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카페 아이 하원 간식 마들렌 포장, 딸이 꼽은 최고의 빵 노틀던
한 줄 요약
노틀던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뚝섬역 근처에 있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서울숲 나들이 중 평일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아이들 하원 간식으로 개별 포장된 마들렌을 사 왔고, 첫째 딸이 먹자마자 지금까지 먹어본 빵 중 제일 맛있다고 했습니다. 노틀던 마들렌은 비주얼에 한 번, 부드럽고 촉촉한 맛에 두 번 놀라게 되는 디저트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뚝섬역 8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1 (뚝섬역·서울숲 인근)
- 웨이팅
- 평일 방문 시 웨이팅 없이 입장, 입구에 웨이팅 기계 있음(주말엔 웨이팅이 꽤 있는 듯)
- 포장
- 마들렌 하나하나 개별 포장, 감성적인 봉투
- 좌석
- 큰 창, 좌석 간격 넓은 편
2026. 6. 10. 방문자 기준
뚝섬 서울숲에서 아이 간식 사러 들른 노틀던
노틀던은 서울숲 근처, 뚝섬역 쪽에 있는 디저트 카페예요. 오랜만에 서울숲에 나왔다가 아이들 간식거리를 고민하던 중에 지나가다 너무 예쁜 디저트를 보고 들어가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숲 나왔는데 엄마는 역시 우리 딸래미들 생각이 나더라고요? 예쁘고 맛있는 걸로, "집에 갈 때 애들 간식 뭐 사가지?" 🤣 고민합니다. 저희 집은 하원 후 간식 시간이 꽤 중요한 편이라 어디를 가든 맛있는 빵이나 디저트를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번에도 아이들 줄 간식을 고민하던 중, 지나가다가 너무 예쁜 디저트를 발견했습니다. "어? 여기 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제대로 취향 저격당한 곳, 바로 노틀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주얼에 한 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란 곳. 특히 뚝섬 카페 디저트 찾고 계신다면 저장해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노틀던 외관과 매장 위치는?
노틀던은 주택을 개조한 듯한 감성적인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숲2길 골목에서도 눈에 띄는 외관이에요.

멀리서 봐도 분위기가 딱 느껴져요. 요즘 성수동이나 서울숲 근처에 예쁜 카페들이 정말 많지만, 노틀던은 지나가다가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외관이더라고요. 매장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노틀던 웨이팅, 평일엔 어땠나요?
평일에 방문한 노틀던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입구에 웨이팅 기계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주말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것 같았어요. 평일 방문한 저 자신 칭찬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눈 돌아가는 노틀던 디저트
노틀던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진짜 눈이 바빠집니다. 디저트들이 너무 예뻐요.

솔직히 처음에는 맛보다 비주얼에 먼저 감탄했어요. "와..." 이 말이 절로 나오는 수준.
호텔 디저트 같은 케이크 쇼케이스
노틀던 쇼케이스 안에 있는 케이크들도 하나같이 예술 작품 같더라고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디저트 느낌이 아니라 뭔가 호텔 디저트 같은 느낌.



플레이팅도 예쁘고, 색감도 예쁘고,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들렌 비주얼이 진짜 미쳤어요
이날 노틀던에서 제 시선을 가장 강하게 사로잡은 건 마들렌이었어요. 아니... 마들렌이 이렇게 예쁠 일인가요?🤣


보통 마들렌 하면 소박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노틀던은 정말 디저트 쇼룸에 온 느낌. 색감도 예쁘고, 토핑도 예쁘고, 하나하나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서울숲이나 성수동에 예쁜 카페는 많지만, 디저트 자체만 놓고 봐도 존재감이 확실한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그런 점에서 노틀던은 뚝섬 카페 디저트 맛집으로 충분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었어요.
노틀던 매장 좌석은 넉넉한가요?
노틀던 매장은 창이 커서 개방감이 좋고 좌석 간격도 넓은 편이에요. 포장만 하고 갈 생각이었는데 매장 내부도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친구랑 수다 떨기도 좋고, 혼자 커피 마시면서 쉬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음료 메뉴도 다양
노틀던은 음료 메뉴도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음에는 카페 이용도 해보고 싶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이들 간식이 목적이라 디저트만 포장했습니다.
노틀던 마들렌 포장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고민 끝에 노틀던 마들렌을 골라서 포장했어요. 포장도 너무 예뻤어요. 봉투부터 감성 가득.


선물용으로 사가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개별 포장이라 더 좋았어요
노틀던 마들렌은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었는데요. 이게 은근 편하더라고요.


보관도 편하고, 아이들 나눠주기도 좋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서 연 노틀던 마들렌, 맛은 어땠나요?
집에 오자마자 노틀던 마들렌을 바로 개봉했어요. 사실 저보다 아이들이 더 기다렸어요🤣

"엄마 이거 뭐야?" 하면서 바로 달려오더라고요.
비주얼은 집에서도 감탄
포장을 벗겨도 노틀던 마들렌은 예쁩니다. 오히려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뻐요.

색감도 좋고, 모양도 예쁘고,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디저트.
단면 보고 또 놀람
한입 먹기 전에 마들렌을 반으로 잘라봤는데요. 단면 보자마자 또 놀랐어요.

보통 예쁜 디저트는 맛이 아쉽거나, 맛있는 디저트는 비주얼이 평범한 경우가 있는데. 이건 둘 다 잡은 느낌.
퍽퍽하지 않고 정말 부드러워요
마들렌에서 가장 중요한 게 식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노틀던 마들렌은 정말 부드러웠어요. 퍽퍽함이 거의 없고, 촉촉하면서도 폭신한 느낌.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딸이 "제일 맛있다"고 한 노틀던 마들렌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노틀던 마들렌을 먹은 첫째 딸의 말이었어요.


엄마, 이거 내가 먹어본 빵 중에 제일 맛있어.
🤣🤣🤣 평소 빵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별별 빵을 다 먹어봤는데 이런 말은 처음 들었어요. 그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모양.
저도 인정
솔직히 저도 먹어봤는데요. 왜 그런 말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마들렌 좋아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마들렌 중에서도 상위권. 비주얼만 예쁜 디저트가 아니라 맛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노틀던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서울숲 디저트 맛집 찾는 분
- 성수동 디저트 투어 좋아하는 분
- 마들렌 좋아하는 분
- 선물용 디저트 찾는 분
- 뚝섬 카페 디저트 맛집 찾는 분
- 예쁜 디저트 좋아하는 분
총평
서울숲 나들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틀던. 처음에는 비주얼 때문에 들어갔는데 결국 맛 때문에 기억에 남은 곳이 됐습니다. 예쁜 디저트는 많지만, 먹고 나서 또 생각나는 디저트는 많지 않잖아요. 노틀던 마들렌은 딱 그런 느낌. 다음에 서울숲 오면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뚝섬 카페 디저트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노틀던,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