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아이스크림 카페, 성수 산책 데이트 중 견과류 깔린 말차·딸기, 멜로우즈
한 줄 요약
멜로우즈(Mellowz)는 뚝섬역 7번 출구 근처에 있는 상하목장 우유 아이스크림 전문점입니다. 성수역에서 뚝섬까지 걸으며 데이트하던 커플이 말차 아이스크림(4,000원)과 딸기 아이스크림(4,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가게 앞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고, 우유 베이스의 고소함과 말차 아래 견과류의 바삭한 식감이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선선한 날 성수–뚝섬 산책 코스 중간에 쉬어 가기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뚝섬역 7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7 1층
- 위치
- 뚝섬역 7번 출구에서 약 160m
- 말차 아이스크림
- 4,000원
- 딸기 아이스크림
- 4,500원
- 우유
- 상하목장 우유 사용
- 좌석
- 아담한 매장, 가게 바로 앞 야외 테이블
2026. 10. 8. 방문자 기준
성수에서 뚝섬까지 걷다가 들른 멜로우즈
멜로우즈(Mellowz)는 상하목장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파는 뚝섬역 근처 가게로, 성수역에서 뚝섬 쪽까지 산책하던 중에 달달한 디저트가 당겨서 들렀어요. 주말에 남자친구랑 성수에서 데이트하다가 날씨가 좋아서 성수역부터 뚝섬 쪽까지 쭉 걸어 다녔어요.
요즘처럼 선선한 날에는 실내에만 있기보다 성수 골목 구경하면서 천천히 걷는 게 좋더라고요ㅎㅎ 상하목장 우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인데, 기본 우유 아이스크림 자체가 맛있어서 말차랑 딸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


멜로우즈 위치는? 뚝섬역 7번 출구에서 160m
멜로우즈 주소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7 1층이고, 뚝섬역 7번 출구에서 약 160m 정도라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어요. 저희처럼 성수에서 데이트하다가 뚝섬 방향으로 산책하면서 들르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성수는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카페나 소품샵 구경을 많이 하게 되는데, 중간에 잠깐 쉬면서 달달한 아이스크림 먹기 딱 좋더라고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아담한 가게, 앞에는 야외 테이블
멜로우즈는 내부가 큰 카페라기보다는 아담하고 귀여운 아이스크림 전문점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가게 바로 앞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저희는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를 받아서 밖에 자리 잡았어요.
이날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선선해서 실내보다 오히려 밖에서 먹는 게 더 좋더라고요. 성수랑 뚝섬 사이를 한참 걸은 뒤라 잠깐 앉아서 쉬면서 아이스크림 먹으니까 데이트 코스로도 좋았어요 :)



멜로우즈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멜로우즈에서 저는 말차 아이스크림(4,000원), 남자친구는 딸기 아이스크림(4,500원)을 골랐어요. 그리고 달달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 잔씩 주문했어요.
- 말차 아이스크림 4,000원
- 딸기 아이스크림 4,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멜로우즈는 기본적으로 상하목장 우유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베이스가 되는 우유 아이스크림 자체가 맛있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말차 아이스크림 맛은? 쌉싸름함에 견과류·과자까지 🌿
멜로우즈 말차 아이스크림은 우유 아이스크림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더해진 맛이었어요. 평소 말차 디저트를 좋아해서 고민 없이 골랐는데, 말차 맛만 너무 강해서 씁쓸한 스타일이 아니라 우유의 고소한 맛이 같이 느껴져서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
특히 아이스크림만 들어있는 게 아니라 아래쪽에 견과류도 들어 있어서 먹다 보면 바삭바삭한 식감이 같이 느껴졌어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만 계속 먹는 것보다 중간중간 견과류가 씹히니까 훨씬 재미있었어요.
위에 과자도 꽂아주시는데 과자를 아이스크림에 푹 찍어서 같이 먹으니 이것도 별미였어요ㅎㅎ 바삭한 과자 +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 고소한 견과류 조합이라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딸기 아이스크림은 어땠나? 새콤달콤한 상큼함 🍓
멜로우즈 딸기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우유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딸기가 더해진 메뉴로, 남자친구가 골랐어요. 비주얼부터 상큼해서 말차랑은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기본 우유 아이스크림이 진하고 고소한 편이라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이 들어가니 서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너무 인공적으로 단 딸기 맛이라기보다는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과일의 상큼함을 더해서 먹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저도 한입 뺏어 먹어봤는데ㅋㅋ 말차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딸기 쪽도 괜찮을 것 같아요. 둘이 방문한다면 저희처럼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해요 :)


성수–뚝섬 산책 데이트에 멜로우즈를 추천하는 이유
멜로우즈는 화려하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 디저트보다는 기본이 되는 우유 아이스크림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던 곳이에요. 여기에 말차나 딸기처럼 취향에 따라 맛을 선택할 수 있고, 아래쪽에 들어있는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식감까지 다양해서 더 맛있었어요. 과자를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
가게가 아담한 편이지만 바로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오히려 밖에서 먹어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처럼 성수에서 데이트하다가 뚝섬까지 산책하는 코스라면 중간에 달달한 디저트 먹으면서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날씨 선선한 날 밖에 앉아서 먹었던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더 기억에 남네요ㅎㅎ 다음에는 다른 맛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