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동 아이와 식사, 레고랜드 가기 전 거대갈비탕 보통과 육전, 신비면옥
한 줄 요약
신비면옥 춘천명동점은 강원 춘천시 중앙로 명동에 있는 냉면·한식집입니다. 레고랜드에 가기 전 아이들과 들러 거대갈비탕 보통 사이즈와 육전을 주문했는데, 큼직한 갈비가 들어간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밥과 함께 잘 먹었어요. 매장 뒤편 주차장이 있어 차로 들르기도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거대갈비탕 보통 사이즈, 육전
- 위치
- 강원 춘천시 중앙로 64 1층 (춘천 명동)
- 주차
- 식당 뒷편 주차장 이용 가능
- 동행
- 아이들과 함께 방문
2026. 9. 27. 방문자 기준

레고랜드 가기 전 춘천 명동에서 밥부터
춘천 여행을 하면서 레고랜드에 가기 전에 아이들과 밥부터 든든하게 먹고 움직이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너무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메뉴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들른 곳은 신비면옥 춘천명동점이에요. 춘천 명동 쪽에 있는 곳이라 레고랜드 가기 전 식사 장소로 들르기에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먹을 만한 메뉴가 있어서 선택했어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거대갈비탕 보통 사이즈와 육전! 이름부터 ‘거대갈비탕’이라 대체 얼마나 큰 갈비가 들어 있을지 궁금했는데 음식이 나오고 나서 보니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ㅎㅎ 여행 시작부터 든든하게 배 채우고 출발하기 좋은 한 끼였어요.


주차는 식당 뒷편 주차장
신비면옥 춘천명동점은 식당 뒷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했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주차 때문에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 좋았고요. 레고랜드 가기 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주차가 편해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았어요.


이번 춘천 방문의 목적은 바로 레고랜드! 아이와 함께 레고랜드에 가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잖아요. 놀이기구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니까 가기 전에 밥을 제대로 먹어두는 게 좋겠다 싶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하면 여행 중간중간 간식 찾느라 정신없어지기도 해서 아예 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출발하기로 했답니다.

냉면집 이름인데 갈비탕·육전도 있어요
신비면옥은 이름 때문에 처음에는 냉면 전문점 느낌이 강했는데 갈비탕이나 육전 같은 한식 메뉴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에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처럼 아이들과 함께 춘천 여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냉면뿐만 아니라 갈비탕이나 고기 메뉴를 같이 주문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냉면 대신 아이들도 먹기 편한 갈비탕과 육전으로 골랐어요.

거대갈비탕 보통 사이즈, 국물 맛은?
먼저 나온 거대갈비탕! 이름처럼 큼직한 갈비가 들어 있는 비주얼이라 테이블에 음식이 놓이자마자 눈길이 가더라고요. 국물도 넉넉하게 담겨 있고 안쪽으로 갈비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 특히 갈비탕은 국물 맛이 중요한데 한 숟가락 떠먹어보니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고기에서 우러난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너무 자극적으로 짜거나 간이 센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맛이라 아이들과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갈비탕 국물에 밥 한 숟가락 말아서 먹으면 따뜻하고 구수한 국물이 밥알 사이사이에 스며들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여행 중에는 이런 따뜻한 국물 있는 메뉴가 또 좋더라고요.

함께 주문한 육전
갈비탕과 함께 주문한 메뉴는 육전이에요. 육전은 나오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솔솔 올라와서 갈비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얇게 부쳐낸 고기에 계란옷이 입혀져 있어서 겉은 노릇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 젓가락으로 하나 집어서 먹어보니 부드러운 고기 사이로 계란의 고소한 맛이 같이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육전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있어서 갈비탕 국물과 번갈아 먹으니 조합도 괜찮았어요. 갈비탕이 따뜻하고 진한 국물 요리라면 육전은 노릇하게 부쳐진 고기 요리라서 두 메뉴를 같이 주문하니 식탁이 꽤 풍성해졌어요.

아이와 나눠 먹기 좋았던 갈비살
그리고 역시 갈비탕의 주인공은 갈비죠. 갈비가 큼직하게 들어 있어서 젓가락으로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살코기가 붙어 있는 부분을 집어 들고 뼈에서 살을 살살 발라내서 먹으면 고기 맛이 제대로 느껴져요. 갈비 특유의 고소한 육향도 있고 국물에 푹 익어서 질기게 씹히는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먹기 좋은 편이었어요. 아이들은 아무래도 큰 갈비를 그대로 먹기는 어려우니까 살을 발라서 작게 잘라 밥이랑 같이 줬는데 잘 먹더라고요. 평소 아이가 새로운 음식에 까다로운 편이라면 여행할 때 메뉴 고르는 게 은근히 고민인데, 갈비탕은 밥이랑 고기만 따로 먹어도 되고 국물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아이 식사 메뉴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저희도 아이들이 잘 먹으니 괜히 마음이 놓였어요.ㅎㅎ


갈비탕은 역시 밥과 함께 먹어야죠. 밥 한 숟가락에 갈비살 올리고 국물 살짝 적셔서 같이 먹으면 정말 든든해요. 고기의 담백하면서도 진한 맛에 따뜻한 국물이 더해지니까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었어요.

특히 여행 중에는 계속 움직이게 되니까 샐러드나 가벼운 음식보다는 이렇게 밥과 고기를 제대로 먹어주는 게 든든하더라고요. 레고랜드 들어가면 간식도 많이 먹겠지만 그래도 시작은 밥으로 든든하게! 아이들도 갈비살을 밥이랑 먹고 국물도 조금씩 떠먹으면서 식사를 잘 마쳤어요.

아이 외식 메뉴로 육전이 괜찮은 이유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외식할 때 육전이 은근히 괜찮은 메뉴라고 생각하는데요. 고기인데 양념이 강하지 않고 계란옷 때문에 식감도 부드러운 편이라 아이들이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이번에도 육전을 잘라서 아이에게 줬더니 잘 먹더라고요. 겉에 노릇하게 익은 계란옷은 고소하고 안쪽 고기는 담백해서 아이들이 한 조각씩 집어먹기 좋았어요. 갈비탕의 갈비살과 육전을 같이 준비해 놓으니 아이들도 자기 입맛에 맞는 걸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여행할 때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지가 정말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정리하면
이번 춘천 여행에서 레고랜드 가기 전 들른 신비면옥 춘천명동점. 저희는 거대갈비탕 보통 사이즈와 육전을 주문했는데 큼직한 갈비가 들어간 갈비탕에 밥을 곁들여 먹으니 든든했고, 육전은 노릇노릇하고 고소해서 갈비탕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들도 갈비살과 밥, 육전을 잘 먹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식사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춘천 여행 중 레고랜드 방문 예정이라면 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 든든하게 밥 한 끼 먹을 곳을 찾을 때 참고해보세요. 따뜻한 갈비탕 국물에 밥 한 숟가락, 큼직한 갈비살 한 점 올려 먹으니 여행 중 먹는 한 끼로 꽤 든든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춘천명동에서 아이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춘천명동 맛집 한식으로 신비면옥도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