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파스타 한적한 주차와 초당옥수수 뇨끼, 세디치
한 줄 요약
세디치는 성수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양식당이다. 주차 2시간 지원을 받고 비프 타르타르, 새우 크럼블,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를 주문했으며, 오픈 키친과 친절한 응대도 좋았다. 한적하게 파스타와 개성 있는 뇨끼를 먹고 싶다면 세디치를 고려해볼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2시간 제공
-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
- 24,000원
- 새우 크럼블
- 23,000원
- 비프 타르타르
- 19,000원
- 좌석
- 2인 테이블 및 3~4인 좌석 마련
2026. 9. 11. 방문자 기준
성수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진 세디치

성수 세디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는 성수의 번화가에서는 살짝 떨어진, 조금은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거 아주 좋아요. 성수 너무 복잡하니까요! 그리고 주차가 지원되는 것도 주차지옥 성수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주차는 총 2시간이 제공됩니다.



우선 내부는 굉장히 깔끔합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넓진 않지만 아늑한 공간을 꾸며놓은 세디치입니다.


오픈 키친과 좌석 간격은 어떤가요?
또한 오픈 키친 형태로 내부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모두 지켜볼 수 있는데, 이것도 성수 파스타 세디치의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주문한 요리가 바로 요리되어 테이블로 오는 과정을 모두 지켜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방이 굉장히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청결하게 되어 있는 모습이 상세하게 보이니 안심도 되었습니다.

자리는 깔끔하게 세팅해주셨고 자리마다 가방을 둘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주셨습니다. 테이블이 넓은 건 아니지만 둘씩 앉아서 먹기에는 충분했고, 3인·4인이 앉을 수 있는 좌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옆 좌석과 간격이 좁은 편이라 혹시 대화에서 이런 부분이 신경 쓰이실 듯하면 이 점은 좀 고려해서 방문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세디치에서 주문한 세 가지 메뉴



저희는 3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저희는 운전을 해서 방문했기에 주류는 따로 주문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와인 한 잔씩.
-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24,000원)
- 새우 크럼블(23,000원)
- 비프 타르타르(19,000원)
3가지 메뉴 모두 성수 파스타 세디치의 대표 추천 메뉴로 많은 분들이 이미 선택하신 메뉴입니다. 여기서 잠시 보시면 메뉴들의 가격이 아주 합리적입니다. 성수동의 특징을 생각해봐도 개인적으로는 가격부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주문을 했습니다.

비프 타르타르와 브리오슈 조합
우선 비프 타르타르입니다. 브리오슈 빵을 추가했고 같이 곁들여 먹었습니다.

비프 타르타르는 뭔가 좀 생소하게 보였는데 적당히 상큼하니 애피타이저로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브리오슈와 조합도 아주 좋았습니다. 비프 타르타르를 생각하신다면 꼭 브리오슈도 함께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살짝 매콤한 새우 크럼블
다음은 새우 크럼블입니다. 역시나 세디치의 대표격 메뉴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신기한 느낌의 파스타였습니다. 평소 오일 파스타를 많이 먹는데 소스가 살짝 매콤하고 새우살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느끼함이 크지 않은 오일 파스타인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
마지막으로 초당옥수수 튀긴 뇨끼입니다. 이건 정말 세디치의 대표 메뉴이죠. 성수 뇨끼 맛집이라 불리는 세디치,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면서 먹었던 메뉴입니다.


뇨끼를 몇 번 먹어봤지만 일단 옥수수가 재료로 쓰인 뇨끼는 처음이었고, 이렇게 감자를 튀겨서 사용한 부분도 신기해하면서 먹었습니다. 담백하니 쫄깃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피클은 계속해서 주문하실 수 있으며 메뉴를 먹음에 있어서 입가심할 수 있는 적당한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식으로는 이전에 개인적으로도 사 먹은 적이 있는 유명한 레몬 사탕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응대도 너무 친절하셨고 항시 손님들을 바라보고 계셔서 바로바로 응대해주시는 부분도 아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