용 수저와 식기가 놓인 상
상 위로 손을 뻗는 19개월 아기

수육백반과 국밥, 맛은 어땠나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많이 시켜서 그런지 한컷에 다 안담기네요.

한 상 가득 차려진 국밥과 수육

그리고 수육백반이 나왔는데 국물이 포함이더라구요. 국물 양과 건더기도 엄청 많다는거! 다음에 방문하면 수육백반으로 시켜야겠어요. 완전 야들야들 부드러웠던 수육, 수육 삶는 방법 배워보고 싶더라구요.

야들야들한 본가국밥 수육 접시
맛보기 수육 클로즈업
맑은 국물의 돼지국밥
건더기가 푸짐한 순대국밥

보통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 국물을 먹을 때 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본가국밥의 국물은 맑으면서 깊어요. 저는 19개월 아기랑 같이 먹어 다대기를 빼달라고 요청드렸는데요, 다대기 없어도 완전 맛있더라구요.

다대기를 뺀 맑은 국밥 국물
국밥 한 숟가락 뜬 모습
섞어국밥 속 고기와 내장

감탄하면서 먹었던 수육. 기호에 맞게 부추나 양파 또는 마늘이랑 싸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부추와 함께 싸 먹는 수육
양파와 마늘을 곁들인 수육 한 점
수육에 배추김치를 얹은 모습
깍두기를 올린 수육 한 입

국밥이 김치맛에 따라 또 달라지는거 아시죠? 배추김치도 얹어보고 깍뚜기도 얹어보고.

수육백반에 함께 나오는 국물

수육백반에 같이 나오는 국물인데 보통 국밥의 2/3 정도 나오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수육백반을 많이 시킬 예정이랍니다.

아기랑 방문 후기 요약

  • 아기식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 간이 강하지 않아 19개월 아기와 먹기 좋았답니다
  • 아기의자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어요

같이 간 가족들과 그리고 19개월 아기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거제도 본가국밥, 거제도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위치

본가국밥Bongga Gukbap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기성로 9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