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비프 타르타르와 튀긴 감자뇨끼, 세디치

한 줄 요약

세디치는 성수동에서 식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비프 타르타르에 브리오슈를 곁들이고, 초당옥수수 튀긴뇨끼와 버터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차분한 조명과 오픈 주방까지 데이트 저녁에 잘 어울렸다. 특히 상큼한 타르타르와 겉바속쫀득 감자뇨끼가 기억에 남는다.

세디치 감자뇨끼와 비프 타르타르 메뉴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주중 11:30~22:00 / 주말 12:00~22:00
브레이크타임
주중 15:00~17:30 / 주말 15:30~17:30
라스트오더
주중 14:00, 21:00 / 주말 14:30, 21:00
휴무
월요일 정기휴무
교통
성수역 2번 출구 도보 5분
주차
건물 지하 유료주차장 최초 60분 무료, 추가 30분당 2,000원
좌석
바테이블, 2인 커플석, 단체석
주문 메뉴
비프 타르타르+브리오슈 빵 추가, 초당옥수수 튀긴뇨끼, 버터 파스타
브리오슈 추가
3,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쫀득 바삭한 감자 뇨끼와 상큼한 비프 타르타르가 맛있었던 성수동 양식, 세디치.

세디치 감자뇨끼와 비프 타르타르 메뉴

식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성수동 데이트 맛집으로 특히 추천하는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성수역에서 가까운 세디치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라 접근성이 아주 굿. 게다가 건물 1층이라 찾기도 쉽다.

성수동 세디치 매장 외부

매장 앞에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어 예약 없이 워크인도 가능.

은은한 조명과 오픈 주방 분위기

은은한 조명에 주방도 오픈되어 있어 조리 과정도 다 볼 수 있다.

은은한 조명의 세디치 오픈 주방
세디치 매장 내부 좌석
세디치 바테이블과 식사 공간

중앙엔 바테이블, 왼쪽으로는 2인 커플석, 왼쪽에는 단체석이 있어 인원수에 맞춰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다만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피크타임 방문이라면 예약을 추천.

세디치 메뉴와 주문

이탈리아 기본 양식 메뉴를 세디치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메뉴들. 에피타이저와 파스타, 스테이크에 이어 디저트까지 있어 성수 기념일 데이트 양식집으로도 너무 좋다.

세디치 이탈리안 메뉴 구성
세디치 메뉴판
세디치 파스타와 스테이크 메뉴
세디치 디저트 메뉴

오늘의 주문은 비프 타르타르+브리오슈 빵 추가, 초당옥수수 튀긴뇨끼, 버터 파스타.

브리오슈에 올려 먹은 비프 타르타르

첫 메뉴는 비프 타르타르. 사실 타르타르는 내 기억상으로 처음이라..ㅎㅎ 어떻게 먹는 건가 했는데, 함께 주문한 브리오슈 위에 올려 먹으면 되더라.

브리오슈와 비프 타르타르

잘게 다져진 우둔살과 알등심 위에 김페스토가 얇게 깔려 있고 여기에 차이브라는 부추과의 허브가 올라가는데 요게 아주 상큼하다.

김페스토와 차이브를 올린 비프 타르타르

이 허브의 맛이 싱그럽다고 해야 할까? 고기와 함께인데도 느끼함 없이 재료 본연의 맛으로 풍미를 채워줘서 매번 먹는 샐러드 말고 애피타이저로 너무 잘 어울렸던 메뉴.

상큼한 허브를 곁들인 비프 타르타르
브리오슈에 올려 먹는 타르타르

고기도 신선한데 엄청 부드러워서 브리오슈 위에 한 입씩 올려 먹기도 편했다.

초당옥수수 튀긴뇨끼의 겉바속쫀득함

진한 초당옥수수 크림 소스에 먹기 좋게 슬라이스된 초당옥수수, 그리고 수제 감자뇨끼가 들어가 있다.

초당옥수수 크림소스 튀긴뇨끼

뇨끼라고 했을 때 딱 떠오르는 맛과 모양이 아니라서 더 특별했던 메뉴. 뇨끼는 아무래도 좀 두께가 있다 보니 밀가루 맛이 많이 날 때가 종종 있는데, 세디치의 감자뇨끼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쫀득함과 감자의 폭신함을 둘 다 느낄 수 있다.

겉바속쫀득 수제 감자뇨끼
크림소스와 감자뇨끼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먹으면 바닥까지 싹싹 비우게 될 거다.

깊고 진한 풍미의 버터 파스타

이름 그대로 지-인한 버터의 풍미가 돋보이는 메뉴다.

진한 버터 풍미의 새우 파스타

이즈니 버터에 새우와 면이 푹 적셔져 버터 특유의 고소함과 진득하면서도 매끄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즈니 버터 새우 파스타
버터에 적신 면과 새우 파스타

약간의 짭조름함도 있어 와인과 무척 잘 어울릴 성수 파스타 추천.

방문 전 알아둘 팁

  •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말고 세디치에서는 애피타이저로 비프 타르타르를 강력 추천. 처음 먹어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이기도 하다. 브리오슈 추가는 3천 원이니 빵 추가도 추천.
  • 조명도 은은하고 전체적으로 시끄러운 무드가 아니라서 차분한 분위기의 성수 데이트 저녁 맛집이다. 오픈 주방이라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세디치 식사 공간

방문 전 네이버 쿠폰을 확인하길. 글라스 와인과 버터아이올리 예약 전용 쿠폰이 있으니, 갈 계획이 있다면 예약 후 방문도 좋겠다.

세디치 예약 전용 쿠폰 안내

총평

  • 버터 특유의 크리미함과 깊은 풍미의 버터 파스타
  • 수제 튀긴감자뇨끼로 성수 뇨끼 맛집 인정
  • 다른 곳에선 찾기 힘들었던 비프 타르타르 강추
  • 차분한 분위기가 유난히 좋았던 성수 파스타 맛집

위치

세디치Sedici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성수동아크밸리 1층 세디치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