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냉면 부산에서 원정 와 우전 2인분 중 하나는 포장, 송기원진주냉면
한 줄 요약
송기원진주냉면 직영점은 진주 천수로에 있는 자가제면 진주냉면 전문점입니다. 부산에서 진주까지 냉면과 우전을 먹으러 와 물+비빔 섞음냉면 두 그릇과 우전 두 접시를 주문해 한 접시는 그 자리에서, 한 접시는 포장해 갔습니다. 송기원진주냉면의 우전은 지금까지 먹어본 육전 중 제일 부드러웠고, 진주 여행이라면 냉면은 필수 코스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순조 1800년(물냉면) 13,000원
- 메뉴
- 논개 1593년(비빔냉면) 13,000원
- 메뉴
- 송기원 1997년(물+비빔냉면) 14,000원
- 메뉴
- 우전(육전) 25,000원
- 오픈
- 11시 오픈
- 주차
- 주차 가능
- 포장
- 포장 가능
- 셀프바
- 온육수·반찬 셀프바 운영
2026. 8. 17. 방문자 기준
안냥하세요 진주 다녀 온 밀가루입니다. 진주냉면 먹으러 부산에서부터 왔어요. 부산에서 진주까지 진주냉면 육전 먹으러 온 꿀꿀이 둘🐷✌🏻

진주냉면 맛있겠죠? 냉면 진짜 맛있고 육전도 엄청 맛있어요. 진짜 먹어 본 육전중에 송기원이 제일 맛있어요.

진주 냉면 맛집 송기원 진주냉면, 본점이 있고 직영점이 있고.

송기원진주냉면 직영점, 11시 오픈에 맞춰 갔더니
송기원 진주냉면 직영점 도착~!! 11시 오픈이에요.
- ✔️주차가능
- ✔️포장가능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는데 아니 이미 사람들이 있던데요? 다 먹어갈 시점에는 사람들 짱 많이 있었어요.

진주가 고향인 형부가 맛있다고 극찬했던 곳. 올 해 초에 엄마랑 한 번 방문해보고 너무 맛있던 기억에 이번에는 포토 박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송기원 진주냉면 앞에도 웨이팅 우산 있어요. 햇빛 막아주고 비 바람 막아주는 우산 송기원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송기원진주냉면 메뉴와 가격
메뉴는 엄청 단촐하게 있는데요.
- 순조 1800년 (물냉면) 13.0
- 논개 1593년 (비빔냉면) 13.0
- 송기원 1997년 (물+비빔냉면) 14.0
- 우전 25.0
이렇게가 끝이에요. 진짜 맛있습니다. 물비빔 섞어냉면 두 개 그리고 우전 두 개 주문 완료.
우전 = 육전 이거든요. 우전은 하나는 포장해갈거고 하나는 여기서 먹고 갈 거라구요.
물 먼저 시원하게 한 잔 마셔봅니다. 시원한 생수 벌컥벌컥 마시기 넘 좋구요.
송기원 진주냉면에 있는 컵이며 이런 저런 소품이 전부 고급스러워요. 고급스러움 가득한 내부 인테리어.

이렇게 달항아리 도자기도 있어요. 백자 청가 같은 도자기도 있는 진주냉면 맛집인데요.

평일 11시 30분이면 만석
사람들 11시에 벌써 자리 잡고 앉기 시작하고, 평일 11시 인데도 사람 짱 많고 11시 30분 지나가면 다 차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주말에 오면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을거같아요.
그리고 한쪽에 있던 책자를 괜히 한 번 구경 해 보는데, 어머나 진주냉면의 역사가 적혀있어요.

진주냉면 1세대 성함이 송기원 장인이시더라구요. 자가제면 한 냉면이라니 맛이 없을 수 없죠.

4대 집념도 한 번 구경해보고, 진주 냉면 먹을 준비를 시작해봅니다. 냉면에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무생체 그리고 김치 있구요.

우전(육전) 25,000원, 두툼한 고기 두 장
맛있는 우전이 나왔습니다. 우전이 진짜 엄청 맛있겠죠? 두툼한 고기가 무려 두장이나 들어있는데, 아 진짜 먹어본 진주 육전 중에 최고인 곳이라구요.
가위도 왕 고급스러운 가위, 두툼하고 묵직한 가위로 주시고. 숭덩 숭덩 잘라봅니다. 먹음직스럽게 잘라 먹어봅니다.

맛있는 육전,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냉면에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이렇게 저렇게 먹어도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고기. 진짜 부드럽고 육즙 팡팡. 고기가 얇아서 육즙이 있나? 의심 햇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는 그런 맛입니다.

온육수 셀프바도 있어요
거기에 온육수 있어서 함꼐 먹으면 더 맛있고, 모자르는 반찬은 온육수 있는 셀프바에서 가져다가 드실 수 있습니다.

육수 한 컵 따끈하게 호로록 해 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육전을 먹어봅니다. 야무지게 먹어볼래요~~~~

소스에 콕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구요.

송기원 1997년, 물+비빔 섞음냉면 14,000원
왕 맛있어보이죠? 물비빔냉면도 나왔는데 아 이건 맛이 없을 수 없잖아요. 이게 맛없으면 반칙임.

냉면 위에 고기 가득 올라가있고 그 위에 계란이랑 소스도 한 가득. 양도 진짜 많은 진주냉면, 그냥 기본만 먹어도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김천 배금초 자연발효 식초 넣구요.

겨자까지 쪼르륵 뿌리고 나면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진주냉면입니다. 육전이 우전이랑은 달라요. 냉면에 어울리는 육전이 올라간 듯 한데 넘 꿀맛입니다.

진주 사는 분들 맨날 냉면 먹을 수 있어서 부러워요. 넘 맛있잖아요.

사이드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고민할 이유가 없었어요
사실 사이드에 만두도 없고 그래서 오잉 진짜 이거 뿐이네? 하고 갈까 말까 고민했던 적이 있는데, 아 고민 할 이유가 없었어요. 사이드 다 필요 없이 냉면 자체가 너무 맛있거든요.

14,000원의 행복입니다. 냉면에 맛있는 고기까지 가득 올라가있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냉면입니다.

진주 여행와서 진주냉면 안 먹고 가면 진짜 큰일나요. 무조건 드세요 두번 세번 드세요.

우전은 진짜 감동스러운 맛이거든요. 부드러움 끝판왕 이라서 이빨 없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거같은 느낌. 진짜 고기도 두툼하고 다른 우전 육전에 비해 맛이랑 식감이 월등하게 좋아요.
넘 맛있는 육전은 포장해 갑니다. 엄마빠 건내주러 고고. 진주 여행 왔다가 진주냉면 알차게 먹고 돌아갑니다. 진주여행 필수 코스!! 송기원 진주냉면 강추강추 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